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맛집 (Food Review)

제주 시내 맛집 추천 고기국수는 만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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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국수를 좋아한다면???

제주도에 방문하면 아침식사는 항상 고기국수를 먹는 편이다. 그냥 딱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제주도 아침에는 고기국밥이나 고기국수가 땡기는데 제주 시내에는 꽤 다양한 고기국수 맛집이 있다. 그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만세국수이다. 이 곳은 제주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두 군데에서 운영 중에 있기에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된다.

제주 고기국수는 평균적으로 7,000원 정도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 고기국수가 약간 느끼한 맛이 있기 때문에 깔금한 맛을 원한다면 멸치국수를 먹으면되며 두 가지를 동시에 먹고 싶다면 멸치 + 고기국수를 먹는 방법도 있다. 또한 고기 국밥과 따로 국밥 등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하며 저녁에는 도가니전골이나 꼬리곰탕 혹은 꼬리 전골을 맛볼 수도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보통 제주도 고기국수 전문점에는 돔베고기 (도마에 올라간 고기)가 나오는 편인데 이 곳은 돔베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내부는 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주차도 쉬운 편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실내 공간은 다시 찾게 되는 곳 중 하나이다. 제주도에 오리지널 고기국수는 좀 심심한 맛을 가지고 있다. 가끔 빨간 국물이나 자극적인 느낌의 고기국수가 많은데 이는 나중에 개량된 것이고 원래 제주도 고기국수의 특징이 다소 심심한 느낌이 몇 일지나면 다시 땡기는 맛을 가지고 있다. 

만세 고기국수의 기본 반찬은 굉장히 단촐하다. 사실 김치가 엄청나게 맛집이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고기국수와 잘 어울리는 편이다. 한 가지 특징이 있다면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청양고추 그 이상의 매움을 느낄 수 있는 고추로 맵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먹어볼만하지만 매운 것을 잘 못먹는다면 도전 조차 안하는 것이 좋다.

 

고기국밥은 다소 심심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이 곳에서 고기국수도 먹어봤지만 밥이 땡긴다면 개인적으로 고기국수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며 다음에 방문한다면 따로국밥을 한 번 먹어볼까한다. 사실 고기국밥은 부산의 돼지국밥이 생각나는 비주얼과 맛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이걸 위해서 이 곳을 멀리서 찾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근처라면 꽤 괜찮은 곳이기도 한다. 

만세국수는 제주도 고기국수 전문점 중에서 원조까진 아니더라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돼지로 우린 육수는 어떨때는 국수같기도 어떨때는 라멘같기도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돼지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하고 단백하게 먹을 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면이지만 아침식사로도 꽤 괜찮은 맛을 가지고 있다. 

좀 더 깔끔한 맛을 좋아하거나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면 멸치국수도 추천한다. 어디서도 맛볼 수 있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만세국수만에 면빨과 깔끔한 맛은 꽤 괜찮은 편이며 여러 명이서 방문한다면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보는 것도 하나에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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