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Car Review)

아반떼N 예비 구매자들이 궁금증 해결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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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완성도 있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모델

꽤 많은 리뷰어들 그리고 매체들이 이 차량을 시승해보고 단점이 없다고 할 정도로 지금까지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차량 중 가장 완성도 있는 모델 중 하나라고 평가 받고 있는 아반떼 N 모델이다. 기존 2.0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 그리고 8단 습식 DCT를 적용했지만 미세한 세팅으로 주행적인 부분까지도 이 가격대에 볼 수 없는 차량이라는 말에 많은 소비자들은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모델 중 한 대이다.

 

구매자들은 직접 시승해보고 구매하면 가장 좋겠지만 너무나 많은 인기로 일반 대리점 시승차를 타는 것 조차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이 차량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다양한 커뮤니티와 실제 구매 희망자 그리고 사전 예약을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차량에 대해서 실제 구입 희망자로서 궁금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다.

 

::::: Q1. 아반떼 차박이 가능할까요??

결론적으로 차박은 절대 불가능하다. 물론 차량 뒷좌석에 새우처럼 잠을 잔다면 모를까 2열 좌석을 폴딩하여 트렁크와 연결하여 잠을 자는 형태의 차박은 불가능하다. 아반떼N 모델은 2열 좌석이 폴딩이 가능하지만 트렁크와 2열 사이에 빨간색의 실내 센터바가 설치가 되어 차량 뒷 부분에 강성을 높혔기 때문이다. 사실 이럴거면 2열을 왜 접히는지 모르겠지만 센터바 사이로 스키나 긴 물건정도만 싣을 수 있지 승용차 차박은 불가능한 차량이다. 

 

::::: Q2. 아반떼N 고급유 세팅일까요??

보통 수입 고출력 차량 같은 경우는 고급유를 넣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기본적으로 무연 일반 휘발유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최고출력 380마력의 제네시스 G80 3.5 가솔린 터보 모델도 마찬가지로 무연 일반 휘발유를 넣어도 무관하다. 하지만 아반떼N 취급 설명서를 살펴보면 무연 휘발유 (고급유 추천)이라고 써있으며 최적의 엔진 성능을 위하여 RON 95의 고급 휘발유 사용을 권장한다고 나와있다. 일반 휘발유 사용 시 출력이 다소 저하되거나 연료 소비가 증가할 수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유를 넣어도 무관하지만 사실상 고급유를 넣는 것이 가장 좋다.

 

::::: Q4. 아반떼N 고급유를 넣고 안 넣고의 차이가 있을까?

아반떼N을 약 1,100km를 주행하면서 처음 430km는 일반유를 주입하고 주행했으며 첫 번째 주유 시 고속도로에서 주유를 했기에 고급유를 주유하지 못해서 연료첨가제를 통한 옥탄가 향상을 시키고 주행을 했다. 사실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연비가 조금 더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긴 했지만 정확한 수치로 표현하기는 어려웠고 체감상으로는 평균 1km/L 정도로 보여졌다. 하지만 N 모드에서 급 가속을 했을 떄 엔진의 반응이 좀 더 좋아졌으며 배기 사운드나 엔진에 대한 질감이 조금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정도 차이로 일반 주행 시 고급유를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 Q5. 아반떼N 주유 경고등 언제 들어올까?

아반떼N 차량 최초 가득 주유하고 약 434km 정도 주행 했을 때 연비는 11.1km/L로 복합 평균 연비 수준으로 주행했을 때 남은 주행거리는 40km정도를 보여줬다. 경고등이 들어오고 바로 주유했을 때 약 43리터가 들어갔으며 아반떼N 공식 연료통은 47리터이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4~5리터정도 남았을 때 주유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보통적으로 주행한다면 약 40km 주행 가능거리를 보여줄 때 경고등이 들어오며 주행 가능거리 5km가 남을 때까지 주행을 해봤기에 다른 차량처럼 어느 순간에 --- 라고 표시되지 않고 남은 주행거리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준다.

::::: Q6. 아반떼N 연비는 과연 괜찮을까??

아반떼N 수동 변속기 차량을 총 2박 3일동안 1,134km를 고속주행 / 국도주행 / 와인딩 / N모드 주행 등 다양한 주행으로 펀 드라이빙을 해본 결과 연비는 10.8km/L로 복합 평균 연비 수준으로 연비를 보여줬다.

중간에 단거리 정속 주행 연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파주 출판단지 휴게소에서 통일대교까지 약 30km 정도의 주행을 안전 제한속도 시속 90km/h에 수동 변속기이지만 6단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여 트립 연비 18km/L (일반유)를 보여줬으며 새벽 서울 내부순환도로 성산IC부터 월릉IC까지 주행했을 때 트립 연비 20km/L (고급유)를 보여줄 만큼 데일리카로서 연비도 상당히 좋은 편이였다. 다만 서킷 주행이나 와인딩 주행에서는 5km/L 정도의 연비까지도 보여주기에 연비가 운전자가 어떻게 운전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 Q7. 수동 변속기 살까? 8단 습식 DCT 살까?

