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4 11:11

:::: 보령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우유창고

보령 여행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우유창고이다. 우유? 이제는 단순히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도 접목되고 있는데 필자는 어릴 때 기억에 우유라고 하면 초등학교 때 우유박스에 가득찬 250ml의 우유팩에 든 우유가 떠오른다. 그런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우유창고에 도착했을 때 반겨준 우유창고 글씨는 그 시절 우유박스로 만들어진 시그니쳐 장식물이였다.

 

:::: 거대한 우유팩이 꽤 멋있는데?

보령에 위치한 우유창고는 주차장부터 시작하여 건물까지 꽤 신경 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나 우유팩 모양으로 만든 작은 공간은 토끼와 같은 동물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거대한 우유팩이라는 신기한 공간과 동화책에서 보던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유익한 공간이다.

 

 

실제 우유창고는 보령에 위치하면서 농장부터 실제 가공공장까지 하나로 이루어진 공간에 고객들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 탄생된 곳이다. 따라서 실제 우유를 생산하는 곳에서 만든 우유를 만나볼 수가 있으며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나 카페라떼 같은 음료도 맛볼 수가 있다. 

 

우유창고는 정말 사진찍을 공간이 많다. 신기하게 생긴 공간은 물론 살면서 본 가장 큰 우유팩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인스타그램에서 #우유창고 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에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다.

 

:::: 실내 공간은 어떨까?

우유창고 안에 실내 공간은 실제 공장에서 사용되는 나무 파레트를 개조해서 의자나 테이블을 만들었고 우유박스로 사용되는 우유 상자를 가지고 테이블을 만들어 굉장히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공간을 실제로 아주 크지는 않지만 공간마다 개성이 강하며 2층에도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우유공장 앞에 있는 우유창고

이곳에서는 우유로 만든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일반 우유 / 무지방 / 저지방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카페라떼나 코코아 등 우유로 만든 제품들이 눈에 띄며 요거트 스무디와 아이스크림까지 이 곳에서 직접 생산된 우유를 맛볼 수가 있다.

 

::::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활동 어때?

우유창고가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보령우유와 함꼐 체험활동을 할 수있다는 점이다. 목장 견학 및 건초 주기는 실제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체험하기 힘들기 때문에 실제로 체험해보면 굉장히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젖소에게 건초를 주면서 우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체험할 수 있고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우유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보령 여행을 떠난다면 꼭 들려보자

보령 우유창고는 보령에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중 하나로 꼭 한 번 들려보면 좋은 곳이며 이 곳에서 체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는 점을 명심하면 좋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