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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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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 다이캐스트를 사니깐 실제 아벤타도르를 준다???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실차보다 비싼 다이캐스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대부분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아벤타도르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고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6~8억 정도로 왠만한 아파트 한 채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이보다 더 높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다이테스트 (모형 자동차)이다. 이러한 엄청난 가격(?)의 다이캐스트를 만드는 사람은 Robert Gülpen라는 사람이다. 세상에단 하나의 다이캐스트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사람은 기존에도 람보르기니 및 다양한 레플리카 및 다이캐스트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전에도 로버트 굴펜씨는 기존에 제작한 황금 레플리카 다이캐스트를 만든 이력이 있었는데 이 황금색 다이캐스트는 언듯보면 다..

    두카티 + 람보르기니 = 뉴 디아벨 1260 리미티드 에디션

    :::: 최고의 자동차 브랜와 최고의 바이크 브랜드가 만났다. 자동차계의 끝판왕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페라리 혹은 람보르기니가 아닐까? 그리고 모터 바이크계의 끝판왕은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두카티가 빠지지 않는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모터 바이크 브랜드 두카티가 힙을 합쳤다. :::: 최고의 자동차 브랜와 최고의 바이크 브랜드가 만났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카 모델인 시안 FKP 37로부터 영감을 받아 두카티에서는 크루저 모델 뉴 디아벨 1260 람보르기니를 공개헀다. 이 모델은 시안 FKP 37 시그니처 페인트를 그대로 사용한 특유한 그린 컬러의 디자인과 골드 포인트가 매력적이며 시안 FKP 37 휠 디자인까지 그대로 적용한 것에 눈에 띤다. 두카티 뉴 디아벨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손목에 감을까? 어벤져

    :::: 남자들의 로망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람보르기니는 그 시작부터 남달랐다. 다른 자동차 회사와 조금 다르게 더 빠른 차가 아닌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가 이 회사의 설립부터의 목포였다. 1963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1916년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에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농장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농기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후 트랙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꽤 많은 수익으로 다양한 스포츠카를 구입했는데 이 때 구입한 스포츠카가 바로 페라리 250GT였다. 이 때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구입한 페라리가 고장나면서 본인이 직접 정비하면서 본인이 생산하던 트랙터 클러치와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페라리의 클러치가 같은 것을 보고 페라리의 창업주 엔초 페라리에게 항의 했다 트랙터나 타라면서 무시하면..

    일본 건축가가 지은 도쿄의 KRE 하우스

    일본 도쿄의 KRE 하우스, 일본 건축가 Number Fives가 자동차 애호가인 의뢰인을 위해 지은 집으로 겉으로는 평범해보이지만 깜짝 놀랄만한 무언가가 숨어있는 집이다. 여러종류의 게라지들을 보면 대부분의 공통점이 게라지의 주인들이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고 어디에서든 자동차를 보고싶어한다는 점인데, 몇몇 게라지들이 거실에서도 자동차를 볼 수 있도록 한다거나 차고의 한 부분을 유리로 하여 다른곳에서도 차량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것들이였다. 이번 도쿄의 KRE 하우스는 유리벽으로 자동차를 볼 수 있는 것 말고도 숨어있는 것이 있다. 깔끔하고 화이트톤의 모던한 느낌과 천장이 높아 넓어보이고 채광이 좋아 밝은 분위기의 거실, 큰 나무 등으로 살펴보면 평범한 주택의 거실이지만 나무 뒤편으로 보이는 것은 바..

    슈퍼 드림카 2018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오픈탑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아벤타도르 S는 슈퍼 스포츠카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최신 기술과 퍼포먼스를 총망라한 차이다. 시각적 디자인과 최점단 기술,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슈퍼 스포츠카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고 자랑스러워하는 그 자동차 2018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오픈탑 로드스터가 곧 2017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선보이게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플래그쉽 모델로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고성능 슈퍼카이고 기존의 아벤타도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포르쉐 911 카레라 GTS 및 페라리 슈퍼패스트 보다 빠르다. 6kg 미만의 이동식 하드톱 지붕은 무광택 블랙의 탄소섬유로 마감처리 되었지만 추가비용없이 고광택 블랙, 반짝이는 가시 탄소섬..

    전세계 단 한사람을 위한 자동차 '자가토(Zagato) 5-95'

    나만 갖고싶은, 나밖에 없는 자동차를 모두가 갖고싶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 그런데 알버트스피스(Albert Spiess)라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1대밖에 없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자가토(Zagato)와 람보르기니가 함께 만든 '자가토 5-95' 이다. 자가토와 람보르기니가 함께만든 5번째 모델로 자가토설립 95주년을 맞아 단 한명 '알버트스피스'를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이다. 전 세계 단 1대밖에 없는 한사람을 위한 자동차, 이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음이 틀림없다. 이 자가토 5-95는 볼륨을 강조한 범퍼,팬터,공기흡입구 등으로 되어있으며 지붕은 랩터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공기역학을 고려해 디자인하여 제작되었고 대부분의 차체에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