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08:24

:::: 어묵은 생선으로 만든다.

혹시나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서 이야기하면 어묵은 생선으로 만든다. 물론 생선이 아닌 다른 재료도 들어가고 어묵맛(?)을 내는 어묵 아닌 어묵 중에서는 생선이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묵은 생선으로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어묵과 오뎅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어묵과 오뎅은 다르다 (?)

일본어로 오뎅 (おでん)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어묵과 곤약 그리고 유부와 무를 넣어서 만든 요리의 한 일종이며 정확히 어묵의 일본어는 카마보코 (かまぼこ)라고 불리우고 있다.

 

:::: 숨겨진 선정릉역 맛집 어생만

어묵에 대해서 이야기한 이유는 바로 이 곳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 곳 선정릉역 맛집 이름은 어생만으로 어묵은 생선으로 만든다 라는 단어를 줄여서 만든 곳이 바로 이 곳 이름이다. 비오는 날 괜히 우리는 파전이나 어묵 혹은 우동이 떠오르는데 사실 어묵 맛집을 검색하면 대부분 술집이 나오지만 이 곳은 술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 강남에 위치했지만 가격도 괜찮은 편

선정릉역 맛집인 어생만은 단품 식사가 6,500 ~ 7,500원 선이며 혼자 식사하기도 좋은 곳이기 때문에 이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나 이 곳의 안주류 또한 가격이 괜찮은 편으로 비오는 날 오뎅이 땡기는 날에는 줄 서서 먹어야할 정도로 숨겨진 맛집 중 하나이며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근처 살면 포장도 좋은 방법이다.

 

:::: 흔히 볼 수없는 어묵 맛

어생만은 간판에서 알 수 있듯 어묵 전문 점이라고 보면된다. 그 만큼 어묵 맛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다는 뜻인데 국물 또한 느끼지하지 않고 시원하며 일명 밀가루 맛이 느껴지지 않는 생선에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거기에 사케까지 한 잔 할 수 있어 더욱 맛이 좋다.

 

:::: 맥주 한 잔에 고로케는 어때?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를 한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을 보면 비가 오는날 뜨근한 국물이 땡기는 손님들이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리거나 가볍게 맥주 한 잔에 고로케 하나를 씹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표현되는데 어생만은 사장님 혼자서 요리와 서빙을 함께하시는 느낌으로 선정릉역에서 느낄 수 있는 심야식당같은 그런 느낌을 주고 있는 곳이다. 특히나 고로케 같은 경우는 술자리에서 정말 괜찮은 메뉴 중 하나이다. 

 

 

:::: 비오는 날이 아니더라도 소주 한 잔 생각나면

어생만에서 고로케와 다양한 어묵요리를 맛본 결과는 엄청 특이한 맛은 아니다. 하지만 이 곳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맛과 괜찮은 가격대는 선정릉역 근처에 약속이 있거나 이 근처 살고 있다면 꼭 한 번 방문 해볼만한 그런 맛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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