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르노 클리오가 돌아온다.

 

현재 국내에 런칭된 르노 클리오는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수입될 당시 끝물 수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유럽에서 르노라는 브랜드를 먹여 살리는 차량은 분명 소형 해치백 클리오일 것이다. 르노 클리오는 유럽에서는 상당히 사랑받고 있는 차량으로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4세대 모델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대가 판매된 차량으로 한국에는 2018년 5월 공식 출시가 된 이후 약 1년 만에 르노 클리오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올 예정이다.

 



 

 

::: SM6 / QM6를 닮은 르노 클리오 풀체인지

 

신형 르노 클리오는 SM6와 QM6에 적용된 ㄷ 형태의 주간 주행등을 적용하여 르노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작은 SM6가 생각나게 하는 차량이다.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의 로고는 헤드라이트와 연장되는 크롬라인으로 차가 절대 작아보이지 않고 보닛 후드의 케릭터라인은 차량이 좀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번호판 가드가 범퍼 하단부에 적용되고 라디에이터 그릴의 모양이 흡사 미니 JCW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 한국 시장에서는 조금 인기가 떨어지는 해치백 과연 르노 클리오 풀체인지는?

 

한국 시장에서 폭스바겐 골프를 제외한 나머지 해치백들은 판매는 상당히 부진한 편이다. 해치백 모델을 구입하느니 소형 SUV를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많은데 소형 해치백 모델은 소형 SUV와 일반 해치백의 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난 조금 큰 경차에 느낌으로 현재 4세대 르노 클리오도 국내에서 꽤나 잘 팔리고 있다. 사실 4세대 클리오와 5세대 클리오는 아주 큰 차이는 없다.

 

 

 

::: 신형 르노 클리오 5세대 테일램프는?

 

신형 르노 클리오의 테일램프는 LED 그래픽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르노 SM6의 테일램프와 골프 7세대 테일램프를 잘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디ㅏ. 특히나 테일램프를 가로지르는 크롬라인은 굉장히 독특한 구조이며 리어 범퍼가 아래로 내려가다 갑자기 자동차 모양으로 안쪽으로 들어간 모습은 상당히 의외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적인 머플러는 싱글 팁 머플러겠지만 차후 GT 모델 혹은 RS 모델이 나올 경우 듀얼 팁 머플러가 적용될 전망이다.

 

 

::: 신형 르노 클리오 5세대 가장 큰 특징은??

 

4세대 클리오의 외관은 사실 지금도 불만은 없다. 하지만 4세대 클리오를 시승해보면 QM3와 비슷하면서 상당히 볼품 없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인데 르노 클리오 풀체인지 모델인 5세대 모델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다. 수평 구조의 실내는 9.3인치 디스플레이가 가장 눈에 띄고 SM6와 QM6에서 논란이 되었던 S-Link 내의 터치스크린 방식의 공조기는 버튼 형으로 모두 바뀌어 단점을 명확하게 보완한 느낌이 강하다. 또한 스티어링 휠도 굉장히 스포티하면서 사용자가 편안하게 버튼을 빼곡하게 넣은 점도 하나의 특징이다.

 

 

스티어링 휠을 살펴보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계기판 메뉴를 적용하였으며 계기판은 보다 커지고 디지털 계시판으로 존재감이 높아졌다. 특히나 옵션에 따라서 7인치와 10인치 계기판을 적용된다.

 



 

 

::::: 신형 르노 클리오 풀체인지의 새로운 플랫폼

 

이번 르노 클리오에 적용된 새로운 CMF-B 플랫폼은 르노 그룹의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하여 만든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까지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데 아마도 르노 클리오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르노 클리오에 대한 정확한 가격이나 제원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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