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01:05

:::: 모두가 말렸던 제네시스 브랜드

처음 현대자동차에서 제네시스라는 고급 브랜드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했다. 국민차 이미지가 강한 현대자동차에서 고급 브랜드라니.. 독일 폭스바겐도 사실 고급 브랜드보다는 고급 브랜드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부가티,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를 함께하지만 그만큼 브랜드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였다.

아마도 현대자동차는 도요타와 렉서스와 같은 완전 다른 느낌의 브랜드 하지만 플랫폼과 전장은 일부 공유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사실 제네시스는 독자적인 브랜드가2015년부터 시작을 했지만 그 시작은 2003년 제네시스 BH 모델을 준비하면서 부터이다. 약 12년 간의 현대자동차그룹의 내부와 외부적인 문제로 꽤 오랜시간 딜레이되었지만 그 시간 만큼 내실을 다지면서 차량에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 이제 준비는 끝났다. 

제네시스는 2015년 제네시스 EQ900를 시작으로 2016년 본격 판매가 되었다. 지금을 본다면 약 5년 만에 지금의 자리까지 끌어올렸는데 토요타에서 북미 럭셔리 자동차 시장을 위해서 1989년에 런칭한 것을 본다면 굉장히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제네시스는 단 5년 만에 G70 / G80 / G90 / GV70 / GV80 라인업을 완성했고 2021년부터는 전기차 /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추가하여 굉장히 다양한 차량들을 판매할 예정으로 제네시스의 국내외 자동차 시장의 공략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제네시스 G90 History

제네시스 G90 공식적으로 3세대 모델이다. 정확히 1~2세대와 3세대로 나뉘어지는데 1~2세대는 현대 에쿠스라는 이름으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가 된 모델이며 3세대는 2015년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시작되면서 출시된 EQ900 모델이다.  이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되면서 제네시스 G90이라는 이름 가지게 되면서 제네시스의 G / GV 차명으로 통일이 되었다. 사실 3세대 제네시스 G90 모델은 벌써 5년이나 된 모델로 슬슬 풀체인지를 준비 해야한다. 

 

:::: 제네시스 플래그쉽 G90 다음은 너 !! 

2020년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해가 아니였을까 싶다. 제네시스 GV80 모델의 출시로 럭셔리 SUV를 선보였으며 제네시스 GV70 모델로 스포티한 SUV를 선 보였으며 제네시스 G80 2세대 모델은 도로에서는 이제 흔하게 보이는 모델이다. 물론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은 굉장히 아쉽지만 이제 남은건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모델이다. 2021~2022년식으로 판매될 예정인 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은 과언 어떻게 출시되면 성공할까??

 

:::: 1. 외관 디자인

크레스트 오각형 그릴과 쿼드램프의 2줄 라인은 제네시스의 고유 디자인 언어가 되었다. 그 어떤 자동차에 BMW 돼지코 그릴인 키드니 그릴을 적용하면 BMW에서 만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네시스의 커다란 크레스트 오각형 그릴과 2줄의 쿼드램프는 누가봐도 제네시스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아마도 4세대 모델에서도 이러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면 디자인에서는 파격적인 모습은 없지 않을까? 다만 최근 BMW의 새로운 디자인인 세로로 길어진 키드니 그릴만 아니라면 지금 모습에서 헤드라이트와 범퍼 디자인만 조금 바꿔도 꽤 괜찮을 디자인이다.

 

하지만 리어 디자인은 꽤 많이 바뀌어야 한다. 처음 제네시스 G90을 봤을 때 전면 디자인도 굉장히 독특하고 강렬한 인상으로 아쉬움을 보여줬는데 리어 디자인은 뭔가 도깨비 같은 느낌으로 2018년 11월부터 2년간 꾸준히 봐도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다. 미래지향적인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클래식한 느낌도 없는 그냥 독특한 디자인으로 리어 디자인에 변화는 제네시스 G80 2세대 모델처럼 바뀌거나 제네시스의 2줄의 미학을 새롭게 재 해석 해야한다.

 

:::: 2. 계기판 & 인포테인먼트

제네시스 G90 모델의 계기판은 플래그쉽 모델이지만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한다. 사실 2020년식 정도에서는 제네시스 GV80에서 사용하던 디스플레이 계기판 정도는 넣어줄만 했지만 기술적인 문제인지 아님 가격적인 문제인지 몰라도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경쟁 모델(?)의 벤츠 S클래스 / BMW 7시리즈에서는 당연히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들어가 있으며 가격적으로 비슷(?)한 캐딜락 플래그쉽 CT6 또한 상위 모델에는 화려한 계기판을 적용하여 무조건 바뀌어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아마도 벤츠 S클래스를 의식하여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제네시스 실내 디자인 통일을 위하여 제네시스 GV80 처럼 가운데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플래그쉽 세단이고 시트 포지션을 생각한다면 길게 하나로 합쳐 놓은 디자인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되며 잘만 한다면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지금까지 그 어떤 브랜드도 선보이지 않은 실내 디자인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 3. 파워트레인

