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08:24

::::: 4세대 카니발이 나왔다 !!!

3세대 카니발은 2019년 한 해동안 6만 3,706대를 판매하여 국산 차량 판매 순위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차량이다. 도로에 나오면 카니발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중 한 대가 되었다. 평균 4인 가구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이 차량은 왜 많이 판매될까???

카니발의 흥행은 다양한 생활 패턴에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차량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카니발은 7인승 / 9인승 / 11인승 등 다양한 탑승 인원의 트림이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2종 보통면허로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로 주행이 가능한 몇 안되는 차량 (카니발/스타렉스) 중 한 대이다. 

 

::::: 카니발 구매 전 고민되는 몇 가지

카니발을 실제 구매할 예정이라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몇 인승을 구입하느냐이다. 카니발은 다른 차량과 다르게 7인승 / 9인승 / 11인승 모델로 나뉘어져 있기에 이러한 고민이 깊어진다. 물론 몇 인승을 구매하느냐에 따라서 장점과 단점이 너무나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차량이기 때문에 좀 더 고민이 많아진다.

그 다음으로 차량 색상을 결정하는 것 또한 꽤 어려운 선택 중 하나인데 이전 3세대 모델 같은 경우는 사실 화이트 / 블랙 이외에 색상은 차량에 어울리지 않지만 이번 4세대 모델은 다양한 컬러가 잘 어울리기도 하다.

 

::::: 카니발 외장 컬러 어떤 색으로 구입할까?

3세대 카니발의 컬러는 차량 색상과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기본 컬러로 스노우 화이트 펄 / 은빛 실버 / 파우더 블루 / 블랙베리 /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 오로라 블랙 펄 이렇게 가장 많이 판매된 화이트 펄 컬러와 오로라 블랙 펄을 제외하면 별로 인기 있는 컬러는 아니였다. 

이번 4세대 카니발 모델에도 총 6가지 컬러가 적용된다. 스노우 화이트펄  / 오로라 블랙펄 과 같이 이전 세대에서 인기 있던 색상은 그대로 판매가 되며 판테라 메탈 / 실키 실버 컬러로 부족한 무채색 컬러 라인업을 채운다. 여기에 이전 세대에서 인기가 없었던 블루와 레드 컬러는 아스트라 블루와 플레이어 레드컬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색상으로 도로에 흔하게 보이 색상이 아닌 좀 더 독특함을 추구한다면 새로운 아스트라 블르와 플레어 레드를 추천한다.

 

 

::::: 카니발 내장재 선택 어떤 색으로 구입할까?

카니발 내장제 컬러는 새들 브라운 / 코튼 페이지 / 미스티 그레이 총 3가지로 구분된다. 사진에서는 코튼 베이지 컬러와 새들 브라운 컬러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실내 내장제를선택하는것이좋다. 

차량 외관 컬러를 실키 실버와 플레어 레드로 선택하는 경우에는 새들 브라운 컬러밖에 선택할 수가 없다. 또한 나머지 외장 컬러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 판테라 메탈, 아스트라 블루) 에서는 미스티 그레이 컬러는 9인승 프레스티지 모델과 11인승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다.

 

::::: 카니발 7인승 살까? 9인승 살까? 11인승 살까?

차량 컬러와 실내 인테리어에 대해서 선택을 했다면 이번에는 몇 인승 차량을 구입할지가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카니발은 7인승 / 9인승 / 11인승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조만간 출시될 4인승 모델까지 더해진다면 좀 더 고민될 수가 있다. 과연 7인승 모델과 9인승 아니면 11인승 어떤 모델을 구입해야 후회가 없을까??

 

::::: 카니발 7인승 살까? 9인승 살까? 11인승 살까?
         차량 세금은 어떨까?

사실 차량을 구입해보면 알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배기량에 따른 세금 가격이 달라진다. 기존 3세대 모델에서는 2.2L 디젤 엔진과 3.3L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번 4세대 카니발에서는 3.3L 가솔린 엔진 대신 3.5L 가솔린 엔진으로 새롭게 대체된다. 따라서 2.2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경우 2,151cc로 연간 430,200원의 세금을 보여주며 3.5 가솔린 모델을 구입하는 경우 3,470cc로 연간 694,000원의 세금을 내야한다. 이는 7인승 / 9인승 모두 똑같지만 11인승 모델은 조금 다른 세금을 보여준다. 2001년부터 7~10인승 승합 차량을 승용차로 편입시켰기 때문에 카니발 11인승은 정확히는 승합차로 승용차량이 아니다. 따라서 세금은 연간 65,000원으로 3.5 가솔린 모델을 구입하는 경우 7/9인승 대비 1/10 가격만 내면 된다. 하지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 것이 11인승 모델에는 시속 110km/h 속도제한이 걸려있기에 그 이상 속도로 주행이 불가능하다. (사실 한국 공공도로에서 110km/h 이상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는 곳은 없다.)