아반떼N는 사실 8단 습식 DCT도 완성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따라서 데일리카로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8단 습식 DCT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말에만 타거나 펀 드라이빙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6단 수동 변속기가 훨씬 더 재미있는 느낌을 보여준다. 우선 수동 변속기 모델이지만 차선 이탈 방지, 크루즈 컨트롤 기능들이 기본 사용할 수 있으며 에코 모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에서 레브매칭을 사용할 수 있어 변속 시 울컥거리는 현저하게 줄여줄 수가 있다. 

수동 운전에 자신이 있다면 아반떼N 모델은 수동 모델을 좀 더 추천한다.

 

::::: Q8. 오토 모델과 수동 모델에 가장 큰 차이는??

변속기가 다른 점을 빼고 두 차량에 차이점은 가격이다. 기본 수동 변속기로 아반떼N 가격은 3,272만 원 (개소세 미 적용) 금액을 가지고 있으며 N DCT 패키지 190만 원을 추가하면 8단 습식 DCT를 사용할 수 있다. 변속기가 달라지면서 몇 가지가 변경되는데 우선 스티어링 휠에 수동 변속기를 위한 REV (레브매칭) 버튼은 NGS (N그린 쉬프트) 버튼으로 변경된다. 또한 N 파워 쉬프트, N 트랙 센스 쉬프트, 패들 쉬프트가 포함되며 가장 매력적인 스마트키 원격 시동이 가능해진다. 즉 수동 변속기에서는 원격 시동이 불가능하다. 

 

::::: Q9. 하루 700km 총 10시간 주행 소감

아반떼N을 장거리 주행하면 과연 피로도는 어느정도일까?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사실 하루 1,000km를 주행하려고 했으나 스케쥴 상 불가했으며 고속주행, 와인딩, 국도주행, 막히는 길까지 다양하게 하루 700km를 식사 시간 30분, 중간 휴식시간 5분씩 5번정도를 제외하고 계속된 운전에도 생각보다 편했다. 벨로스터N 모델은 1시간만 주행하더라도 허리가 아픈 느낌이였지만 아반떼N의 N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는 생각보다 편리했고 N 모드가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운전자에게 부드러움을 주려고 전자 제어 서스펜션에 노력은 기존 벨로스터N과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편한 느낌이다. 다만 스포트 버킷 시트는 통풍 시트가 없고 알칸타라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름에는 많이 덥다.

 

::::: Q10. 아파트는 살고 있는데 시끄럽지 않을까요?

사실 벨로스터N 수동 모델을 처음 시승했을 때 아파트에 살면서 주차 시 굉장히 많은 눈치가 보였다. 시동을 걸었을 때 우렁찬 사운드는 2.0 가솔린 터보 모델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노멀 모드로 얌전히 가더라도 울리는 소리가 꽤 컸다. 하지만 벨로스터N DCT 모델부터는 조금씩 사운드가 안정화되었고 아반떼N 모델에서는 노멀 모드에서는 그리 큰 배기 사운드를 보여주지 않는다. 특히나 스포츠 모드까지는 팝콘 사운드가 들리지 않고 N 모드에서 5,000RPM을 넘을 때 팝콘 사운드가 저음으로 기분 좋게 들린다. 첫 시동 걸때가 아니라면 아파트에 살고 있어도 크게 걱정이 없다.

::::: Q11. 아반떼N 주행 모드 활용 방법은??

수동 변속기를 아주 잘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자 기반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우선 시내 주행에서는 노멀 모드가 가장 괜찮은 주행 모드이다. 에코 모드에서는 레브매칭이 안되지만 노멀 모드에서는 레브매칭이 가능하기에 수동 변속 시 울컥거림이 많이 사라지고 연비 또한 괜찮으며 서스펜션 또한 고성능이지만 편안하게 주행 가능하다. 스포츠 모드는 고속도로 주행 시 주로 사용하면 좋으며 노멀 모드보다 전체적으로 좀 더 민첩한 느낌을 보여준다. 다만 N 모드는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경우 서스펜션이 굉장히 단단하여 통통 튀는 느낌으로 피곤 주행이 될 수도 있으니 서킷 주행이나 와인딩 주행 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에코모드는 고속도로 항속 주행하며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할 때 사용하면 좋은 모드이다. 

::::: Q12. 전체적인 느낌은??

절대 아쉬운 느낌이 없는 차량이다.

가격이 4,000만원짜리 아반떼라고 하지만 실제 필요한 구성으로 수동 변속기를 구매한다면 3,600 ~3,800만 원 수준이며 개소세 인하를 적용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특히나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수동 변속기 모델들이 없는 가운데 굉장히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차량으로서 상당히 괜찮은 가격대와 주행적인 부분에서도 현대자동차가 이렇게 차를 잘 만들어도 될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감이 큰 차량임은 분명했다.

이 차량에 단점을 딱 하나만 찾으라면 그것은 바로 "아반떼"라는 점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국민 세단, 한국 대표 준중형 모델로 아반떼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자리잡혀있었고 아반떼에 튜닝을 조금만해도 양카(?)라고 손가락질을 하던 때가 바로 엇그제이다. 아반떼N 모델은 고성능 모델로 훌륭하게 만들었지만 차리라 아반떼 모델이 아닌 쿠페형으로 다른 모델명을 가지고 출시가 되었다면 절대 비싸다고 이야기할 차량이 아니다. 아반떼를 구입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현대 N 세단을 구입한다고 한다면 이 차량은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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