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15:49

:::: 현대자동차 포터2 일렉트릭 전기 화물차 출시

 

현대자동차에서 이제는 전기 화물차까지 출시를 했다. 소상공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소형 트럭인 포터2 차량이 전기차로 출시를 해서 눈길을 끈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2 일렉트릭은 탁월한 경제성과 첨단 안전평의사양으로 국내 미세먼지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지적받고 있는 트럭 시장에 친환경 전기차량을 출시함으로서 새로운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 전기 화물트럭 포터2 전기차는 과연 얼마일까?

 

현대자동차 포터2 일렉트릭의 가격은 스마트 스페셜 4,060만 원 / 프리미엄 스페셜 4,274만 원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초장축 슈퍼캡기준) 여기에 국가의 화물 전기차 보조금인 정부 보조금 1,800만 원 / 지차체별 보조금을 더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현대자동차 발표로는 기존 포터2 디젤 엔진과 비교한다면 연간 연료비는 50% 수준 장기적으로 본다면 엔진오일이나 내연기관 엔진의 정비성보다 훨씬 뛰어난 유지비용으로 소상공인에게 좀 더 도움 될 수있는 차량이다.

 

 

 

:::: 화물 전기트럭 포터2 얼마나 주행이 가능한걸까?

 

포터2 전기트럭은 1회 충전 주행시 211km이다. 일반적인 코나EV 같은 경우가 400km 이상이라는 점에서 절반 수준밖에 안되보이지만 일반적인 소상공인 평균 하루 주행거리가 200km가 안되는 점을 가만한다면 업장에 충전 시설을 두었을 때 큰 불편함은 없어보인다. 또한 급속충전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54분에 80%까지 충전이 되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 시에도 휴게소에 들려 식사를 하면서 충전을 한다면 꽤 장거리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가장 걱정되었던 화물트럭의 무거운 화물에도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적용하여 힘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 디젤 vs 전기 어떤 포터2를 선택할까?

 

포터2 일렉트릭의 1년 충전비용은 포터2 디젤과 비교했을 때 약 70만 원 저렴한 수준이다. 포터2 디젤을 연간 15,000km 주행을 한다고 했을 때 약 177만 원이며 전기차 충전 비용을 고려했을 때는 약 70만원 정도 차이를 보여준다. 포터2 전기차를 구입하면 스마트 스페셜 기준 4,060만 원에 국가 전기차 지원금 1,800만 원 여기에 지자체 전기차 지원금 900만 원 (서울) 정도를 더한다면 을 추가 해주기 때문에 약 2,7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1,300 ~1,500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포터2 디젤 엔진의 가격이 초장축 슈퍼캡 기준으로 스마트 스페셜 오토 차량인 경우 1,833만 원으로 전기차이지만 차량 가격은 일단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 포터2 일렉트릭 전기차 트럭의 실내는??

 

포터2 일렉트릭 모델에는 첨단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따. 전방 출돌 방지 보조인 FCA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인 LKA 그리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은 물론 8인치 TUIX 내비게이션과 혹한기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엔진 사운드를 출력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뿐만 아니라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와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4등식 헤드램프등을 기본 탑재하였다는 점에서 편의 장비까지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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