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벤츠 한정판 모델

CLA 45 AMG 4Mactic 50주년 한정판을 공개하였다.

 

이날 공개한 CLA45AMG 한정판 모델은 일반 블랙과 같은 색으로 보이지만

코스모스 블랙이라는 새로운 컬러를 적용하였으며 펄이 들어가 있어

보다 고급진 느낌을 주고 있다.

 

 

 

50주년 한정판이라고 해서 엔진 제원은 바뀐 것은 없다.

M113 엔진을 적용하여 2.0L 터보차져를 사용하며 7단 듀얼클러치 미션을 적용하여

최대출력 381마력을 선보인다. 사실 기존 CLA45AMG와 크게 다를 바가 없어 아쉬워할 수있지만

벤츠 2.0리터 터보차져 엔진은 이미 4기통 모델 중 가장 빠른 엔진이기 때문에

출력이 더 높아질 필요는 없어보인다.

 



 

 

차량의 앞 부분은 사실 50주년 모델이라고 하기에 아주 큰 특징은 없어보인다.

전면 프론트 립과 카나드 그리고 레이싱 데칼을 제외하면 기존 CLA 45 AMG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2018 CLA45AMG 한정 모델에는 AMG 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를 추가하며

프론트 범퍼에는 차량의 공기 흐름을 유도하여 접지력을 향상하는 카나드가 순정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벤츠 CLA45 AMG 차량에 주행적인 부분에서

확인된 바는 없지만 있고 없음은 차량 외관에서 주는 느낌은 다른걸을 느낄 수있다.

 

 

50주년 기념 CLA45AMG 차량에는 노란색 포인트가 인상적이다.

프론트 립부터 시간된 포인트는 휠 프로텍트 라인 사이드 스커트, 사이드미러

디퓨져까지 너무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기념 모델을 장식하고 있다.



 

 

차량 휠은 19인치 AMG 블랙톤의 휠을 적용하고 있으며

휠 라운드에는 노란색 포인트를 주어 기존 CLA 모델과 완벽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한정판 느낌을 보다 확실히 주고 있다.

 

 

브레이크 또한 기존 2018 CLA 45 AMG에 적용된 브레이크와 동일하게 들어가 있다.

한정판의 포인트 색상처럼 브레이크 색상을 옐로우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벤츠 50주년 CLA45 AMG의 리어 부분은 역시 옐로우 포인트를 적용하고

보닛 / 루프 / 트렁크까지 이어진 레이싱 데칼이 이 차량에 존재감을 높여주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렁크 라인의 데칼이 뒷 범퍼 하단까지 이어졌다면

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을 보여줬을꺼 같다.

 

 

차량 외관에서 다소 아쉬움이 느껴졌다면 실내를 딱 보면 굉장히 고급진 느낌이 강하다.

특히나 실내 인테리어 재질로 천연가죽과 알칸타라를 적용하였고

과하지 않게 노란색 포인트를 주어 누가 이 차량을 타더라도 한정판이라는 느낌을

줄 수가 있다.

 

 

스티어링 휠은 알칸타라로 둘러져 있어 운전을 시작하기 위하여

스티어링 휠을 잡았을 때 그립감은 레이싱카를 타고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항상 탈때마다 즐거움을 줄 수 있을꺼 같다. 스티어링 휠 12시 방향에는

노란색 포인트를 주어 보다 스포츠한 느낌을 주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D컷 스티어링 휠 아래 쪽에 AMG Edition이라는 부분에

50주년 한정판이라는 50th 라는 글자 하나만 더 넣어줬다면 좋았을꺼 같다.

 

 

알칸타라를 적용한 이 차량의 내부는 흡사 레이싱카를

보는 듯하다. 여름에는 다소 더워보일 수 있지만 드라이빙을

좋아하는 운전자라면 만족할 수있을꺼 같다.

알칸타라와 남자가 좋아하는 카본을 적용했다면 만족감은 100%가 될 수있었을꺼 같다.

 

 

벤츠 실내 인테리어는 좀 수정할 필요는 있는거 같다.

최신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꽤 오래전 모델을 보는듯 하니 말이다.

 

 

벤츠 차량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칼럼 시프트이다.

칼럼 시프트란 변속 레버가 스티어링 휠 오른쪽 즉 와이퍼가 위치한 곳에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시프트가 적용하여 운전석의 공간을 보다 넓혀주는 역활을 한다.

하지만 CLA 전 모델은 이렇게 중앙에 기어를 조작할 수있게 되어 있으며

AMG의 문양이 적용되어 있다.

 

 

 

이번 벤츠 한정판 모델인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 느낌을 받을 수있는데

예를들어 대쉬보드 가죽의 스티치하나 까지도 노란색으로 되어 있어

일반 CLA 45 AMG를 구입해서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이번 한정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버킷시트이다.

적용된 버킷 시트는 AMG 퍼포먼스 시트로 알칸타라 재질과 천연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허벅지를 잡아주는 부분이 스포츠 버킷 시트와 같아

타고 내릴 때는 조금 불편한 느낌은 있지만 주행 시 몸을 꽉 잡아주기에

서킷 주행에도 절대 부족함이 없어보였다.

 

 

벤츠 50주년 CLA 45 AMG 4Matic 가격은 7,800만원이다.

기존 CLA 45 AMG 가격이 7,490만원이라고 할 때 310만원정도 가격이 높은걸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 한정판 CLA45AMG 가격이 적당한가를 놓고 본다면

 

우선 차량 외장 컬러 패키지 (옐로우 포인트 / 레이싱 데칼)과

실내 알칸타라만 해도 310만원의 가격이 넘으며 설명에는 없었지만

2018 CLA45AMG 50주년 한정판에는 하만카돈 로직 7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오디오 패키지 가격만해도 500만원이 넘으며 차량에 적용된 스포츠 버킷 시트

AMG 퍼포먼스 시트만 해도 가격이 꽤 높기 때문에 기존 CLA 45 AMG 4Matic 가격을 주고

산 고객들이 차량을 팔고 다시 이 차량을 다시 구입해도 이익일꺼 같다.

 

 

 

50주년 한정판 CLA 45 AMG 가격이 7,800만원으로 국내에는 총 50주년 기념으로

50대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을 하려면 서둘러야 할꺼 같다.

촬영을 한 전시 차량은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에서 만나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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