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01:05

:::: 감바스가 땡기는 날이라면 언주역 술집 로지 브라운 어때?

강남에서 조용한 분위기에 감바스에 진한 생맥주 한잔이 땡기는 날이면 찾는 곳이 있다. 이 곳은 언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언주역 펍으로 맛집에 가까운 술 안주와 시원한 생맥주가 일품인 곳으로 꽤 많은 분들이 퇴근 후 이 곳을 찾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펍 (PUB) 같은 분위기를 정말 좋아한다.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고 커다란 스크린은 해외 경기가 있다면 함께 모여서 응원하는 꼭 영화에 나올듯한 느낌의 공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순히 분위기 뿐만 아니라 언주역 맛집에 가까운 맛있는 안주와 다양한 맥주 그리고 늦은 시간에 술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맥주를 판매하는 곳이기에 이 곳은 항상 찾을 수 밖에 없다.

 

 

로지 브라운은 단순히 술만 판매하는 곳은 아니다. 주변 언주역 맛집에 비하여 손색없는 맛을 보여주고 있으며 맥주 한 잔하러 왔지만 샌드위치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하지만 이 곳은 언주역 술집으로 샌드위치 / 커피 / 각종 안주와 시원한 생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언주로에 사는 사람들의 집 앞의 힐링 장소가 된다. 

 

특히나 언주역 술집인 로지 브라운은 감바스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단순히 올리브 오일에 새우를 익히는 느낌이 아니라 강한 불에서 살짝 튀겨낸 듯한 느낌의 새우와 오일이 진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맥주 안주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생맥주의 가장 생명 중 하나는 세척을 얼마나 잘 하느냐인데 생맥주 기계를 자주 세척하지 않으면 특유의 쓴 맛을 보여주는데 언주역 로지 브라운은 그런 맛이 없다.

 

언주역 맛집이나 언주역 술집을 찾는다면 로지 브라운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 이 주변에 생각보다 괜찮은 술집이 없기에 이 곳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다면 2차로 꼭 들려보면 좋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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