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Car Infomation)

2019 현대자동차 밸로스터 N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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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2019년 출시를 예상하는 벨로스터 N 모델이 포착되었다.

이 벨로스터 n 모델은 풀체인지된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풀체인지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난 이후에 출시될 것을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고성능 브랜드 N 이 적용되는 모델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기존에 찍혔던 스파이샷과 차이점은

기존 벨로스터의 중앙 배기 시스템에서 범퍼 양 끝에 양쪽으로 위치한 듀얼라인 싱글 머플러 팁이고

프론트 범퍼나 비대칭도어 등 거의  현대자동차 i30 N 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원역시 2.0L 터보차져를 사용하여 출시된 i30N 모델과 같은 라인업을 예상하고 있으며,

외신들은 250마력의 2.0L 터보엔진에 6단수동 혹은 7단 DCT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계속 유지되고있는 해치백 디자인은

현재 현대자동차 N을 담당하고 있는 알버트 비어만이 폭스바겐 골프 GTI는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주행성능을 모두 잡은 차량이라고 공객적으로 인정하고

N의 방향을 제시한 차량이 폭스바겐 골프 GTI 인 만큼

 해치백을 계속 고수해나아갈 것이다.

 



 

 

 

현대자동차에서 아반떼 스포츠나 스팅어 같은 성능을 중점으로 하는 차량들을 출시하며

앞으로도 계속 성능위주의 차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2017년 7월에 런칭한 i30 N 이 국내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을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국내와 북미시장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벨로스터 N 은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i30N을 통하여 벨로스터N의 가격을 예측해본다면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된다면 벨로스터N의 가격은 약 4천만원 중반대로

국내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을까 한다.

 

고성능 준중형에 비슷한 엔진으로 출시된 스팅어 2.0T 보다 비싼 가격이고

폭스바겐 골프 GTi 의 판매가와 비슷하거나 높은 가격이 되는데

이런 판매가로 출시가 된다면 가격을 제외하였을 때 다른 어떤 점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지는

국내에 출시가 된다면 출시이후에 알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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