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 아구스터 F4CC - 1억 3천만원

 

MV 아구스타 F4CC의 디자인은 왠지 모르게 베트맨이 고담시티에서 타고 다닐꺼 같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F4CC 전 세계 100대만 한정 생산한 모델이다. 특히나 이 모델의 엔진 벨브는 페라리 엔진 벨브를 사용하는 등 전 세계 MV 아구스터 매니아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 힐데브랜드 & 볼프밀러 - 1억 6천만원

 

1894년에 독일 뮌헨의 증기기간 기술자였던 힐데브랜드 형재와 당시 발명가로 유명했던 알로이스 볼프밀러가 만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최초의 프로덕션 바이크 모델이다. 1984년에서 1897년 사이에 생산된 이 바이크 모델은 최고속도 45km로 19세기 당시에는 상당히 빠른 속도의 바이크였다. 현재 남은 모델은 전 세계 박물관에 있기 때문에 실 거래가는 알 수 없지만 최소 1억 6천만원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을꺼라 판단된다.

 

 

:::: 허브리스 할리 데이비슨 - 1억 7천만 원

 

전 세계 많은 남성들의 로망인 할리데이슨은 올드한 차체와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 차량은 할리 데이비슨의 미래 지향적인 모델로 허브가 없는 바퀴로 제작되어 있다. 영화 트론에 나오는 바이크와 비슷한 모델로 가격이 1억 7천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 MTT 터빈 스트리트 파이터 - 1억 9천만 원

 

이 바이크는 과연 어디서 타야할까? 롤스로이스 앨리슨 터빈을 적용하여 약 420마력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순간 토크는 약 50 토크정도로 상당히 빠른 바이크이다. 머플러만 보더라도 이 바이크에 성격을 알 수 있다.

 

 

 

:::: 닷지 토마호크 V10 슈퍼바이크  - 6억 1천만 원

 

앞서 MTT에서 어디서 타야할까라는 말은 이 바이크를 보면 더욱 더 느껴진다. 2003년에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닷지 토마호크 V10 슈퍼바이크는 기능에 중점을 둔 바이크가 아니라 속도에 중점을 두었다. 무엇보다 이 바이크는 680kg의 무게로 최고속도 485km/h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바이크 이다. 아직 도로에서 다닐 수 있는 승인을 받지 못해서 최고속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속도감을 느끼는 바이커라면 한번 쯤 타보고 싶은 바이크이다.

 

 

:::: 할리데이비슨 우주선 - 16억 4천만 원

 

오늘 소개하는 바이크 중에서 기술력적으로는 가장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바이크를 단순히 속도에 기계로 보지 않고 하나의 예술품으로 본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차량인데 300만 달러 (한화 34억 원)의 잭슨 폴락의 미술 작품을 영감을 토대로 미국의 예술가 잭 암스트롱이 손으로 직접 그린 하나의 예술품이다.

 

 

:::: 야마하 BMS 초퍼 - 32억 9천만 원

 

 

야마하 BMS 초퍼 모델은 속도가 빠른 바이크 모델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부분에 24K 금으로 덮혀있고 빨간색 벨뱃으로 안정을 덮어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에코세 스피릿 - 48억 9천만 원

 

전 세계 딱 10대만 제작된 에코스 스피릿은 F1 포뮬러 머신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과 영국의 바이크 엔지니어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바이크이다. 최고 시속 370km로 상당히 펀치력 좋은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에코세 스피릿을 주행하려면 에코세 본사에서 약 2주간 훈련 과정을 마쳐야 한다고 하니.. 이건 바이크가 아니라 하나에 우주선이 아닐까?

 

 

:::: 1949 E90 AJS 포르쿠피니 - 77억 2천만 원

 

이 바이크는 1949년에 만들었다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디자인적으로 우수하다. 1949년에 개발된 이 바이크는 오늘 날 현대식 바이크와 거의 흡사하다. 전 세계 단 4대만 생산되었기 때문에 가격은 상당히 높은데 1949년 레스 그레이엄이 세계 바이크 챔피언쉽에서 우승했다는 사실과 디자인적으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바이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네이만 마커스 - 121억 1천만 원

 

네이만 마커스는 겉보기에는 바이크 고물을 주워다 조합한 느낌의 엉성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최고속도 300km/h로 공도에서 주행이 가능한 모델이며 네이만 마커스 제작 업체는 전 세계 45대를 약 9만 4천유로 (한화로 1억 2천만 원)에 판매를 하였지만 바이크로서가 아닌 기계식 명품 시계로 빗대어 마케팅한 결과 원래 가격의 100배의 가격인 121억 1천만원에 낙찰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이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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