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Car Review)

CTS와 같지만 다른차 캐딜락 CT5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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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는 캐딜락 CT5

국내 수입차 시장은 E 세그먼트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보여주는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뿐만 아니라 아우디 A6, 재규어 XF에 국내 브랜드 제네시스 G80까지 더 해져 도로에서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캐딜락 CT5는 생각보다 많은 판매를 보여주지 않는다. 

사실 6~7년 전 캐딜락 CTS만 하더라도 디젤 세단이 인기가 있던터라 가솔린 세단 더군더나 미국 브랜드는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인식으로 많은 판매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제 가솔린 세단이 대세인 만큼 많은 판매를 보여줘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캐딜락 브랜드는 가솔린 엔진에 정말 진심인 브랜드이다. 기본적으로 2.0 가솔린 터보 / 3.0 가솔린 자연흡기 / 6.2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며 하이브리드 모델이나 디젤 모델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캐딜락 브랜드는 유럽을 겨냥한 SRX 디젤 파워트레인을 딱 한 번 보여준 이후 지금까지 가솔린만 고집하고 있는 가솔린 엔진에 진심인 브랜드로 국내 판매되는 어떠한 자동차 브랜드과 견주어도 절대 부족하지 않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캐딜락 CTS는 국내에서 많은 판매는 아니지만 구매자들이 구매하고도 만족하는 차량 중 한대였다. 이후 CTS 모델은 CT5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는데 겉으로 봤을 떄 차량 외장 / 실내 디자인에 변화만 있을 뿐 동일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라고 보여지기에 큰 변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전 캐딜락 CTS 엔진과 캐딜락 CT5 엔진은 동일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지만 다른 엔진이다. 기본적으로 CTS 모델은 최고출력 276마력에 토크 40.7kg.m를 가지고 있지만 CT5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에 토크 35.7kg.m를 보여준다. 업그레이드 된 차량이지만 출력은 보다 낮아졌다.

이전 캐딜락 CTS 엔진은 GM의 LTG 엔진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2.0 가솔린 엔진이다. 최고출력이 5,500rpm에서 보여지고 최대 토크 또한 3,000 ~ 4,500rpm에서 보여준 것과 다르게 CT5 모델 엔진은 2019년부터 캐딜락 XT4와 CT6에 처음 적용된 LSY 엔진이다. 이 엔진의 특징은 최고출력은 5,000rpm에서 최대 토크는 1,500 ~ 4,000rpm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 LGX엔진에 비하여 출력은 낮지만 좀 더 부드러운 질감과 연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원상으로 연비는 캐딜락 CTS 모델은 10.5km/L / CT5 모델은 10.2km/L의 공인 연비를 보여주지만 정속 주행을 했을 경우에는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준다. 캐딜락 CTS 모델 같은 경우 시속 80km/h 정속 주행으로 주행했을 때 약 12~14km/L의 연비를 보여줬지만 캐딜락 CT5 LSY 엔진은 18~20km/L 정도에 상당히 높은 연비를 보여준다.

복합 연비는 이전 CTS보다 다소 떨어지게 느껴지지만 정속 / 고속 주행에서 연비가 특히나 좋은 이유는 이전 8단 변속기에서 10단 변속기로 변화된 것도 하나에 원인으로 보여진다. 이전 캐딜락 CTS 모델은 주행 중 급 가속을 할 때 느껴지는 변속 충격이 강했지만 이번 CT5는 주행 질감부터 변속에 느낌까지 굉장히 차분하게 만들었다. 다만 스포티한 주행을 할 때에는 다소 아쉽지만 이전 캐딜락만의 거친 느낌은 굉장히 부드러워진 느낌이 강하다.

 

캐딜락 CT5 모델은 이전 CTS 알파 플랫폼을 계승한다. 차량 전장 길이는 4,925mm로 이전보다 40mm 짧아졌다. 하지만 휠베이스는 2,847mm로 이전 보다 37mm 늘어나 2열 공간이 늘어났으며 전폭 길이 또한 1,885mm로 50mm 커져 실내 공간감 또한 아주 약간 넓어졌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이 향상되어 공차 중량은 1,750kg으로 이전 대비 85kg이나 무거워져서 막히는 도로에서는 다소 아쉬운 연비를 보여주지만 새로 적용 파워트레인이 중 / 고속 주행에서 연비를 다시 올려놓는다.

 

캐딜락 CT5 모델은 일반 럭셔리 모델과 스포츠 모델 2가지로 판매가 된다. 캐딜락 CT5 럭셔리 모델은 5,429만원 / 캐딜락 CT5 스포츠 모델은 5,921만원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포츠 모델에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MRC) / 레드 퍼포먼스 브렘보 브레이크 / 마그네슘 패들 쉬프트 스포츠 그릴, 로커 및 스포일러, 뉴트럴 덴시티 투명 테일램프 렌즈 펄 니켈마감 19인치휠 / 18방향 파워시트 / 스포츠 볼스터를 적용하고 있어 좀 더 스포티한 매력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캐딜락은 스포츠 패키지를 정말 잘 만드는 브랜드이다.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도 스웨이드 / 카본 패턴 등 다양한 재질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캐딜락 CT5 모델이 거의 독보적이다. 6,000만원이 안되는 금액대에 CT5 스포츠 모델에는 마그네슘 패들 쉬프트, 알칸타라 스웨이드 재질의 스티어링 휠을 감쌌으며 보통은 하이그로시가 적용될 법한 곳에 모두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차량의 가격은 1억 원이 넘는 느낌을 보여주기도 한다.

 

::::::  캐딜락 CT5 시승기

실제 주행감을 놓고 본다면 캐딜락 CTS와 CT5 모델은 각각 너무나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캐딜락 CTS 모델을 처음 시승했을 때 E 세그먼트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이렇게 스포티한 느낌을 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캐딜락 CT5 모델은 거친 면을 굉장히 잘 다듬어놓은 주행으로 바뀌었다. 또한 연비적인 측면 때문인지 몰라도 고속 주행이나 급 가속에 느낌은 캐딜락 CTS의 스포티함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스포티한 느낌에서 아쉬움은 좀 더 향상된 연비로 채울 수 있다.

::::::  6,000만원 이하의 수입차를 구입한다면

D세그먼트 BMW 330i 모델도 6,000만원부터 시작하고 제네시스 G80 3.5 가솔린 터보 모델도 6,000만원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캐딜락에서 출시한 E 세그먼트 모델 CT5는 스포츠 패키지를 모두 다 넣고도 6,000만 원이 안되는 금액대를 보여준다. 실제 국내 판매되는 캐딜락 CT5 트림은 2종류이지만 상위 트림을 가득 채운 금액이다. 미국에서 동일한 옵션으로 구성하면 6,00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대에 판매하는 만큼 국내 캐딜락은 아는 사람만 보이는 보석 같은 존재가 아닐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네시스 G80 스포츠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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