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부대찌개 맛집 - 이태원 고암식당

 

이태원 부대찌개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이태원 맛집을 찾았다. 이 곳은 이태원 소방서 건너편 뒷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태원 부대찌개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이다. 오늘은 수요미식회 부대찌개 맛집으로 나온 이 곳을 다녀온 이야기를 한다.

 

 

 

:::이태원 맛집이 아닌 오랜기간 존재한 랜드마크 - 고암식당

 

이 곳은 20여년 전부터 오픈하여 하루에도 몇 군데의 바뀌는 이태원 중심가에 위치한 식당이다. 이태원 부대찌개의 역사는 한국 음식 중에서도 역사가 짧은 음식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햄과 소시지 그리고 콩 통조림에 김치와 고추장 양념을 넣어 만든 음식으로 미군 부대 주변인 의정부, 평택 위주에 발전된 음식이다.

 

부대찌개 맛집을 살펴보면 보통 의정부, 평택, 송탄 위주에 참 많은데 미군기지에 위치하고 있는 이태원 부대찌개 전문점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그만큼 이태원에 전통적인 부대찌개 맛집은 이 곳이 아닌가 싶다.

 



 

 :::생각보다 저렴한 수요미식회 부대찌개 맛집

 

보통 역사와 전통이 많은 수요미식회 맛집은 대부분 가격이 높거나 먼 곳에 위치한 곳에 있다. 하지만 이 곳은 이태원 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1인분 기준 7,000원 (2인 기준 주문가능)으로 점심 식사로 딱 좋은 그런 곳이 아닌가 싶다.

 

여기에 추가로 추가 사리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 기본적인 부대찌개에 나만에 입맛에 맞춰서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오래된 만큼 많이 찾는 그 곳

 

이 곳에 특징은 오래된 만큼이나 유명한 곳이라는 점이다. 수요미식회 및 다양한 방송에 나온건 자랑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곳인 만큼 정확한 점심시간대는 조금 피하는 것이 기다리지 않고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별 다를거 없는 구성

 

당면에 야채 그리고 양념에 라면사리 하나 추가한 구성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오히려 투명한 육수는 조금 심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맛이 상상하게 되는 그런 곳이다.

 

다른 메뉴가 일체 없고 부대찌개만 파는 이 곳은 개운한 김치와 깔끔한 육수가 제 맛인 그런 곳 중 한 군데 였다. 또한 간단한 반찬과 찌개를 덜어서 먹을 수 있는 밥은 라면에 넣어 먹으면 맛있을꺼 같은 그런 밥이다.

 

 

 

 :::수요미식회 부대찌개라서 맛있는게 아니라

   이 곳은 오랫동안 먹기 좋은 그런 맛집

 

사실 너무나 투명하고 특별할꺼 없는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부대찌개는 육수를 넣고 뚜껑을 덮고 끓게 되면 비로소 새로운 모습으로 먹는 사람들을 반기게 된다. 요즘 유명한 맛집들은 좀 더 자극적이고 특별한 재료로 사로 잡지만 이 곳은 정말 기본만 충실하고 먹고 나면 텁텁한 느낌이 아니라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그런 맛으로 강렬한 패스트푸드의 느낌이 아니라 한 달정도 지나면 생각나는 오랜기간 동안 생각나면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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