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 16:46

 

세계최초 자율주행 모터쇼가 금일 11울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 제로시티에서 열린다.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로

판교 제로시티가 혁신 클러스티임을 선언하는 자리로 개최한다.

 

 

판교 제로시티에 조성될 자율주행 실증단지엔느 2019년 말까지

자율주행 관제센터와 빅데이터 시스템 그리고 IoT 시스템, 통합관제 플랫폼이 구축되어

자율주행 오픈 테스트베드로서 뿐만 아니라 미래도시 교통시스템 구현으로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예정 중이라고 한다.

 



 

 

이번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는 11월 16일 목요일부터 11월 8일 토요일까지

자율주항 자동차 시승 및 시연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대결, PAMS 2017 EV 슬라럼대회,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

PAMS 2017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 레고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모터숄를 진행한다고 한다.

 

 

또한  PAMS 2017 국제포럼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와 비지니스라는

기조 세션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글로벌 트랜드와 핵심기술,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비지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국내외 각층의 전문가 분들을 초빙하여 포럼을 진행한다고 한다.

평소 자율주행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사전 예약을 한 후 포럼에 참여해보면 좋은 기회 일꺼 같다.

 

 

이 날 두대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국민대학교 자율주행차는 지능형 차량 설계 연구실에서 제작을 하여

카메라와 레이더 그리고 GPS로 구성된 자율 주행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이며

또 다른 한대는 KT 자율주행차로 자율주행 관련 소통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KT가

선보인 차량으로 각종 첨단 센서와 장비가 구축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남경필 경기도 지사와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2017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를 축하

하는 자리를 갖으며 경기도에서 오는 12월에 시범 운행을 할 예정인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자율주행 버스인 제로셔틀(Zero Shuttle)은 국내 연구기관, 자동차 제조업체, ICT 기업등이

협력하여 만든 고유 디자인과 기술로 만든 자율주행 버스로 일반 차량이 달리는 실제 도로에환경에서

V2X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판교제로시티와 판교역 사이 5.5km에 이르는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미리 만나보는거도 좋을꺼 같다.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느 수준일까???

자율주행차 기술을 레벨로 나눈다면 총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차선 이탈방지 및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센서 그리고

가장 쉽게 이야기하는 후방 카메라 또한 자율주행 레벨 1에 해당되는 기술 수준으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

또한 BMW, 현대자동차, 벤츠 등 고급 차량에는 이미 부분 자동 주행이 가능한

레벨 2의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레벨 3까지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다.

판교 제로시티는 레벨 3~4단계까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후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레벨 5를 목표를 하고 있다고 한다.

 

 

 

 

 

건물 1층에는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업체가 참여한 산업박람회도 열리고 있었다.

차량 감지 지자기 센서 및 모니터링 기술과 ADAS용 프리 프로세서, 3D 서라운드뷰,

자율주행 트랙터와 초소형 전기차를 선보인 업체도 있기 때문에

자동차 관련 업종을 하고 있거나 혹은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박람회를 구경해볼만 하다.

하지만 굉장히 많은 업체가 아닌 총 16개 업체 뿐이 없어서 아쉬운 부분은 남는다.

 

 

 

세계 최초 자율주행 모터쇼라고 했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은 있다.

하지만 미래의 자동차 기술이 판교 제로시티에 모인다는 점에서

큰 기대감이 생기는 모터쇼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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