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Car Review)

자동차 종류 (세단, 해치백, 왜건, SUV,컨버터블,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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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자동차를 선택할때 단순히 자동차 디자인, 브랜드, 컬러뿐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환경과 사용목적 적합한 차를 고르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종류 구분을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외형적 특징으로 구분된 자동차 종류는 크게 어떤것들이 있고, 종류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 보자. 

 

1. 세단 Sedan

세단이란 이름의 어원은 프랑스 ‘스당(sedan)’ 지역에서 주로 가마를 생산했던 것에서 기원했다는 설과 ‘앉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sedia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북미에서 수입 자동차 제조업체가 고급 세단을 정의하는데 이 용어를 사용해서 흔히 고급 승용차를 세단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세단은 문 4개에 독립된 트렁크가 뒤쪽에 있는 가장 일반적인 승용차를 일컫는 말이다.

세단은 자동차의 기둥 역할인 필러가 A, B, C로 되어 있으며, 필러A 앞쪽으로 엔진룸, A~C사이가 탑승자 공간, C뒤쪽이 트렁크 공간으로 구분된다.

세단은 일상에서 부담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차체의 크기가 적당하며, 부드러운 승차감, 푹신한 좌석과 같이 탑승자의 편안함에 중점에 둔 차 종류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차의 중량이 가벼운 편이고, 공기저항이 크지 않아 연비가 높은 편이다. 높은 엔진출력이나 다른 기능적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는다면 세단이 이용하기 적절하다.

 

2. 쿠페 Coupe

쿠페는 프랑스어로 '자르다'라는 의미다. 19세기에 승객용 좌석이 한줄만 있는 짧은 2인승 마차를 가리켜 '잘려진 마차(Carrosse Coupe)'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 쿠페로 구분 하는 것이 제조업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2도어’, ‘하드탑’, ‘후면이 경사진 지붕’으로 설명할 수 있다.

후면으로 갈수록 차 지붕의 높이가 낮아지는 매끄러운 라인이 멋스러운 세단형 자동차이다.

대부분의 스포츠카는 쿠페의 형태인데, 2인승 규모에 천장이 낮아짐으로 인해 실내 공간이 작아지는 구조는 차를 더 가볍게 만들어 공기저항을 줄여 출력을 높여 줄 수 있다. 게다가 매끄럽고 날렵한 라인이 외관을 더 멋있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3. 왜건 Wagons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포장마차에서 힌트를 얻어 유래된 것으로 차량의 지붕이 뒤쪽 끝까지 수평으로 뻗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방의 문이 유리와 트렁크리드가 분리되지 않고 한번에 올려 여는 방식으로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해치백 보다 뒷 부분이 조금 더 긴 형태를 하고 있다.

필러가 세단과 달리 A~D까지 있어 필러C뒤로 공간이 확장된 느낌을 준다.

이런 외형은 SUV와 비슷해 보이지만 SUV가 오프로드에 특화된 차라면 왜건은 세단을 기반으로 되어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세단보다 차체가 크고 뒷자석 시트를 접으면 세단보다 많은 양의 짐을 실을 수 있고, SUV에 비해 간단한 시스템이며 차체가 지면과 가깝고 세단과 비슷한 크기의 타이어를 사용해 성능 및 핸들링이 안정적이다.

즉 세단처럼 다루기 쉬우면서 SUV와 같은 화물 적재 능력을 갖춘 차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SUV보다 천장이 낮아 실내 공간이 비교적 작을 수 있다.

 

4. SUV(Sport Utility Vehicle)

SUV차량 시작을 이야기할 때 일반적으로 Jeep이나 Land Rover에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상업용, 군용 차량으로 제공한 것이 언급 된다.

군용 차량으로 개발한 차답게 어떤 지형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도록 4륜 구동 방식을 이용한다. 4륜구동일경우 젖은풀, 진흙, 눈, 웅더이 같은 좋지 않은 도로 상황에서도 갇힐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외형은 왜건과 마찬가지로 필러가D까지 있어 뒤쪽에 트렁크 공간이 확장된 형태로 박스형인 경향이 있다. 다른점은 차대가 트럭과 유사해 차 높이나 지상고가 더 높아 시야가 더 넓어진다는 점이다.

 초창기에는 4륜구동, 레저/오프로드에 적합한 강한 차로 소개되고 소비되었지만, 최근에는 전륜구동방식을 택해서 무게를 줄이고 연료 소비를 좀더 효율성 있게 하여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적용되는 광범위한 개념의 차로 인식되고 있다.

 SUV의 장점과 소형차의 요소를 결합해 크로스오버라는 형태도 나타났다. 크로스 오버는 SUV와 해치백의 중간 정도의 구분으로 볼 수 있다.

 

5. 컨버터블 Convertibles

차체의 지붕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승용차로 지붕의 개폐방식에 따라 수동식, 유압식, 전동식이 있다. 지붕의 소재가 천과 같이 부드러운 재질이면 소프트탑, 딱딱한 재질이면 하드탑이라고 한다.