 

::::: 카니발 7인승 살까? 9인승 살까? 11인승 살까?
         차량 금액 차이가 있어??

카니발 7인승과 9인승 그리고 11인승은 좌석 시트 때문이라도 금액차이는 분명 있다. 기본적으로 4세대 카니발의 기본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3.5L 가솔린 엔진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 2.2 디젤로 변경할 경우에 9인승과 11인승은 120만 원 / 7인승 모델은 118만 원의 금액 차이가 있으며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 이외에도 고급형 ISG와 PTC 보조 히터가 적용된다.

카니발 프레스티지 트림은 9인승과 11인승 가격이 동일한데 3,160만 원부터 시작한다. 7인승 모델은 기본 프레스티지에서 선택이 불가능하며 상위 등급인 노블레스 등급인 3,824만 원부터 시작하며 9인승과 11인승 노블레스 등급은 3,59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9인승 & 11인승 모델은 3,985만 원, 7인승 모델은 4,236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최고 등급으로 구입하는 경우 카니발 9인승 2.2 디젤 4,681만 원 / 카니발 7인승 2.2 디젤 모델 4,816만 원 / 카니발 11인승 4,481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 카니발 7인승 살까? 9인승 살까? 11인승 살까?
         7인승 / 9인승 어떤 차이가 있어?

카니발   7인승 모델은 1열 2명 / 2열 2명 / 3열 3명

카니발   9인승 모델은 1열 2명 / 2열 2명 / 3열 2명 / 4열 3명

카니발 11인승 모델은 1열 2명 / 2열 3명 / 3열 3명 / 4명 3명

 

기본적으로 7인승 모델은 2열의 탑승자에 편의를 위하여 좀 더 많이 노력한 듯한 느낌이 강하다. 9인승과 11인승 모델은 2열과 3열에 독립시트라는 점에서 특별히 시트를 접지 않고 3열 공간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11인승 모델은 승합차량으로 인정 받아 세금이 저렴한 대신 3열과 4열 시트를 사용하려면 굉장히 불편함을 감수를 해야 탑승을 해야한다.

7인승 모델을 구입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때문이다. 이 시트는 원터치 릴렉션 시트로 탑승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승차가 가능하게 되며 파워 리클라이닝과 파워 레그 서포트 그리고 윙 아웃 헤드레스트로 주행 중에도 누워서 잠을 자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또한 2열 시트에 통풍 시트까지 더하여 7인승 모델은 평균 4인 최대 6명까지는 편안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 또한 굉장히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7인승 모델은 골프백을 세워서 보관할 수있을 정도로 꽤 넓고 깊은 트렁크 공간을 보여주고 있어 만족감이 크다. 반면 9인승 모델과 11인승 모델은 4열 시트를 접어 두었을 때 플랫한 느낌의 트렁크 공간으로 차박을 하기에는 좀 더 쉽고 편안한 느낌을 보여준다.

 

::::: 카니발 7인승 살까? 9인승 살까? 11인승 살까?
         각 인승 별 장점은 무엇일까?

앞서 너무 말이 많았지만 카니발 7인승 모델을 구입할지 아니면 11인승을 구입할지에 대한 부분은 지금부터이다. 우선 9인승과 11인승을 구매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 자동차 법규상 9인 이상의 차량에 승차 인원 6명 이상인 경우에는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7인승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9인승은 꽤 매력적인 존재이다. 더군더나 11인승 모델은 자동차 세까지 굉장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9인승과 11인승 모델은 평소 6인 가족이나 6명 이상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경우에 좋은 선택이다.

 

또한 9인승과 11인승 모델은 사업자 차량으로 이용하는 경우 차량 구입 시 부가세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예를들면 사업에 필요해서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 차량 가격이 4,000만 원인 경우 부가세 공제로 10% 400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혹여나 매입세액보다 매출세액이 큰 경우에는 10%를 전액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차량 실 구매 가격은 4,000만 원이 아니라 3,600만 원 수준이다. 

 

반면 7인승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2열에 대한 편의 기능이 너무나 좋다는 점이다.  나파가죽 시트에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에 통풍 시트까지 더해져 2열 탑승자에 대한 배려를 높혔으며 3열 시트는 6:4 폴딩이 가능하여 좀 더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7인승 모델에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되며 카니발을 완전 의전용 차량이나 7인승까지 필요 없고 넓게만 사용하고 싶다면 차후 출시될 4인승 모델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그래서 나는 7 / 9 /11인승 뭘 사야되는걸까?

카니발 차량을 구입 전에 6명이상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거나 개인 혹은 법인 사업자로 사업에 필요해서 구입한다면 9인승이나 11인승이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6인 이상 타는 경우가 거의 없고 4인 가족이라면 7인승 모델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되며 실제 7인승과 9인승 그리고 11인승 모델을 직접 체험해본다면 어떤 차량이 좀 더 잘 어울리는지 선택할 수가 있다.

 

 

 

이번 카니발 시승기는 기아자동차의 시승차 협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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