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4 10:11

::::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이 다시 돌아왔다.

미니 사이드워크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다. 혹시나 알고 있다면 진정한 미니 컨버터블 매니아 정도가 아닐까 싶은 차량인데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 워크 에디션은 2007년에 출시한 모델로 이제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미니 컨버터블 에디션 차량이다. 이런 매니아들을 위해서 미니 코리아에서는 2007년에 출시된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2020년 신형 모델에 맞춘 새로운 모델로 출시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 미니 최초의 적용 컬러 "딥 라구나 메탈릭" 컬러 적용

2020 미니 사이드워크 에디션 모델에는 브랜드 최초로 딥 라구나 메탈릭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미니 한정판 모델에서는 단순히 루프 디자인이나 부분적인 디자인 변경으로 한정판 모델을 구분지었다면 이번 미니 사이드워크 에디션에서 가진 의미는 차량 색상부터 기존에 적용하지 않았던 컬러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 유럽의 보도블럭을 형상화한 소프트탑

미니 소프트탑은 유독 다양한 형상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기존의 에디션 모델에서는 영국 국기의 유니언잭을 소프트탑이나 하드탑에 적용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에는 유럽의 보도블럭을 형상화한 소프트탑이 특징으로 외관에서 본다면 누가 보더라도 한정판이라는 점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며 흔히 에디션 룩 (Edition Look)을 쉽게 따라하지 못하게 만든 모델이기에 좀 더 눈에 띈다.

 

:::: 뭔가 다른 사이드 디자인까지?

미니 사이드워크 에디션에는 사이드 스커틀을 적용하여 기존 미니 컨버터블 모델과 차별성을 주고 있으며 여기에 17인치 시저 스포크 휠을 적용하고 있어 보다 공격적인 주행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아쉽게도 17인치가 아닌 18인치 휠을 적용하고 휠 캡을 미니 엠블럼이 아닌 사이드 워크 로고를 넣었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은 있다.

 

:::: 한정판 모델?? 이제부터 시작이다.

미니 사이드워크 에디션 모델의 독특한 외장만큼이나 만족스러운 부분은 실내이다. 특히나 사이드워크 에디션에 적용되는 천연가죽 시트는 기존에 미니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패턴과 컬러감을 가지고 있으며 대시보드 패널과 스티어링 휠에 사이드워크 로고 그리고 도어 플레이트까지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스타일이 만족스럽다. 여기에 전자동 방식의 소프트탑이 적용되어 있으며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프리미엄 하만카돈 스피커까지 적용하였다.

:::: 어떻게 더 바꿔줄까??

미니 사이드워크 에디션 모델은 기존에 미니에서 보여줬던 다양한 에디션 모델 중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 크게 없었다.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휠캡에 사이드워크 로고를 제외하고는 만족스럽다. 물론 미니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큰 의미는 없겠지만 미니 오너들 모임에 가지고 나가면 단연 눈에 띌 정도에 강렬한 인상에 눈에 띄고 곳곳에 표현한 포인트들은 미니 오너들에게 부러움에 대상이다.

 

:::: 주행은 어떨까???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모델은 2가지 엔진이 적용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기본형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을 보여주며 가장 합리적인 컨버터블을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며 가격은 4,590만 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주행 감성까지 필요하다면 미니쿠퍼 S 모델을 구입하면 되는데 쿠퍼 S 모델은 최고출력 192마력에 출력으로 스텝트로닉 7단 스포츠 더블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된다. 가격은 5,040만 원으로 다소 비싸보일 수 있지만 남들과 다른 컨버터블 모델을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한다면 단연 미니 컨버터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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