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타호 출시 가능할까?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쉐보레는 깜짝 이벤트로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선보였고 정확히 1년 뒤 2019 서울 모터쇼에서 런칭을 발표하였다. 2019 서울 모터쇼에서는 깜짝 이벤트까진 아니였지만 쉐보레 타호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쉐보레 타호 출시에 대해서 기대하기 시작했다.

 


 

:::: 쉐보레 타호란 어떤 차량일까???

 

아직 쉐보레 타호가 출시 될지 안될지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충분히 한국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쉐보레 타호는 쉐보레에서 1992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00년에 2세대, 2006년 3세대 모델로 이번 국내에 선보인 차량은 2015년에 첫 출시된 4세대 모델이다. GM에서 대형 풀 사이즈 SUV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실상 국내에서 타호를 차량 크기로 대적할 수 있는 차량은 타호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이외에 없다.

쉐보레 타호는 트랙스 < 이쿼녹스 < 트래버스 < 타호 < 서버번 순으로 구성된 쉐보레 차량 중 가장 큰 모델은 아니다. 쉐보레 타호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엔진은 5,300cc V8 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옵션으로 6.2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국내에 런칭은 가능하지만 배기량으로 세금을 적용하는 한국 시장에서 큰 재미는 없을꺼 같다.

 

 

 

:::: 쉐보레 타호 가격은??

 

쉐보레 타호 가격은 아직 한국 시장에 출시 여부가 공개되지 않아서 아직 결정된 타호 가격은 없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타호 가격은 기본가 $52,295 달러로 한화 5,929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 4륜구동 시스템에 최고 옵션인 프리미엄 옵션에 6.2L 자연흡기 엔진을 적용할 경우 최대 $71,020 달러로 8천만 원까지 올라가게 된다. 때문에 국내 출시가 된다면 쉐보레 타호 가격은 약 6천만원 중반에서 7천만원 후반 대 까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동일한 세그먼트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모델은 1억 3천만원 수준에 판매된다.

 

 

 

:::: 쉐보레 타호 실내는??

 

쉐보레 타호 실내는 다소 밋밋한 느낌을 주고 있다. 최근 SUV 시장에서의 화려한 실내를 보다 쉐보레 타호 실내를 보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데 그 이유는 아날로그 계기판과 다소 작은 크기의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이 화려한 느낌과 거리가 멀어보인다. 하지만 동일한 크기의 차량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1억 3천만원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절반 (?) 가격으로 이 정도쉐보레 타호 실내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 쉐보레 타호 엔진은?

 

쉐보레 타호 엔진은 5.3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으로 기본 355마력 53kg.m 토크를 가지고 있으며 또 다른 엔진은 6.2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은 기본 426마력 62.2kg.m 토크로 가솔린 엔진으로 커다란 차체를 충분히 케어하고 있다.

 

 

:::: 쉐보레 타호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현재 국내 SUV 시장에서는 좀 더 큰 차량을 원하고 있다. 국내 기준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으며 북미 시장을 겨냥하고 판매되고 있는 텔루라이드 또한 국내 런칭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 초대형 SUV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쉐보레 타호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초대형 SUV 시장을 노리는 모델로 충분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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