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 (Car Review)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3.5 LPG 모델 과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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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온 느낌에 스타리아 어떤 차량일까?

현대자동차 스타리아가 출시된 이후에 도로에서 보일때마다 아직도 낯선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번 스타리아 모델은 화물차량인 밴 모델과 승객을 운송하는 학원 미니밴으로 사용되는 투어러 그리고 카니발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인 라운지 모델로 구분된다. 오늘 이야기할 차량은 일반적으로 학원 / 식당 등에서 주로 많이 사용되는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LPG 모델로 디젤 모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

:::: 스타리아 투어러 3.5LPG vs 투어러 2.2 디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3.5 LPG 투어러 모델 가격은 3,054만 원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2.2 디젤 투어러 모델은 2.,722 ~ 3,084만 원의 금액대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가격을 놓고 본다면 약 332만 원의 금액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3.5LPG 모델을 라운지 모델로 구입하면 가격차이는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스타리아 3.5 LPG 모델은 6기통 최고출력 240마력에 최대토크 32.0kg.m을 보여주고 있으며 복합 연비는 6.5km/L를 보여준다. 반면 2.2 디젤 모델은 4기통 최고출력 177마력에 최대토크 44.0kg.m을 보여주며 복합 연비는 10.3km/L로 생각보다 아주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두 차량 모두 연간 2만km를 주행한다고 했을 때 연료 비용에 차이는 3.5LPG 모델은 2,787,692원 / 2.2 디젤 모델은 2,790,291원 (경유 1,437원 기준, LPG 906원 기준)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 스타리아 LPG 보조금이 있다던데??

스타리아 3.5LPG 라운지 / 투어러 일반인들이 구맿사는 모델에는 LPG 보조금이 없다. 하지만 화물 밴 모델인 스타리아 카고 모델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을 일부 받을 수가 있다. 

2019년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LPG 자동차는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기존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화물트럭들을 LPG와 전기차로 바꾸기위한 국가 정책으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보조금으로 최대 1,0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단 조건이 있는데 LPG 화물차 신차 구입시 보조금 400만원, 조기폐차 지원금 600만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 조기폐차인 경우에는 생계형과 영업용, 소상공인 차량 중 DPF 장착이 불가하면 600만 원 일반 차량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가 있다. 카고 모델 같은 경우 디젤 모델에는 AWD 모델이 있어 장점이 있지만 최대 1,0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면 3.5 LPG 화물 밴 모델인 스타리아 카고 모델을 선택해야한다. 

 

:::: 노란색 스타리아 라운지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화물밴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타리아 카고 3.5 LPG 모델이 혜택받을 수 있지만 일반 라운지 모델은 혜택을 받을 수가 없다. 하지만 스타리아 라운지 3.5LPG 모델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지원금을 받을 수가 있다. 사업 대상은 신규로 LPG 통학차량 9인승 ~ 15인승 이하 모델을 구입하는 통학차량 보유 시설 및 창주에 한하며 전국 6,000대 지원으로 LPG 통학차 신차 구입 보조금 700만원을 지원하며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600만 원 (고철비 별도)로 조기 폐차 같은 경우는 화물차와 마찬가지로 일반은 최대 300만원 /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중 DPF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은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 디젤 모델로 라운지 모델로 구입하는 경우 최조 금액인 2,722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스타리아를 구매한다면 최대 2,054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 스타리아 디젤 말고 LPG 모델로 사야하는 이유는??

스타리아 3.5 LPi 엔진은 이번 새로운 모델인 기아 K8 모델등 앞으로 다양한 신차들에 적용되는 새로운 엔진이다. 특히나 2.5 LPi 엔진을 사용했던 기존 K7 모델이 새로운 풀체인지 모델 K8로 출시되면서 3.5 LPi를 적용하여 상당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리아 디젤 모델은 2.2리터 엔진이 적용된다. 겉으로 본다면 최근 제네시스 GV70 모델에도 2.2 디젤 파워트레인을 적용해서 괜찮아보이지만 사실상 스타리아에 적용된 엔진은 구형 엔진이다. 

