자동차 리뷰 (Car Review)

2021 코나 하이브리드 시승기 장/단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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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하이브리드 이제 디젤 역할도 해야한다.

2021년식 코나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 모델이 돌아왔다. 2021년식 코나 부분변경 모델에서 기존의 1.6가솔린 터보 / 1.6 디젤 / 1.6 하이브리드 / 전기차 이렇게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2021년식에서 1.6가솔린 터보 일반 모델과 N라인 모델로 나누고 1.6 디젤 모델이 사라졌다. 이로서 연비 효율을 강조한 모델은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 하나만 남았다. 

 

코나 부분변경 모델은 시작 가격만 놓고 본다면 117만 원의 금액 상승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차량 디자인과 편의 사항의 향상되었기에 충분히 납득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하이브리드 모델의 차이는 어느정도일까? 부분변경 전 모델은 시작가 2,270만 원부터 시작하여 상위트림 2,611만 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365만 원부터 시작하여 상위트림 2,981만 원으로 95~370만 원의 가격이 상승했다.

 

::::: 코나 하이브리드 시승기 - 디젤 가격을 커버 가능한가?

부분변경 전 코나 디젤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 차이는 기본 모델 기준으로 약 1~200만 원의 가격차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1.6 디젤 4륜구동 모델인 4WD 모델은 코나 하이브리드와 가격차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반면 공인 연비 15.3km ~ 17.5km/L의 연비 효율을 보여주는 디젤과 다르게 코나 하이브리드는 17.4 ~ 19.3km/L로 연비 효율성은 더 좋았으며 막히는 도로에서는 더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차량이기에 디젤 모델이 사라져도 크게 아쉽지 않다.

그렇다면 2021년식 코나 하이브리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 시승기 (도심 & 최악 연비)

:::: 원하는 대로 해줄께 코나 하이브리드 최악 연비 시승기 코나 하이브리드를 정속으로 최고의 연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테스트를 해봤다. 사실 정속 주행하면 어떤 차량이라도 연비가 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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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시승기
     단점 1. 디자인

코나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에서 이야기하기에는 역동적인 실루엣 그리고 차량 볼륨감을 강조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고 설명하지만 사실 이전 코나와 비교했을 때 좀 더 순해진 느낌에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강하다. 사실 코나 부분변경 N 라인 모델이 한참 뒤에 나왔다면 그래도 봐줄만 했을텐데 N라인이 너무나 멋진 디자인으로 나와 하이브리드 모델에 아쉬움은 좀 더 큰 것도 사실이다. 

부분변경된 모델의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어디에서도 하이브리드라는 부분을 찾을 수가 없다. 기존 모델에서는 리어 트렁크에 Hybrid 엠블럼과 프론트 휀더에 BLUE DRIVE 엠블럼이 적용했지만 이 마저도 부분변경 모델에서 찾아볼 수 없어서 외관상으로는 하이브리드 모델인이 아닌지 알 수 없어 조금 더 비싼 모델을 구입해도 차량 외관에서 티나는 부분이 없는 점이 아쉽다. 

 

::::: 코나 하이브리드 시승기
     장점 1. 가성비 좋은 구성

코나 하이브리드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 부분은 이전 부분변경 전부터 적용된 부분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준다. 여기에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와 엠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이 기존 코나보다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줬다. 

 

또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와 2열 시트 폴딩 기능으로 더욱 완성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빌트인캠과 현대 카페이 적용으로 인하여 보다 스마트하게 차량의 편의사항을 업로드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전 아날로그 방식의 4.2인치 컬러 클러스터에서 옵션 적용 시 10.25인치 Full LCD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이러한 빌트인캠과 10.25인처 Full LCD 클러스터 적용으로 인하여 코나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은 이전보다 370만 원 향상되었지만 선택할 수 있는데 비싸서 선택 안하는거와 아예 선택이 불가능한 것은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원격 시동이 가능하며 운전자 주의 경보, 하이빔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보자,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까지 다양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안전사항이 추가 된다.