제네시스 G90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기본적으로 3.8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모델과 3.3 가솔린 터보 그리고 5.0 가솔린 자연흡기 모델로 모두 대 배기량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경쟁 모델 (?)의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모델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판매하는데 벤츠 S클래스는 3,000cc 디젤 엔진과 3,000cc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적용한 모델뿐만 아니라 고성능 모델인 벤츠 S63 AMG에 4,000cc 트윈터보 엔진으로 612마력의 가진 플래그쉽 모델도 출시한다. BMW 7시리즈또한 3,000cc 디젤 엔진으로 롱바디 모델도 선보이고 있으며 4,400cc 가솔린 터보 엔진 여기에 고성능 모델은 M760Li xDrive는 6,500cc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585마력을 선보이기도 한다. 또한 많은 판매를 보여주지 않아서 지금은 단종이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선보였다.

 

제네시스 G90의 파워트레인은 제네시스 G80 2세대 부터 선보인 3.5 가솔린 터보 엔진과 5.0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2가지 모델로 출시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이 다음부터가 문제인데 GV80 모델에 적용되는 3.0 디젤 엔진이 적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디젤 파워트레인을 빼고 있는 분위기에 굳이 플래그쉽에 넣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다만 새로운 3.0 가솔린 엔진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하는 현대자동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플래그쉽 모델을 선보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급격하게 발전을 하면서 1,800kg 정도의 무게인 싼타페 / 쏘렌토에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하고도 꽤 좋은 성적을 보여준다. 따라서 제네시스 G90 모델에는 3.0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다면 친환경차량 인증까진 아니더라도 막히는 도로에서 좀 더 좋은 연비와 EV 모드에서의 뛰어난 정숙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진다.

 

하이브리드 모델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100% 순수 전기차 모델은 출시 될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국내외 도로에서 발견되는 제네시스 G80 위장막 차량 중 일부가 전면 크레스트 그릴이 막혀있는 전기차 모델로 추측되는 차량이 테스트 중에 있는데 제네시스에서는 eG80 이라는 전기차 모델을 출시 계획 중에 있다. 여기에 상표 등록을 eG90 / eGV80 / eGV90 모델까지 등록함에 있어서 제네시스 G90 전기차 모델과 SUV 모델은 GV80 모델 뿐만 아니라 차후 GV90 모델까지도 생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에 이번 제네시스 G90 4세대 모델이 기대된다.

 

 

 

:::: 4. 스마트키

제네시스 G80부터 처음으로 적용된 스마트키는 지금까지 봐왔던 현대자동차 스마트키 중에서 가장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카드키는 EQ900 부터 시작되어 오너들에게 꽤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신용카드 크기의 스마트키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수가 있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차량을 열 수 있는 권한을 문자로 전송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BMW의 디스플레이 스마트 키 혹은 럭셔리 브랜드만의 특징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면 어떨까??

 

 

:::: 5. 벤츠보다 더 훌륭한 2열을 만들어야 한다.

제네시스 G90 모델은 생각보다 오너 드리븐 (운전자가 차량 소유자) 보다는 쇼퍼 드리븐 (2열에 앉는 사람이 차량 소유자) 오너가 더 많다. 벤츠 S클래스의 기본 가격은 1억 3천만 원이며 리무진 모델인 롱 바디는 S350 1억 5천만 원에서 S560 4Matic Long 모델은 2억 960만 원까지 한다. 현재 제네시스 G90 모델의 가격은 7,903만 원부터 리무진 롱바디 모델인 5.0 가솔린 G90L 모델은 1억 5,609만 원으로 꽤 높은 가격을 보여준다.

 

2020년 1월 ~ 10월 판매량을 보면 제네시스 G90 5.0 (G90L 모델 포함) 965 대를 판매했으며 비슷한 가격 벤츠 S350L 618대로 국내에서 생각보다 적게 판매된 수치는 아니다. 때문에 돈이 없어서 G90L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상황에 벤츠가 아닌 G90 모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4세대 제네시스 G90 모델에도 분명하게 리무진 모델인 롱바디 버젼이 판매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제는 벤츠 / BMW 7시리즈를 따라가는 느낌이 아니라 럭셔리라는 새로운 부분에서 제네시스만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면 롤스로이스만의 코치 도어와 같이 다른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독자만으로 럭셔리해보인다 라는 기능 혹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제네시스 G90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쉽으로 국산 차량 중 가장 큰 세단 / 가장 비싼 세단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한층 더 높아진 고급스러움으로 가격이 싸서 샀다는 말 대신 제네시스라서 구입할 이유가 많은 그런 플래그쉽 모델로 풀체인지 4세대 모델이 출시되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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