 

이전 스타렉스 디젤 파워트레인은 2.5 디젤 모델로 최고출력 175마력에 46.0kg.m을 보여준 엔진이지만 구형 엔진이였다. 반면 이번 스타리아 엔진은 2.2 디젤로 최고출력 177마력에 44.0kg.m 엔진이며 이전 2014년식 쏘렌토R에 적용된 2.2 디젤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1.0kg.m의 엔진과 거의 흡사한 엔진이다. 현재 적용된 카니발, 펠리세이드, 제네시스 G70에 적용된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에 45.0kg.m의 출력을 보여주는 엔진이며 제네시스 GV70 2.2 디젤 모델은 2.2D 스마트스트림 최신사양의 엔진은 최고출력 210마력에 최대토크 45.0kg.m 출력을 보여주는 엔진이다.

 

앞으로 10년 후에도 이 차량을 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디젤 파워트레인보다 LPG 파워트레인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현재 정부에서 디젤 차량에 대한 제한 정책을 계속 펼치고 있기 때문에 향후 5년 뒤에 차량을 바꿔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지만 분명한 것은 디젤 엔진에 대한 점점 불리한 정책으로 멀리 내다보다면 디젤 파워트레인보다는 LPG 파워트레인을 선택하는 것이 롷은 선택이다.

 

:::: 스타리아 3.5LPG 주행 느낌은??

스타리아 2.2 디젤 모델과 3.5LPG 모델을 주행감을 놓고 비교한다면 2.2 디젤 스타리아를 시승했을 때는 어딘가 모르게 스타렉스에 예전 화물밴에 대한 느낌이 남아 있었다. 진동과 소음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3.5 LPi 모델과 비교하기는 어려웠으며 3.5LPi 모델의 출력과 소음 그리고 진동은 디젤 모델 대비 월등히 높은 느낌을 보여준다. 특히나 이전 스타렉스 2.4 LPi 모델의 최고출력 159마력에서 240마력으로 대폭 향상된 부분은 꽤 만족스럽다. 다만 스타리아 라운지 11인승 모델은 시속 110km/h에 리밋이 걸려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속도에서 출력을 느끼기는 힘들었다.

 

스타리아 LPG 모델은 연료탱크는 총 85리터로 꽤 큰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용량은 차량 하부에 2개의 LPG 탱크를 사용하여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540km 주행이 가능하며 LPG 연료통이 차량 하부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트렁크나 11인승 모델이지만 디젤 모델과 크게 다름이 없으며 주행에서는 저속에서 쭉 밀어주는 느낌이 꽤 괜찮은 편이다. 

 

:::: 스타리아 3.5LPG 단점은??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3.5 LPG 모델을 시승하면서 아쉬웠떤 부분은 디젤에 비하여 아주 조금 떨어지는 경제성과 연비이다. 특히나 투어러 LPG 모델에서는 연비를 확인할 수가 없다. LPG 모델에서는 실시간 혹은 평균 연비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주행에 따른 연비를 확인하려면 무조건 충전을 해야한다. 또한 배기량이 크기 때문에 1년 세금 디젤 약 56만원에 비하여 높은 1년 세금 약 90만원의 약간은 더 높은 세금도 하나의 단점이며 마지막으로 시내 주행을 주로했을 때 아쉬운 충전에 대한 문제를 손꼽을 수 있다. 

 

:::: 스타리아 3.5LPG 장점은??

스타리아 LPG 모델의 장점은 화물밴이나 혹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될 경우에 LPG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가 있으며 또한 이전 스타렉스 모델 같은 경우에는 왜건 모델에만 LPG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신형 모델에서는 전 트림에서 LPG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커진 배기량 만큼 출력적인 부분이나 진동 그리고 소음 감소에 대한 만족감까지 좋으며 디젤 엔진 대비 차후 환경규제에 대한 걱정도 크게 없다.

 

투어러 모델 뿐만 라운지 모델을 구입하는 사람들이라면 카니발 일반 모델에 없는 LPG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LPG의 장점을 느끼고 싶다면 스타리아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스타리아 화물밴 모델인 카고 모델을 구입한다면 시작가격 2,842~2,922만 원의 금액대로 구입할 수 있지만 LPG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면 1,842 ~1,922만 원까지 1,000만 원대 스타리아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장점과 단점을 따져본다면 확실히 스타리아는 만족스러운 모델이 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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