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돌아온 신형 쏘나타

 

8년 만에 돌아온 쏘나타 신형의 첫 느낌은 너무나 새로웠다. 이번 신형 쏘나타는 8세대 모델로 쏘나타 풀체인지를 런칭하였는데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어질꺼라는 생각과 다르게 긍정적인 디자인 요소를 많이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나 전면 디자인은 현대 자동차의 캐스케이딩 그릴이 특징으로 자리잡았는데 기존 과 다르게 보다 새로워졌다.

무엇보다 이번 쏘나타 런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했던 히든 라이팅 램프는 파격과 새로움 그리고 신기술이 특징으로 보여주는 차량으로 자리 잡았다.

 

 

::: 쏘나타 제원은??

 

이번 쏘나타 제원은 2.0 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2.0 LPG 연료를 사용하는 LPi 엔진과 1.6 가솔린 터보 그리고 2.0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솔린 엔진 3개 / LPG 엔진 1개로 이번 8세대 신형 쏘나타에서는 디젤 엔진을 만나볼 수가 없다. 주력 엔진인 2.0 가솔린 엔진은 160마력에 20kg.m 토크를 가지고 있어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고 있지만 기존 2.0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7세대 모델과 비교하면 연비는 소폭 향상된 쏘나타 제원을 가지고 있다.

 

 

 ::: 신형 쏘나타 가격??

 

쏘나타 신형의 가격은 2,346만 원부터 시작하여 비교적 저렴한 신형 쏘나타 가격으로 접근성을 높혔다. 하지만 쏘나타의 대규모 신기술을 이용하려면 옵션 비용을 상당히 지불해야한다. 기존 현대자동차보다 선택할 수 있는 차량 옵션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최고 등급인 인스퍼레이션을 구입하면 기본가 3,289만원으로 구입이 가능핟. 여기에 인스퍼레이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모두 적용하면 쏘나타 가격 3,289만원에 구입이 가능한 모델이다.

 

 :::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신형 쏘나타 풀체인지

 

쏘나타 신형 8세대 모델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일상 생활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적극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차량 외부에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차량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특정 사용자에게 차량을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공유하기도 하며 NFC 카드키로 차문을 열 수도 있다. 또한 스마트키에 따른 개인화 프로필을 적용하였고 카카오 i 자연어 기반의 음성 비서와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블랙박스의 개념인 빌트인 캠을 적용하는 등 현대자동차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줬다.

 

 

 ::: 쏘나타 신형 모델의 주행성은??

 

스마트 스트림 2.0 엔진으로 바뀐 쏘나타의 첫 느낌은 부드러움 그 자체였다. 3세대 플랫폼으로 변경된 차량은 단단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서스펜션에서 운전자에게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돋보였다. 차량 스티어링이나 편의 사항은 동급 차량에서 대적할 차량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하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스마트 스트림 엔진의 MPi 기반에 한계점이 느껴지며 풍절음과 노면 소음에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쏘나타 풀체인지 모델은 잘 팔릴꺼다.

 

쏘나타는 항상 출시 될때마다 논란이 만았다. 디자인으로 논란이 있었던 YF와 7세대 페이스리프트 뉴라이즈 모델 또한 호불호가 굉장히 심했던 모델이지만 잘 팔렸다. 쏘나타는 그런 차량이다. 자꾸보면 점점 익숙해지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는 크게 문제없고 그 동안 현대자동차에 비밀 무기를 모두 탑제한 007의 제임스 본드카와 같은 느낌의 다양한 편의 기능 또한 소비자들이 시승하면 정신없이 자랑하기 바쁘다. 하지만 차량에 본질적인 부분인 엔진에서 다소 아쉽기 때문에 수정 안이 필요할꺼 같다. 쏘나타 풀체인지 모델은 그래도 잘 팔릴꺼다. 언제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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