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 겨울철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수치는? 경고등 뜨면 주입기로 보충하세요.

:::: 자동차 타이어 관리하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자동차 점검은 필수이다. 그 중에서도 타이어 관리는 정말 중요한데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과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이 서로 다르다? 아니면 보통과 같아도 된다? 이런 설전이 많이 보여 헷갈리기도 한다. 

보통 #여름철타이어공기압 수치는 평균보다 낮춰서 넣으라는 이야기가 많다. 그 이유는 뜨거운 노면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주행 시 생기는 타이어 열로 인해 공기가 팽창하기 때문에 평균 #타이어공기압수치 를 낮추라는 것인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발표에 따르면 실제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하지만 적정 타이어 공기압 수치로 충분히 괜찮다고 한다. 

 

::::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 /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 같은 경우는 이렇게 차량 및 타이어 권장 #타이어공기압 수치 로 넣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공기압이 낮은 경우는 접지면적이 넓어지면서 회전 저항이 커지고 파열 위험성이 커지며 적정 공기압을 넣는다고 하더라도 많은 짐을 싣는 경우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기 때문에 #타이어공기주입기 를 이용해서 적정선을 계속 유지해야한다.

 

그렇다면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은 어떨까?? 사실 겨울 타이어 공기압도 큰 차이 없이 권장 공기압 수치로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나 #겨울철타이어공기압 보다 겨울 날씨 전용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차량 주행 안전에 좀 더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겨울에는 특히나 #타이어공기압경고등 이 더 많이 뜨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왜 겨울철에만 더 많이 뜨는 것일까?

:::: 이거 타이어 공기압인거 알고 계신가요?

자동차 경고등 종류는 정말 많다. 가장 쉽게 기억하는 방법 중 하나는 빨간색 경고등은 정말 차량을 멈추고 점검해야하는 부분이고 노란색 #자동차경고등종류 는 보통은 경고를 의미하는데 다른 노란색 차량 경고등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다. 단순하게 #TPMS 고장으로 잠시 생길수도 잇는 자동차 경고등이지만 자칫하면 타이어 펑크로 인해서 큰 사고를 유발 할 수도 있는 경고등이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모양은 알고 있는 것이 좋다. 

2013년 이전 차량 같은 경우는 이런 TPMS 장치를 활용해서 타이어 공기압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북미 지역은 2007년 이후 출시되는 차량에 TPMS 장착을 의무화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2013년 이후 차량부터 TPMS 장착을 의무화하였기 때문에 2013년식 이후 차량 같은 경우는 계기판에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경고등이 뜨는 시스템으로 보다 편리하게 자동차 점검이 가능하다. 

 

:::: 자동차 TPMS는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인 TPMS는 압력 센서와 온도 센서 두 가지로 타이어 상태를 체크한다.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TPMS가 있기 때문에 모두 같다고 이야기하는 어렵지만 보통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 경고등으로 타이어 상태를 알려주는데 특히나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같은 경우는 공기의 수축으로 일시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뜬다면 10분정도 주행하여 타이어 열이 올라오면 꺼지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면 좋다. 

겨울철 /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필수인다. 위에서 이야기했던대로 2013년식 이후 차량 같은 경우는 이렇게 계기판에서 실시간으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과 공기압 수치를 확인할 수가 있다. 약간에 차이는 큰 문제가 없지만 20%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를 사용해서 공기압을 서로 맞춰서 보충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관리 차원에서도 좋은데 타이어 공기압이 한 쪽이 너무 부족하면 쏠림 현상이 일어나서 마모도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내 차량에 적정 타이어 공기압은 자동차 사용설명서를 참고하거나 운전석 도어를 열면 차체에 붙어 있는 타이어 공기압표를 확인 하는것이 가장 좋다. 내 차량에 권장하는 타이어 형식 그리고 휠 사이즈와 추천 공기압에 대해서 표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으로 인해서 타이어 공기 주입기로 보충할 때 확인하고 보충하면 좋다. 

:::: 타이어 펑크 및 공기압 보충 시 사용해보세요.

타이어 공기압 차량 경고등이 떴다면 인근 자동차 정비소 혹은 타이어 정비소를 찾아서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면 된다. 하지만 고속도로 혹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경고등이 뜬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예전에는 트렁크 하단에 보조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해줬지만 최근 차량에는 이렇게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와 타이어 펑크 수리키트롤 함께 넣어주는 경우가 있다. 사실 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사용하는데 타이어 펑크 수리와 공기압 보충은 어떻게 할까?

보통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만 사용하면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고 작은 통 (보통은 80km/h 써있는 둥근 통이다.)을 함께 사용하면 타이어 펑크 수리가 가능한데 이 타이어 펑크 수리액은 타이어가 달리면서 안쪽에서 고루 발리면서 미세하게 공기가 세는 부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1회용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용하지말고 공기압을 주입하고 주변에 정비소를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타이어 공기압 넣는곳에 연결하고 12V 시거잭에 연결하고 작동시켜주면 되는데 차량 설명서를 확인하고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고 부족한 공기압을 체워주면 된다. 혹시나 펑크가 의심된다면 약간더 많이 넣어주고 얼마나 빨리 세는지 확인하고 너무 빨리 공기압이 다시 낮아지면 차량을 멈추고 견인을 하는 것이 좋다. 혹은 타이어 펑크 수리키트를 사용했다면 시속 80km/h 미만으로 주행 후 최대한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를 방문해서 타이어를 점검 받는 방법이 옳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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