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01:05

:::: 언주역 맛집을 찾는다면?? 강남에서 점심식사를 한다면 여기 어떨까?

언주역 부근에서 식사를 하기위하여 찾아본다면 도로변에 빨간 건물이 유독 눈에 띈다. 사실 강남에 왔다갔다를 많이 하면서 늘 보던 빨간 건물에 홍익육개장이라는 단어는 이 곳이 왠지 맛도 있으면서 비싸보이는 곳이였다. 오늘은 오랜만에 언주역 점심식사 약속이 잡혀서 언주역 맛집이라고 하는 홍익육개장을 방문했다.

 

홍익육개장의 반찬은 기본적으로 3가지를 보여준다. 그리 화려한 반찬은 아니지만 육개장의 특성에 어울리는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너무 많은 반찬을 기대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는 구성을 보여준다.

 

홍익 육개장 가격은 평균 9천 원정도에서 1만 원 수준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특히나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사골 닭개장까지 판매하고 있는 것도 하나에 큰 특징이며 보통적으로 궁중과 얼큰 두 가지 맛으로 나뉘어져 있어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곳에서는 육개장 라면과 칼국수와 같이 다양한 식성에 맞춘 음식들이 많이 때문에 꽤 만족스러운 구성을 보여준다.

 

 

언주역 맛집인 이 곳에서는 육개장 뿐만 아니라 보쌈과 떡갈비 그리고 육개장 전골들을 판매하고 있어 단순히 강남에서 점심식사가 아닌 저녁식사하기도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특히나 보쌈과 떡갈비 그리고 육개장 전골은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좋은 안주거리이며 이 곳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바로 주차가 굉장히 쉽고 편리하다는 점에서 강남 최고의 육개장 맛집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

 

개인적으로 얼큰한 맛을 좋아하고 더 맵게 먹고 싶은 욕심에 청양고추를 얻어서 먹어봤다. 국물은 역시 꽤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이 일품이며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청양고추 다진 것을 따로 주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맵게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일품이다. 특히나 육개장의 메인인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큼직하게 썰어놓은 파 또한 만족스럽다.

얼큰 육개장은 기본적으로 신라면보다 살짝 더 얼큰한 맛을 보여주고 있기에 매운 것을 못먹는 분들이라면 얼큰이 아닌 궁중으로 먹으면 보다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는 점도 확인하면 좋다.

 

뭔가 심심한 반찬과 육개장이라면 만두는 어떨까?? 어떠한 만두를 먹더라도 육개장과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만두를 같이 먹을 생각이라면 육개장 칼국수를 먹으면서 육개장 안에 만두를 넣어서 먹으면 보다 잘 어울리는 구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언주로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한다면 언주역 맛집 홍익육개장은 어떨까?? 이 근처 치고는 주차도 편한 편이고 맛도 괜찮은 곳이고 가장 큰 매력은 24시간 운영한다는 점에서 새벽에도 찾을 수 있는 강남 맛집이기에 이 곳을 다시 한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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