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Car Review)

테슬라 모델 3 시승기 장점/단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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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모델 3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아마도 테슬라 모델 3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년 3월에 테슬라에서 처음 공개되어 벌써 5년동안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차량입니다. 한국에서는 조금 늦게 2019년 8월에 출시했지만 2020년 3월에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로 등륵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한 해 판매된 숫자만 하더라도 11,003대로 국내 수입차 판매 순위 5위 정도입니다. 전기차라는 점에서 놓고 본다면 체감상으로 훨씬 많이 판매된 수준입니다.

 

:::: 뛰어난 인기의 전기차
    테슬라 모델3 3가지 장점과 3가지 단점은??

 

많은 전기차를 시승해보면서 테슬라 모델 또한 시승을 해보고 싶었지만 고객 시승차 이외에 시승차가 운영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승하는데 다소 오래 걸려 2021년에 시승한 테슬라 모델 3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만큼 한국 인증 기준으로 383~496km까지 경쟁 모델에 대비하여 높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테슬라의 첨단 운전 보조기능에 향후 보여줄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까지 기대되는 부분도 많은 차량입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도 많다.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인 테슬라 모델 3의 3가지 장점과 3가지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테슬라 모델3 시승기
    장점 1. 오토파일럿 시스템

 

테슬라 차량을 시승해보면 꽤 편한 주행감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꽤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3는 모델 S와 다르게 칼럼 시프트 방식의 기어 변속기를 통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 시승해보는 차량으로 스티어링 휠에 버튼도 다른 차량에 비해서 다소 부족해보는 실내로 작동 방법에 대해서 알 수가 없었지만 주행 중 D 드라이브 모드에서 한 번 더 내리면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한 번 더 기어 변속기를 내려주면 오토 파일럿 모드가 실행됩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운행거리에 대한 데이터는 총 주행거리 48억 km에 자율 차선 변경 20만 회, 운행 국가 50개국로 전 세계에서 모여지는 데이터를 토대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차량의 하드웨어를 변경하지 않고 차후 차량의 업데이트를 통하여 완전자율주행인 Full Self Driving Capability가 가능하다는 점은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전기차와 확실히 다른 부분입니다.

 

 

:::: 테슬라 모델3 시승기
    장점 2. 항속거리 (EPA)

 

테슬라 모델3를 선택하는 사람들의 가장 첫 번째의 장점은 항속거리가 타 전기차 모델 대비 높다는 점입니다.

항속거리는 교통수단의 연료나 배터리와 같은 에너지를 가득 채웠을 때 자력으로 최대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로 내연기관에서는 주로 항공기나 선박에서 사용하는 단어였지만 전기차량이 판매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보통 항속거리는 한국 인증과 미국 환경청 EPA / 국제표준 배출가스 시험방식인 WLTP 기준으로 보통 나뉘며 동일한 차량이라도 차이가 크게 나는데 한국 기준이 가장 까다롭고 적은 주행거리를 보여줍니다.

테슬라 모델3의 항속거리는 WLTP 기준으로 롱 레인지 RWD 모델로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모델로 전기차 특성상 충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놓고 본다면 가격 대비 성능으로 가장 좋은 차량입니다.

 

:::: 테슬라 모델3 시승기
    장점 3. OTA (Over The Air) 업데이트 시스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한 번 출시하면 짧게는 1년 정도 길게는 5~6년 정도 후 상품성을 개선된 모델로 페이스리프트 혹은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됩니다. 즉 한번 출고된 차량은 기능에 대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 차량들은 OTA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차량의 기능을 크게 개선하며 차량 성능까지도 향상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내연기관 자동차도 OTA 시스템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내비게이션이나 펌웨어 업데이트 수준이지만 테슬라는 평균 4주에 1번 정도 무료로 업데이트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시스템도 개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테슬라 모델 3은 OTA 업데이트를 통하여 항속주행거리가 늘어나기도 하며 롱 레인지 차량들은 2019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차량 출력의 지표인 제로백을 4.6초에서 4.1초로 줄일 수 있는 업데이트를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차량을 한 번 구입해도 업데이틀르 통해서 신차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 테슬라 모델3 시승기
    단점 1. 익숙하지 않은 차량

 

테슬라 모델S를 처음 시승했을 때는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차량 실내 전장이 벤츠와 비슷했기에 크게 어려움 없이 조작이 가능했지만 모델 3에서는 꽤 당황하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가 되었다. 가장 첫 번째는 바로 계기판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주행에 필요한 정보는 커다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해주지만 과감하게 없애버린 계기판은 상당히 아쉬움을 남긴다. 또한 센터 콘솔은 2단 구성이 되어 편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또한 도어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끼며 겨울철에는 도어 캐치가 얼어붙는 현상도 일어난다. 또한 칼럼 쉬프트 방식의 기어 변속기는 벤츠와 비슷해 보이지만 오토파일럿 시스템도 함께 적용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진다.

 

:::: 테슬라 모델3 시승기
    단점 2. 생각보다 불편한 승차감

 

오토파일럿 시스템으로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주지만 장거리 주행에서는 생각보다 불편한 승차감을 보여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량에 대한 전체적인 승차감은 그렇게 편안한 차량은 아니다. 물론 스포티한 주행이나 고속에서의 안정감은 전기차의 특성으로 배터리가 바닥에 깔려 있어 무게 중심이 낮다는 점에서 만족스럽지만 장시간 주행이나 가다 서다 하는 경우에는 생각보다 운전자에게 피곤함을 준다. 또한 고속 주행 시 차량에 미세한 풍절음들과 차량 실내의 부품에 단차에서 나는 미세한 잡소리 등이 상당히 운전 중에 거슬리는 부분이 크다. 

또한 차량 시트 또한 프리미엄 전기차라고 하지만 프리미엄스럽지 못하며 운전자에 대한 시트 조정 또한 다른 전기차 및 내연기관에 비해서 부족함으로 느껴진다.

 

:::: 테슬라 모델3 시승기
    단점 3. AS 서비스

 

직접 격었던 내용은 아니지만 주변 테슬라 차량들을 가지고 있는 지인들은 차량에는 만족하지만 차량에 문제가 생기는 순간 불만족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테슬라 공식 서비스 센터 숫자는 차량 대수에 비해서 굉장히 적은 편이고 테슬라 코리아에서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테슬라 공인 바디샵으로 기존의 타 브랜드의 정식 서비스센터와 협업으로 처리를 하고 있다. 국내 판매 비율로 본다면 굉장히 빠른 숫자로 늘어나는 테슬라에 비하여 사후 AS가 상당히 부족하며 실제 AS를 맡기면 부품 재고가 부족하거나 국내 인프라와 인력 부족으로 다른 차량에서는 쉽게 수리가 가능한 부분들이 1~2개월은 기본이며 그 이상도 걸리기에 이러한 AS 서비스는 가장 큰 단점이다.

 

:::: 장점도 크고 단점도 크다.

 

테슬라 모델3의 장점은 타 전기차에서는 쉽게 개선해서 따라올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꽤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를 선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늘어나는 테슬라 차량 숫자에 맞는 테슬라 충전 시스템인 슈퍼차져와 AS 서비스에 대한 인프라 확충 또한 테슬라 코리아가 해결해야 되는 부분으로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이런 장점과 단점을 잘 살펴보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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