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과 다른 매력 커스텀 핏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는 1.4 터보 모델과 1.6 터보 모델 그리고 고성능 모델인 N 까지 1.4L / 1.6L / 2.0L 다양한 엔진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선보인 최초의 N 모델인 벨로스터 N은 2.0 가솔린 터보에 275마력에 고성능 모델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쉽게도 수동 변속기만 보여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DCT (오토) 모델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 옴브즈맨과 함께한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제작된 벨로스터 커스텀핏 모델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 외관 디자인의 차이는 ??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커스텀핏은 1.6 가솔린 터보 스포츠 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사실 외관 디자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커스텀핏이라는 새로운 에디션을 보여주고 있지만 차량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 엠블럼 하나 없이 벨로스터 1.6 가솔린 터보와 전혀 차이가 없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다. 적어도 차량 리어에 Custom-Fit이라는 로고 하나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벨로스터 커스텀핏 시승기 - 어떤 차이가 있을까?

 

벨로스터 커스텀핏 차량은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코어 기본 사양에 빌스테인 서스펜션 그리고 강화 스프링, 강화부시 컨트롤암과 스테빌라이저 바, 언더 브레이스 바로 이루어진 하체 튜닝과 차량 도어를 열었을 때 보이는 메탈 도어 스탭에 커스텀 핏 로고 적용 그리고 LED 인테리어 램프가 추가 되어 있다.

 

빌스테인 서스펜션은 독일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서스펜션 브랜드로 현대&기아 자동차 브랜드와 손 잡고 벨로스터 N 모델에 적용되어 있으며 기타 강화 스피링과 강화부시 컨트롤암 그리고 스태빌라이저 바와 언더브레이스 바는 벨로스터 전용으로 제작되어 있다.

 

 

:::: 벨로스터 N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벨로스터 N과 커스텀핏은 사실상 완전 다른 느낌의 차량이다. 벨로스터 N은 벨로스터 차체만 사용할 뿐 외관 디자인이나 실내 디자인에 차별성을 주고 있으며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동 6단 변속기만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벨로스터 커스텀핏은 1.6 가솔린 터보 엔진에 수동 변속기와 7단 DCT 변속기를 적용하고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벨로스터 N 모델에 DCT 오토 변속기가 없다는 점을 뺀다면 벨로스터 N이 모든게 우위에 있어 보이지만 코너링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였다.

 

 

:::: 벨로스터 N에는 없고 벨로스터 커스텀핏엔 있고?

 

벨로스터 커스텀핏은 1.6 가솔린 터보로 벨로스터 N 출력인 275마력 보다 낮은 204마력으로 고성능 N모델과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낮은 출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벨로스터 N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배기 사운드 또한 느낄 수가 없다. 하지만 벨로스터 N에는 현재 수동 변속기만 탑재되어 있을 뿐 자동 변속기를 만나볼 수 없지만 벨로스터 커스텀 핏에서는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 둘다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벨로스터 커스텀핏에 적용된 하체 보강 부품은 벨로스터 N에서 느낄 수가 없다.

 

:::: 벨로스터 N 보다 성능 높은 서스펜션?

 

벨로스터 N에 적용된 서스펜션은 철저하게 벨로스터 N을 위해서 개발된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벨로스터 커스텀핏에는 애프터마켓에서 유명한 서스펜션 브랜드 빌스테인 서스펜션을 적용을 해서 코너링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서스펜션 튜닝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일반 도로에서 통통 튀는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데 커스텀핏 모델에서도 동일한 느낌을 경험할 수가 있다. 벨로스터 N이 공도와 장거리 주행 그리고 서킷을 위한 종합적인 서스펜션이라면 오히려 하드한 커스텀핏 서스펜션은 벨로스터 N보다 하드한 느낌과 코너링에서 칼 같은 느낌은 오히려 N 모델보다 더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 벨로스터 커스텀핏 시승기 가격은??

 

벨로스터 1.6 가솔린 터보 가격은 수동 변속기 적용 기본 모델인 스포츠 트림의 2,160만 원부터 시작한다. 벨로스터 커스텀핏은 2,607만 원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여기에 시트 패키지 69만원 / 테크 패키지 59만원을 추가할 수가 있어 풀 옵션으로 구입할 경우 2,735만 원에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벨로스터 N 시작 가격이 2,911만원으로 176만 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 벨로스터 N 이냐 벨로스터 커스텀핏 이냐??

 

벨로스터 N DCT 오토 모델은 곧 출시 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벨로스터 커스텀 핏 모델 또한 하나에 대안이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수동 모델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벨로스터 N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서킷 주행을 원하고 수동 변속기에 매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벨로스터 N을 추천한다. 하지만 독일 빌스테인 서스펜션이 적용된 와인딩 머신으로 연비 효율까지 뛰어난 1.6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되어 일상 주행 시 12km/L의 높은 연비까지 가지고 있는 차량을 원한다면 벨로스터 커스텀핏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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