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트래버스 /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 국내 런칭 결정

 

2018 부산 모터쇼에서 깜짝 공개로 눈길을 끌었던 대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2019 서울 모터쇼에서도 선보이며 국내 공식 출시를 확정 했다. 국내 출시를 앞 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미국을 상징하는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의 대표적인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도 연간 판매량이 꽤 좋은 차량이다.

 

한국시장에서는 특히나 대형 SUV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팰리세이드가 단독 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쉐보레의 트래버스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며 픽업 트럭 시장에서 선택권이 전혀 없었던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모델과 쉐보레 콜로라도가 경쟁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공개는 더욱 관심을 끌게 한다.

 




::: 쉐보레 트래버스 과연 어떤 차량일까?

 

쉐보레 트래버시는 1935년에 처음 출시한 최초의 SUV 서버번을 시작으로 내려온 쉐보레 SUV 라인의 대형 SUV를 담당하고 있다. 사실 북미에서는 중형 SUV 급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도 북미에서는 중형 SUV)이지만 국내에서는 대형 SUV로 분류가 된다. 북미 기준으로 트래버스는 최대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36.8kg.m을 보여주고 있으며 3.6리터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여 국내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모델과 경쟁할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트래버스는 상당히 넓은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동급 대형 SUV 중에서 가장 긴 전장과 휠 베이스를 기반으로 2열의 독립적인 캡틴 시트와 플랫 플로어를 적용하여 경쟁 모델인 팰리세이드를 위협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 쉐보레 콜로라도 과연 어떤 차량일까?

 

미국을 상징하는 차량 중 한대인 쉐보레 콜로라도는 지금까지 45만 대 이상 판매를 하며 미국 중형 픽업트럭 시장 (국내에서는 대형 픽업트럭이다)에서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나 이 모델은 프레임 바디 구조로 동급 최고의 출력과 적재하중을 가지고 있으며 가솔린 차량이 대부분인 북미 시장에서 2.8L 디젤 엔진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기본적으로는 3.6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여 최대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2kg.m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 정식 판매되고 있는 픽업트럭은 렉스턴 스포츠 모델로 일반 형과 롱바디로 나뉘어져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장 길이를 놓고 본다면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모델 칸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픽업트럭 시장에 경쟁 구도로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국내 출시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기본 모델인 3.6L 가솔린 모델을 가져올 것인지 아니면 2.8L 디젤 엔진을 가져올 것인지가 가장 큰 관

 

 

::: 쉐보레에서 두 번째 큰 모델 타호 (Tahoe) 판매할까?

 

쉐보레 SUV라인업은 소형 SUV 트랙스 / 이쿼녹스 / 블레이저 / 크래버스 / 타호 / 서버번을 이르는 SUV 라인업 중 서버번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모델이다. 쉐보레 타호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여 풀사이즈 SUV를 공개한 후 소비자에 반응을 살핀 이후 출시할 수도 있는데 현재 쉐보레 타호는 한국시장에서 가장 큰 SUV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차량으로 현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출시를 안할 이유가 없다. 다만 쉐보레 입장에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팀킬을 할지와 대형 SUV 시장에서 많은 판매를 하고 있는 팰리세이드 보다 더 큰 모델이 한국 시장에서 필요한지를 저울질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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