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Car Review)

쉐보레 트랙스 연비 시승기 - 1번 주유에 1,000km 갈 수 있는 트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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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스 연비로 한번 주유에 752km 과연 얼마나 달릴 수 있나?

 

쉐보레 트렉스 시승기에 앞서 트렉스 연비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주유구가 넘치도록 주유를 하고 난 주행 가능 거리는 752km로 공인 연비 16.2km/L (고속도로 기준)에 연료탱크 52L 라면 842km 주행이 가능했다. 과연 연비 주행으로 주행하면 얼마나 달릴까?

 

 

 

::: 서울-인제-대전-서울 트랙스 연비

 

서울-인제-대전-서울 이렇게 대략적으로 1박 2일간 주행은 약 650km정도의 꽤나 긴 주행을 해야 했다. 더군더나 인제 스피디움을 왔다갔다하는 길은 산길이라 연비가 쉽게 나오지 않고 중간 중간 정체로 한번 주유로 다녀오지 미지수 였다.

 

 

::: 쉐보레 트랙스 시승기를 위한 연비 주행

 

사실 연비를 위하여 에어콘을 끄거나 혼자 달리는 주행은 하지 않았다. 날씨가 32도 정도로 에어콘을 풀로 가동했으며 성인 2명이서 주행을 하며 연비를 위한 크루즈 컨트롤이 아닌 도로 상황을 위한 능동적인 속도 90~100km로 주행을 했다.

 



 

 

 

::: 쉐보레 트랙스 시승기 - 외관에 대해서

 

소형 SUV 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존재감은 상당히 뛰어나다. 경쟁 소형 SUV들을 보면 뭔가 세단같기도 혹은 애매한 사이즈 크기로 아쉬운 크기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지만 쉐보레 트렉스는 멀리서 보면 중형 SUV라고 느껴질 정도로 꽤나 괜찮은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다.

 

 

 

::: 135마력의 주행 성능

 

소형 SUV 경쟁 모델인 QM3는 100마력에 미치지 못한 출력을 보여주고 있고 티볼리는 시속 100km까지는 꽤 빠른듯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토크가 확 떨어지며 현대 코나는 조금 하드한 주행 성능을 기아 스토닉은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경쟁 모델과 다르게 벨런스가 상당히 괜찮은 쉐보레 트렉스는 고속에서 시속 155km까지는 부족함이 없는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 생각 보다 뛰어난 코너링

 

고성능 소형 SUV가 아닌 이 차량에는 너무 하드하지도 너무 소프트 하지도 않은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때문에 장거리 주행에도 피곤하지 않고 고속 코너링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시속 140km에서 좌우 롤링 시에는 그러한 벨런스가 무너지지만 이 차량이 그 속도까지 쉽게 달리지 않기에 일상 주행에서는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 서울에서 인제까지 23.2km/L

 

쉐보레 트렉스 시승기를 쓰면서 트렉스 연비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고속도로 연비 16.2km/L의 공인 연비보다 높은 23.2km/L의 트랙스 연비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 연비 주행을 했다면 25km/L까지 올라가는 높은 연비를 볼 수 있을꺼 같다.

 

 

::: 인제 - 대전 남은 주행거리 823km

 

서울에서 인제까지 190km 주행이 끝나고 다시 대전까지 약 275km 주행을 해야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 752km보다 71km 많은 주행거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벌써 190km를 주행하였지만 남은 주행거리가 늘어난건 상당히 놀라운 수준에 쉐보레 트렉스 연비가 아닌가 싶다.

 



 

 

 

::: 조금 아쉬운 쉐보레 트렉스 옵션

 

장거리 주행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통풍 시트였다. 통풍 시트가 적용되어 있지 않아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으며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어 있지만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이러한 아쉬운 부분을 충족 시킬 쉐보레 이쿼녹스가 출시 되었던게 아닌가 싶다.

 

 

::: 인제 - 대전 22.6km/L

 

중간에 약 5km의 정체와 시속 90~100km가 아닌 100 ~ 110km로 주행을 했기 때문에 평균 연비가 조금 떨어진 수준에 22.6km/L라는 연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떨어진 연비도 만족스러웠는데 시속 70~80km에서 가장 좋은 연비를 보여주는 차량이기에 110km에서는 연비가 많이 떨어지는걸 볼 수 있었다.

 

 

 

::: 대전 - 광명 165km/L

 

대전 시내를 주행하고 빠져나가면서 꽤 많은 정체를 경험할 수 있었다. 남은 주행거리는 약 640km 주행이 가능하며 벌써 주행한 거리는 468km로 1번 주유로 1000km를 가뿐하게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 쉐보레 트랙스 시승기 연비 편 - 총 거리 630km

 

총 거리 630km를 주행 했지만 주행 가능거리는 434km정도 주행이 더 가능 했다. 때문에 이론적으로 1064km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였고 평균 연비는 22.2km/L로 고속도로 공인 연비 보다 약 35.8% 증가하였으며 평균 속도는 고속 주행 95%정도였기에 84km/h정도 였다.

 

 

::: 쉐보레 트렉스 시승기 트렉스 연비 총평

 

본격적인 차량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쉐보레 트렉스 시승기로 다시 이야기를 해보겠다. 오늘 느꼈던 트랙스 연비는 소형 SUV 중에서 가장 좋은 연비는 아니지만 가속 성능과 주행 성능을 놓고 본다면 가성비가 뛰어난 가장 SUV 다운 SUV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한 모델이 아니였나 싶다.

 

 

본 포스팅은 한국GM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위 시승기는 쉐보레로부터 시승차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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