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맛집 (Food Review)

제주도 대표 오름 산굼부리로 산책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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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표 오름 산굼부리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곳 중 하나는 바로 오름입니다.

제주도 자체가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기 때문에 오름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제주 산굼부리는 해발 400m의 기생화산의 분화구로 1979년에 처음 천연기념물 제 263호로 지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한라산과 비슷한 시기에 생성되었으며 제주도에서 오르기가 쉬운편이면서 작은 한라산을 보는 듯한 곳입니다.

 

제주도 산굼부리 입장료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성인 기준으로 6,000원이며 어린이 3,000원 정도입니다. 관람식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 어짜피 해뜨는건 못보니깐 해지는거 보러가는 것도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관람시간은 40분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산굼부리는 제주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분에 굉장히 많은 관광지가 있기 때문에 동쪽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일정을 잘 잡고 움직이시면 딱 좋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제주 미니 랜드 / 절물 자연휴양림 / 사려니숲길 입구를 추천드려봅니다.

 

제주 산굼부리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활용되었는데요. 연풍연가와 결혼의 여신 등 이 곳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총 3가지 길이 있는데요. 움직이기 편하신 곳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갈대와 억새의 차이에 대해서 헷갈렸는데 이런 것을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산과 들에는 억새 / 강가에는 갈대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저 멀리 다양한 오름과 한라산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좋은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꼭 가야할 곳 중 한 곳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그런 멋진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아니라서 코로나19 시대에 더 좋은 곳입니다.

한라산의 백록담같은 이런 관경도 볼 수가 있는데요 꼭 운석이 떨어진것 같은 분화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저 곳에 물이 가득찼다면 백록담이라고 해도 믿을거 같은 그런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 산굼부리는 뷰 포인트와 사진을 찍을 만한 포토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예상하고 움직이시면 딱 좋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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