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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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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ATS/CTS/CT6/XT5/에스컬레이드 케딜락 난 어떤 차를 사야할까?

    ::::드디어 때가 돌아온 브랜드 케딜락 그 동안 국내에서 캐딜락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브랜드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도로에서 많이 보이게 되고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타고 나오면서 점점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군더나 디젤 게이트로 인한 디젤 세단들 인증 문제와 불신 그리고 BMW 화재와 같은 경쟁 모델들의 악재 속에서 캐딜락은 그 동안 묵묵히 걸어왔고 이제 다시 가솔린 연료 가격의 하락과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오염으로 인한 디젤 차량의 제제로 인하여 디젤 차량이 단 한 대도 없는 캐딜락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지만 정확히 나뉜 라인업 벤츠 세단 라인업을 보면 CLA / A / C / E / CLS / S 등 굉장히 많이 나뉘어져 있고 SUV 라인업만 ..

    캐딜락 CT6 시승기 3.6L 엔진의 기아 K9 신형 가격에 구입 가능한 케딜락 (가격, 단점, 연비, 옵션)

    :: 쇼퍼 드리븐?? 오너 드리븐?? 자동차 시승기를 보다 보면 조금 고급스러운 단어를 쉽게 볼 수가 있다. 쇼퍼 드리븐 혹은 오너 드리븐 우선 오늘 시승기를 쓰기 전에 쇼퍼 드리븐과 오너 드리븐의 차이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보통 차량을 구입하면 운전자가 차량을 선택하지만 F세그먼트 즉 현대 에쿠스, 기아 K9, BMW 7시리즈, 벤츠 S클레스로 넘어가게 되면 기업 사장님들이 뒷 좌석에 타기 위한 차량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쉽게 이야기해서 쇼퍼 드리븐은 차량의 실 소유자가 뒷 좌석의 편안함을 위해 달리는 차량이고 오너 드리븐은 일반 차량 처럼 실 소유자가 직접 운전하며 운전하는 사람이 편안한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 소개할 캐딜락가 CT6 시승기는 F세그먼트로 위에 이야기한 고급 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