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 20:37


:::: 럭셔리에 대명사 벤츠 S클래스


럭셔리 세단 하면 머릿 속에 떠오르는 차량 중 빠지지 않는 차량은 바로 벤츠 S클래스이다. 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쉽 세단으로 S Class의 S는 Sonderklasse의 약자로 스페셜 클레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벤츠 S클래스는 단순히 가격만 높은 차량이 아니다. 1953년 1세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세대의 모델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리드한 차량이며 매 번 새로운 모델이 출시 될 때마다 최신 사양의 안전 기술과 첨단 기술을 집약하여 출시되고 있는 모델이다.




:::: 미래의 벤츠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자동차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이다. 우리가 어릴때 봤던 2020 원더키디라는 만화를 보더라도 미래의 자동차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외계인을 만나는 것을 상상했지만 지금까지도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에 대한 이슈로 다양한 차량이 출시되고 있으며 1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벤츠 또한 최근 EQC를 통하여 100% 순수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 미래의 S클래스는 전기차??


미래의 벤츠 S클래스는 어떤 모습일까???

벤츠 코리아는 경기도 고양시에 새로 오픈한 모터원 고양 전시장에서 비전 EQS 컨셉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전 세계의 코로나의 영향으로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였던 벤츠 EQS를 국내 전시장에서 공개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이번 비전 EQS는 벤츠의 미래 디자인을 제시하는 집약체이다. 특히나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고성능 모터를 적용한 모델을 선보였다. 



:::: 벤츠 EQS가 지닌 의미는??


벤츠는 최근 앰비션 2039를 발표하며 2039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준비 중에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벤츠 EQ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EQS를 선보인 것이다. 단순히 컨셉카 모델로 치부되는 것이 아니라 당장 2021년 내년에 EQS 양산차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 만큼 벤츠의 미래를 타임머신을 타고 1년 빨리 살펴볼 수가 있다.



헤드램프는 2개의 홀로그래픽 렌즈 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헤드라이트 위로는 차량 라이트벨트가 차량을 둘러 싸고 있다. 여기에 홀로그램처럼 보이는 조명을 그릴로 대신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엠블럼은 하나의 DRL로 라이팅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벤츠 S클래스는 클래식을 상징했다면 EQS 모델은 클래식과 스포티함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정확히 잘 담아내고 있다. 특히나 커다란 24인치의 새로운 휠 디자인은 굉장히 매력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지향적인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을 적절하게 잘 녹아들고 있다. 





실내 디자인은 컨셉 차량이라는 점에서 양산차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보여줄 것으로 예정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최고급 세단과 요트의 조종석을 적절하게 잘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으며 차량의 인테리어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여기에 센터 콘솔에는 라이팅 기술이 적용되며 운전석 뿐만 아니라 조수석과 2열 좌석에는 개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벤츠 비전 EQS 모델은 최고출력 469마력에 최대토크 77.5kg.m을 보여줄 예정이며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4.5초 정도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1회 충전에 약 700km의 높은 주행거리를 보여줄 예정이기 때문에 벤츠 비전 EQS가 제시한 새로운 완전 가변형 베터리와 전기 주행 플랫폼 그리고 다양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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