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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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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있나 르노 트위지?? 얘는 에어콘도 있어 CEVO-C SE

    :::: 초소형 전기차 시대를 열었던 르노 트위지 (Renault Twizy) 한국에서 전기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기 전 이미 초소형 전기차 모델을 만든 르노에서 첫 공개한 초소형 자동차 트위지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풀체인지 / 상품성 강화도 없이 지금까지 약 9년이란 시간 동안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도로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이지만 자동차라기보다는 네 바퀴 모터바이크에 가까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 실제 필자도 이 차량을 구입했었지만 제대로 타지도 않고 팔아버렸다. :::: 국산 초소형 전기차 CEVO-C (쎄보-C) 르노 트위지 모델은 운전에 재미는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창문과 에어컨이 없었다는 점이다. 물론 라디오나 사운드 시스템도 없던 모델이었으며 시트는 완충 작용이 없는 ..

    르노 트위지 2년간 살펴본 직접 구매해봤던 오너의 평가

    :::: 르노 트위지 출시 2년 후 과연 성공 했을까?? 르노 트위지가 2017년 출시 된지 2년이 되었다. 르노 트위지는 한국에서 2017년에 출시되었지만 사실 프랑스에서는 2012년에 출시가 된 모델인 만큼 해외에서 정식 출시 된지 5년이 지났고 이제는 7년이나 된 모델이다.국내 최초의 초소형 전기 차량이라는 기념비적인 차량이지만 사실 도로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다. 르노 트위지가 첫 출시가 되었을 때는 다양한 배달 전문점에서 관심을 보였고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꽤 많은 판매량을 예상했지만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다. :::: 르노 트위지 과연 얼마나 팔렸을까??? 르노 트위지는 2017년 총 691 대 / 2018년 1,498대 / 2019년 상반기 1,038대로 판매량은 점차적으로 늘..

    부산 모터쇼에서 만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 듀퐁 에디션 출시 및 인터뷰

    :::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Twizy)와 명품 브랜드 S.T 듀퐁 (S.T Dupont)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참 의외의 차량을 만났다. 르노 트위지와 명품 라이터로 유명한 듀퐁이 만났다는건 왠지 참이슬 블랙라벨 같은 어울리지 않지만 어울릴꺼 같은 애매한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사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고 S.T 듀퐁은 명품 라이터로 독보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참 의외의 차량을 만났다. 르노 트위지와 명품 라이터로 유명한 듀퐁이 만났다는건 왠지 참이슬 블랙라벨 같은 어울리지 않지만 어울릴꺼 같은 애매한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사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고 S.T 듀퐁은 명품 라이터로 독보적인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