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SUV 싼타페 2019년에 옵션이 강화되었다???

 

2018년 2월 첫 출시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SUV 모델인 싼타페의 2019년형이 발표 되었다. 이번 2019년에는 기존에 적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옵션을 강화하였으며 직관적이고 간결화된 트림으로 고객 선택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디젤 엔진 선택 옵션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를 이루고 있다. 이번 2019년 싼타페 모델은 디자인적인 고급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신규 편의 사양과 안전성 관련 사양을 보다 확대 적용하고 있어 동급 차량 대비 경쟁력을 높히며 최근 인기 모델인 자사의 팰리세이드에 뒤쳐지지 않는 SUV로 출시되었다.

 

 

 

:::: 2018년형에는 있고 2019년형에는 없고 ?? 

 

2019년형 싼타페 모델에 외관적인 디자인 특징 중 한 가지는 바로 리어 엠블럼에 엔진 표기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 현대자동차에서는 가솔린 모델에는 2.0T / 2.0 디젤에는 2.0D / 2.2 디젤에는 2.2D라는 엠블럼 표기로 엔진룸을 열어보지 않아도 차량 리어만 보더라도 차량의 엔진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2018년형까지 있었던 엔진 모델의 엠블럼 표기가 사라졌다. 이러한 부분은 앞서 출시된 팰리세이드 모델에서 처음 적용한 방식으로 디젤 엔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엠블럼으로 나뉘어지는 차량 등급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 시키려는 시도로 보이고 있다.

 

 

::::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서 보여준 크롬 도름 전 트림 적용

 

2019년형 싼타페에는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이상에만 적용되었던 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및 전면 하단의 가니쉬 디자인을 전 트림에 적용되었다. 사실 기존 고객 중 기본 모델인 프리미엄을 선택하고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을 선택하지 못한 고객들의 불만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차량 외관을 통일하여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져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인스퍼레이션 리프레쉬

 

전 트림에 기본적용된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과 가니쉬에 추가로 인스퍼레이션 모델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도어 손잡이가 눈에 띈다. 사실 큰 부분은 아니지만 최고급 사양인 인스퍼레이션에 대한 특징을 추가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실내에는 버건디 퀄팅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제와 스티어링 휠에는 패들 쉬프트, 반 펀칭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여 운전자에게 보다 만족감을 선사한다.

 

 

:::: BVM (Blind Spot View Monitor) 후측방 모니터 적용

 

팰리세이드와 쏘나타에 적용된 후측방 모니터는 방향 지시등을 켜는 순간 계기판에 사각지대를 표기하여 보다 안전한 차선 변경을 위한 안전사양으로 이번 2019년형 싼타페에도 적용되어 있다. 팰리세이드의 BVM 기술은 중앙 화면 전체가 후측방 모니터로 적용되지만 싼타페에는 원형으로 디자인을 유지한 채보여준다.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시승차에 문제인지 몰라도 팰리세이드와 쏘나타에 비하여 아주 미세하게 늦는다는 점에서 깜박이를 켜고 약간의 여유를 갖고 차선 변경을 해야 보다 안전하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다.

 

 

 

:::: 터널연동 자동제어

 

싼타페에는 동급 최초로 터널연동 자동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창문을 열고 달리다가 터널을 만나면 급작스럽게 창문을 모두 닫고 내기 환기로 돌리는 불편함을 차량이 자동으로 해주고 있는데 터널 진입 약 5초 전 차량은 운전자에게 전방에 터널을 알려주고

 

 

 

:::: 쏘나타에 적용된 워셔액 분사시 내기 자동 전환

 

쏘나타 DN8 모델에도 적용된 워셔액 분사 시 내기 자동 전환 시스템도 적용되었다. 현행 법이 바뀌어 시중에 판매하는 워셔액 모두 에탄올로 바뀐 가운데 휘발성 워셔액이 외기를 통해 냄새가 바로 전달된다. 때문에 워셔액을 사용 시 무조건 내기 전환을 하고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자는 이를 무시한채 워셔액을 사용하는데 싼타페는 운전자가 워셔액 분사시 내기 자동 전환을 하여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 후석 취침 모드 / 2열 차음 글래스

 

싼타페 2019년형 옵션 중 아빠 오너들이 가장 환영할 부분은 바로 후석 취침 모드 설정이다. 후석 취침 모드를 설정하면 1열에만 사운드가 출력되고 볼륨 7단계 이상인 경우에는 자동으로 7로 변경이되기 때문에 뒷 자리에서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1열과 마찬가지로 2열 차음 글래스를 적용하여 외부 소음을 최소화하며 실내 정숙성에 좀 더 신경 쓴 모습이다.

 

 

 

:::: 슈퍼 SUV를 꿈꾼다. 슈퍼마이징 BBS 휠 / 알콘 브레이크 패키지

 

이번 시승차인 싼타페 2019년형 옵션에는 적용되어 촬영할 수 없었지만 2019년형 모델에는 가장 반가운 옵션들이 적용되어 있다. 먼저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BBS 정품 19인치 휠을 191만 원에 선택이 가능하며 추가로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되었던 알콘 브레이크 패키지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BBS 휠과 알콘 브레이크 패키지를 따로 따로 선택할 수 없다. BBS휠과 알콘 브레이크 패키지를 더한 가격은 378만 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일 수 있지만 애프터 마켓에서 중복 투자보다 보증까지 받을 수 있는 한 번의 투자로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 아빠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싼타페 2019년형 옵션

 

아이들은 좋은 차와 나쁜 차를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2열에 모니터가 있냐 없냐로 구분한다. 그런 의미에서 싼타페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152만원을 추가하면 2열 후속 엔터테이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그냥 큰 차가 아닌 정말 좋은 아빠차가 될 수 있는 옵션이 추가 되었다. 또한 캠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옵션인 크로스바는 루프랙을 연결할 수 있는 순정형 크로스바로 싼타페 프리미엄 옵션을 제외한 전 옵션에 적용이되며 가격은 34만 원이다.

 

:::: 싼타페 2019년형 옵션으로 경쟁력 높힌 싼타페

 

무한 경쟁의 SUV 시장에서 대표 SUV로 많은 판매를 보여주고 있는 싼타페에 경쟁력 높힌 다양한 옵션을 통하여 차후 출시 될 경쟁 중형 SUV 모델에 대한 방어전에 대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싼타페를 구입 예정인 고객이라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살펴보고 출시 전에 적용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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