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초소형 SUV 공개

 

2019년 4월 17일 11시 뉴욕모터쇼에서 현대 초소형 SUV가 공개되었다. 현대 소형 SUV 모델은 베뉴 (Venue)라는 이름으로 여러 뜻이 있겠지만 프랑스어로 탄생이라는 뜻이 강하게 적용되는 모델같다. 현대 베뉴는 현대자동차 엔트리 SUV 모델로 베뉴 / 코나 / 투싼 / 싼타페 / 펠리세이드를 라인업의 막내와 같은 존재이다.

 

 

 ::::: 현대 소형 SUV의 새로운 라인업 - 경형 SUV일까? 경차 혜택 가능할까?

 

현대 베뉴는 엔트리 SUV 모델로 많은 사람들이 그 크기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건 현대 베뉴 경차 혜택이 가능하냐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것이다. 사실 그렇게 작은 차는 아니다. 경형 SUV 모델로 베뉴 경차로 분류가 된다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법상 SUV 베뉴 경차로 분류가 되기 위해서는 배기량 1,000cc 미만 전장 3600mm / 전폭 1,600mm / 전고 2,000mm 이하여야 인정을 받울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베뉴 경차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그냥 경형 SUV 수준으로 보면 된다.

 

 

 

 ::::: 현대 베뉴 가격은?

 

이번 2019 뉴욕 모터쇼에서 현대 베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1,800만 원대부터 2,800만 원때 까지 다양한 가격 대를 가지고 있는 코나에 아랫 등급인 만큼 현대 베뉴 가격은 1,500만 원 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소형 SUV 라인업을 2 종류가 가지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니로와 스토닉의 파워트레인을 완벽하게 나누어놨기 때문에 현대자동차에서 현대 베뉴 가격은 기아 스토닉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가격은 1,500 ~ 2,300만 원 수준일꺼라 생각된다.

 

 

 ::::: 현대자동차 베뉴 제원은?

 

현대자동차 베뉴의 제원은 북미 기준으로 스마트 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며 차세대 변속기 스마트 스트림 IVT 미션과 6단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기존 페이스리프트 아반떼에 적용되는 엔진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 잘 팔리는 아반떼 SUV 버전과 같은 느낌으로 제작을 했다.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1.6 가솔린 엔진은 코나와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스토닉과 같은 1.4 MPi 엔진과 1.0 가솔린 터보가 적용될 수가 있다.

 

 

 

 ::::: 현대 베뉴 SUV 전면 디자인은 어떨까? 

 

사실 경형 SUV라고 하기도 현대 초소형 SUV라고 하기에는 좀 큰 모델이다. 전면 디자인 또한 직접 보지 않는다면 현대 코나와 크게 다를께 없다고 생각 될 정도이다. 전면 디자인은 헤드라이트를 분리시킨 새루운 램프 레이아웃 구성으로 사실상 코나 / 싼타페와 크게 다름이 없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향후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투싼 또한 이러한 형태로 나올 것이라 생각 된다. 또 하나의 엔트리 SUV 베뉴의 특징은 바로 그릴이다. 기존 현대의 상징인 캐스케이딩 그릴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그릴을 채운건 가로 형태가 아닌 + 형태로 채워 놓아 상당히 인상적이다.

 

 

 ::::: 측면 디자인은 어떨까? 

 

측면 디자인은 상당히 독특한 편이다. 차량이 작은 크기를 보여주는 만큼 1인가구 시대에 맞춘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풍성한 휠 아치 볼륨과 생각보다 과감한 사이드 케릭터 디자인 그리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차가 작아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기존 SUV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C필러 디자인 또한 생각보다 독특하게 받아들어진다.

 

 

 ::::: 후면 디자인은 어떨까? 

 

현대자동차 베뉴 후면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하다. 특히나 기존 현대자동차에서 볼 수 없었던 테일램프 디자인은 흡사 페이스리프트 되기 전 118d를 연상하게 끔 디자인이 되어 있다. 때문에 현대 로고를 빼고 BMW 로고를 붙인다면 1시리즈가 생각나는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 BMW 1시리즈는 한국에서만 인기가 없었지 전 세계에서 상당히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베뉴는 한국에서는 크게 재미가 없을 수 있어도 해외에서는 잘 팔릴 구성으로 보여진다.

 

 

 

 ::::: 실내 디자인은 어떨까? 

 

실내 디자인은 흡사 코나의 엔트리 옵션 모델과 상당히 닮아 있다. 스티어링 휠은 크게 변화된게 없고 계기판 또한 크게 변화된 모습은 없다. 하지만 공조기의 다이얼 방식과 기어 노브 그리고 하단 구성과 버튼들은 다른 현대자동차와 크게 다름이 없다. 하지만 인포테이먼트는 평범하지만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현대자동차의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주로 화면 양 쪽으로 직관적인 버튼이 있지만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은 그런 부분이 없다. 때문에 좀 더 스마트해보이고 깔끔하며 심플한 차량 실내 매력이 괜찮은 듯 보인다.

 

 

 

 ::::: 현대 소형 SUV 베뉴 (VENUE) 잘 팔릴까?

 

사실 2019 뉴욕 모터쇼가 아닌 4~5년전 이 모델이 나왔다면 지금의 엑센트처럼 잘 안 팔렸을꺼 같다. 사실 현대 초소형 SUV라고 하지만 사실 엑센트의 역할을 위해서 만들어진 모델이며 SUV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기에 지금 가장 적당한 시기에 공개 된거 같다. 이미 코나의 성공과 계속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변화는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많이 어필하고 있다. 이제는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부터 대형 SUV까지 라인업은 완성하였다. 이제 남은건 차량 늘리기가 아닌 한 대 한 대 정성스럽게 얼마나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과 차량 서비스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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