 

::::: 코나 시승기
     단점 2. 파워트레인

최근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면 굉장히 많이 발전한 것을 알 수가 있다. 특히나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 같은 경우는 이전 하이브리드 엔진은 자연흡기 + 하이브리드라고만 생각을 했지만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잘 나가고 연비도 좋은 차량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코나 하이브리드는 부분변경 모델이라 그런지 기존 1.6 GDi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변속기를 그대로 적용했다. 투싼 하이브리드에 적용한 스마트 스트림 G 1.6터보 하이브리드를 적용했다면 현재 최고출력인 105마력 합산출력 141마력보다 높은 기본 최고출력 180마력에 합산 출력 230마력까지도 높혀줄 수 있는데 이전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사용한 이유는 아마도 차량 가격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 코나 하이브리드 시승기
     장점 2. 주행 가속성

이전 코나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인 1.6 GDi HEV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 주행감은 이전 모델보다 더 부드럽고 좋은 가속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한 자료는 딱히 없지만 체감적인 느낌이 예전 모델보다 4,000 RPM이 넘어갔을 때 더 잘 나가며 엔진 진동이나 소음 또한 많이 억제한 느낌을 받을 수있다.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주행모드가 따로 없다. 기본적으로 에코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변속 레버를 S로 변경하면 바로 스포츠 모드로 변경된다. 스티어링 휠 뒤에 부착되어 있는 패들 쉬프트는 일반 주행인 에코모드에서는 회생제동 시스템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지만 스포츠 모드에서는 기어 변속이 가능한 다 기능 패들 쉬프트로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좋은 차량에서 주행에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차량이다. 

 

::::: 코나 시승기
     단점 3. 하이브리드 차별성

2019년 8월 코나 하이브리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현대/기아자동차 통틀어서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 니로 하이브리드 밖에 없었다. 하지만 1년하고 5개월 정도 지난 지금에는 현대자동차에서는 코나,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으며 심지어 싼타페 모델까지도 준비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니로 하이브리다, 쏘렌토까지 하이브리드 SUV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코나 하이브리드는 소형 SUV로서 차별성이 필요하다. 

 

단순히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SUV는 의미가 없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하여 훨씬 더 출력이 좋고 재미있으며 크기도 큰 차량으로 복합 연비 16.2km/L로 코나의 17.4km/L와 큰 차이도 없으며 투싼 하이브리드의 시작 가격이 2,857만 원으로 코나 하이브리드 2,365~2,981만 원의 가격을 본다면 어느정도 옵션을 적용할 생각이라면 코나보다 투싼 하이브리드가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코나만의 색깔을 가지는 차별성이 필요해보인다.

 

::::: 코나 하이브리드 시승기
     장점 3. 주행 연비

코나 하이브리드와 투싼 하이브리드의 복합 연비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실 주행에서는 확실히 코나 연비가 더 좋다. 아쉽게도 이번 모델에는 이전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따로 연비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이전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코나 하이브리드 연비를 살펴보면 고속도로에서 22~23km/L 연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동일한 조건에서 연비 테스트를 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5~28km/L로 솔라패널과 ASC 기능이 없으며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기반이 아닌 1.6 GDi 엔진이라는 점을 본다면 정말 괜찮은 연비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강남 퇴근길 연비 테스트인 경우에는 막히는 도로에서 주행을 했지만 14.4km/L를 보여줌에 따라서 디젤 파워트레인보다 훨씬 좋은 연기 효율성을 보여준다. 아마도 차세대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될 예정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터보 HEV를 적용한다면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연비 효율성이 뛰어난 모델로 출시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불과 1년 반전만 하더라도 현대자동차 유일한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였지만 이제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기에 소비자의 선택에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넓어지는 선택지에서 코나 하이브리드는 좀 더 특별한 무언가를 적용한다면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로부터 시승차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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