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08:24

:::: 접대하기 좋은 식당을 찾는다고?? 그럼 다복수사

지인이나 거래처와 함께 식사하면서 접대하기 좋은 식당을 찾는 경우는 많다. 특히나 프라이빗 식당은 생각보다 찾기 어려운데 맛이 좋은데 프라이빗하고 룸으로 구성된 룸 식당을 찾는건 더욱 쉽지 않다. 또한 제철 생선을 위주로 주방장이 알아서 해주는 오마카세 횟집이라면 더욱 완벽하지 않을까? 오늘 소개하는 강남 다복수사는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 오마카세 횟집 다복수사

다복수사는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접대하기 좋은 식당이다. 많은 강남 프라이빗 식당을 다녀봤지만 이 곳 만큼 접대하기 좋은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횟집이면서 강남 룸 식당으로 붐비지 않고 시끄럽지 않은 곳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다. 이 곳 다복수사는 제철 생선 중 최고급 생산만을 준비하는데 지인의 생일로 인하여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강남 프라이빗 식당 다복수사에서 처음 맛볼 수 있는 음식은 바로 전복죽이다. 전복 내장과 살을 곱게 만들어서 만든 죽은 술 한잔하기 전에 비워져 있는 속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전복죽은 자칫 잘못 만들면 씁쓸한 맛을 만들 수 있지만 이 곳 서울 오마카세 맛집인 다복수사에서는 기분 좋게 맛 좋은 전복죽을 맛볼 수 있다. 

9월은 민어철이라 그런지 오마카세 횟집에서는 민어를 꽤 많이 잡는다. 강남 프라이빗 식당 몇 군데를 전화해봤지만 민어철이라고 해서 특별히 민어 회를 맛보기 힘들었지만 이 곳에서는 민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횟감을 맛볼 수가 있다. 민어는 철이 아니면 맛보기 힘든 생선으로 참치 다음으로 비싼 횟감으로 알려져 있어 접대하기 좋은 식당답게 쉽게 맛보기 힘든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나 이 곳 오마카세 맛집인 다복수사는 단순히 강남 프라이빗 식당으로만 유명한 곳은 아니다. 횟감이 싱싱함은 당연하고 함께 나오는 살짝 묵은지 느낌의 김치는 횟감과 어울릴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회와 함께 먹으면 정말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감을 높혀준다. 

 

민어는 버리는 부위가 타 횟감에 비해서 굉장히 적은 편이다. 민어 껍질 / 민어 부레 등 다른 생선에서는 먹지 않는 부위이지만 민어는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가 있다. 특히나 각 부위마다 식감이 굉장히 독특하기 때문에 참치처럼 매력적인 생선이고 사계절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참치와 다르게 민어는 대한민국 해안에서 제철에만 잡히기에 제철에는 꼭 맛을 봐야하는 생선이다. 

 

특히나 생선 회를 정말 좋아하는 지인 혹은 바이어 접대하기 좋은 식당으로 민어의 살과 부레 그리고 껍질 뿐만 아니라 민어의 간, 민어 위, 볼살까지도 따로 맛볼 수가 있었다. 이런 부위는 특히나 신선하지 못하면 절대 맛볼 수 없어 대체적으로 민어 마니아들은 직접 목포까지 가서 민어 골목에서 맛볼 수 밖에 없는 부위를 이 곳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생선회만 먹어서 질린다고 생각 될때 나오는 민어전은 그 어떠한 생선전과 비교할 수 없는 음식으로 서울 오마카세 맛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말 귀한 음식이다. 또한 은행과 마늘을 살짝 볶은 음식은 회와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을 느낄 수가 있는 꽤 좋은 음식이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민어 미역국은 강남 프라이빗 식당 중 거의 유일하게 맛 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룸 식당을 넘어서 이 곳은 정말 귀한 사람에게 대접하고 싶은 그런 맛을 보여주는 식당으로 주방장 님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 맛으로 이건 단순한 미역국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약으로 느껴지게 되는 맛이다.

 

 

강남에 위치한 다복수사는 접대하기 좋은 식당으로 프라이빗하고 룸 구조로 되어 있어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그런 곳이다. 참고로 이 곳은 필수로 예약을 하고 찾아야하며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위치하고 있지만 도착해서 사장님께 전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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