하드탑 버전은 지붕이 원단 소재처럼 접히지 않고, 트렁크에 접힌 지붕을 숨겨줄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해서 지붕을 오픈하면 트렁크 공간이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찢기지 않아 안전하고 외부 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방을 닫으면 온전한 쿠페형태를 갖추기 때문에 두가지 형태를 즐길 수 있다.

소프트 탑 버전은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부드럽게 빨리 접히고, 접혔을때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하면 하드탑보다 소음이 클 수 있고, 날카로운것에 의해 찢길 수 있어 유지,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6. 해치백    

해치백은 1930년대 후반 프랑스 회사 Citroen에서 테일게이트(후면문)가 있는 버전의 차를 출시한 것이 시작이다. 해치백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테일 게이트’다. 해치라는 단어가 ‘위로 잡아 당겨 끌어올리는 문’을 뜻하는데, 차체 뒤쪽에 위로 올려 열 수 있는 테일 게이트가 있는 차를 해치백이라고 부른다.

형태는 일반적인 세단의 형태에서 조금 변형된 모양으로, 뒷자석과 트렁크의 구분 없는 구조이다.

SUV나 밴보다는 많은 짐을 싣기엔 작지만, 세단보다는 공간이 넓어 여러명이 탑승할 경우 여유있고, 필요시에 뒷자석을 접으면 트렁크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어 분리된 트렁크에는 넣기 힘든 크기의 짐이나 많은 물건을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7. 리무진

운전기사가 있는 운송수단을 가리키는 말로 프랑스의 리무쟁(Limousin)지방 이름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이지역 사람들이 쌀쌀한 밤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전통적인 검은색 망토로 단장한 것이 차안의 밀폐된 부분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1902년 최초의 전동 리무진이 생산 되었을 당시에는 지금처럼 긴 형태가 아니었는데, 1828 Armbruster라는 이름의 Fort Smith Arkansas 회사가 최초의 스트레치리무진을 만들었다. 재즈 유명인사와 밴드를 이동시키는 용도가 시작이었고, 더 많은 인원을 옮기기 위해 공간이 늘어난 것이 스트레치 리무진의 표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흔히 리모(Limo)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고, 차 모양이 늘어졌다는 특징 때문에 스트레치드 리무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리무진은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를 분리한 세단형 고급 대형 승용차를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검은색 또는 흰색이며 일반적인 승용차보다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간의 거리)가 연장되거나 훨씬 길어 차체가 상당히 긴 모양이 특징이다. 실내가 넓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고 2~3인분의 팔걸이 의자 외에 접을 수 있는 보조석을 갖추고 있는게 일반적이다. 호화스럽고 비싼 차 종류로 개인이 소유 하는 것보다 이벤트성으로 렌트를 하거나, 국가원수의 공식 승용차나 귀빈 접대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캐딜락, 크라이슬러, 링컨이 유명한 리무진 제조업체다.

 

8. 밴 Van

화물을 나르는 포장마차라는 뜻으로 외형이 왜건과 비슷하지만 주로 상품이나 사람을 운송하는데 특화된 차량으로, 지붕을 고정하여 화물칸을 갖춘 트럭이다.

화물칸과 탑승 공간이 분리가 되어있지 않고 화물을 많이 실어 운반하는 차의 특성상 밴의 앞좌석 뒤에 카고 배리어(Cargo barrier)를 설치해서 급정지 또는 돌발 상황에 의해 화물이 전복되어 탑승자가 부상입는 것을 방지한다. 또 일반 자동차보다 길고 키가 크기 때문에 실내에 진입하거나 주차를 할 때 주의 해야 한다. (트럭보다는 크기가 작다.)

필요시에는 화물칸에 좌석을 장착하면 최대 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니밴으로 이용할수 있고, 좌석 뿐만 아니라 맞춤형 랙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도구들을 이용해 용도에 맞게 내부를 맞춤 변경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고 해서 다목적 자동차 MPV(Multi-Purpose Vehicl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9. 픽업트럭 Pickup Truck

일반적인 차들이 화물보다는 사람을 태워 이동하는 역할로서 기능이 메인이라면, 트럭은 물건을 실어 나르도록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일반트럭은 화물을 실어 나르는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지만 픽업트럭은 크고 무거운 화물을 다룰 만큼 크진 않아서 일상용 트럭에 가깝다.

최초의 픽업트럭은 1925년 Henry Ford가 도입한 공장 생산 Ford Model T Runabout이다. Ford Motor는 고객에게 모델T에 트럭 베드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고, 그 후로 양산되기 시작했다. 1930년대 초부터 차를 낮게 제조하기 시작해서 더 이상 침대를 추가해 트럭을 개조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별도의 차종류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2차세계대전 이후 생산이 증가되기 시작한 픽업트럭은 주로 미국에서 쓰이는 용어로 뒷칸에  있는 짐칸에 화물을 쉽게 싣고 운반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 어 활용도가 높다. 짐칸에는 덮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맞춰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및 유행도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이 과정속에서 자동차의 종류의 경계선이 모호해 지고 있어 점점 한가지 특징만을 보고 차종을 판단하기 힘들 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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