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05:33


:::: 진정한 페이스리프트는 바로 이것이다.


자동차에서 페이스리프트는 말 그대로 차량의 전체가 아닌 부분 변경을 뜻한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부분변경 혹은 페이스리프트로 차량의 풀체인지 이후 약 3~6년에 한 번 디자인에 변화와 상품성 강화로 경쟁 모델을 견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기아 자동차 모닝 (해외명 피칸토) 모델은 2017년 첫 출시 이후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량 디자인 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개선된 모닝 어반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 기아 모닝 어반 가격은??


이번 모닝 어반은 수동 변속기가 빠졌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시작 가격은 다소 높아보이는데 마이너스 트림인 1,175만 원부터 시작하여 시그니처 1,480만 원 여기에 엣지 업으로 65만 원이 추가된다 모든 옵션을 모두 선택할 경우 1,808만 원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1.0 가솔린 밴 같은 경우에는 밴 1,180만 원 / 스페셜 1,235만 원의 모닝 어반 가격을 보여준다. 



:::: 제원은 그대로이지만 엔진이 바뀌었다



모닝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최고출력 76마력에 9.7kg.m 최대토크를 가지고 있어 이전 모델과 동일한 제원이지만 스마트스트림 G1.0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복합연비를 0.3km/L 높아진 15.7km/L까지 끌어올렸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G1.6 / G2.0 엔진으로 아반떼 / K5 / 쏘나타에 적용되어 상당히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이번 모닝에서도 경차다운 뛰어난 연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모델의 핵심은 바로 변속기이다.


모닝 신형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변속기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차 최초로 AMT 자동화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거나 IVT 무단 변속기를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4단 자동 변속기를 그대로 고수하였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수동 변속기 조차 빠져버렸다. 때문에 파워트레인에서 바뀐 부분은 스마트스트림 G 1.0 엔진으로 과연 어떤 느낌을 보여줄지 궁금한 부분이다.



::::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


모닝 어디반의 전면 디자인은 새롭게 적용된 그릴이 적용되어 있는데 새로운 타이거 노즈 그릴은 패턴이 적용된 크롬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션 헤드램프 양 옆으로 DRL을 적용하여 헤드램프 안에 DRL을 적용하여 보다 공격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여기에 균형감있고 공격적인 형상의 범퍼 디자인과 크롬 테두리를 가지고 있는 안개 등과 에어 인테이크까지 적용하고 있다.



:::: 세련된 후면 디자인


모닝 어반의 후면 디자인은 입체감이 더해진 리어 테일램프를 적용하여 경차 이상의 느낌을 전달하고 있으며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된 가로형 디자인의 범퍼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차량 범퍼 하단 크롬 듀얼 머플러 가니쉬까지 적용되어 보다 공격적인 느낌을 더했다. 




:::: 경차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까지 적용되었다.  경차 최초로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으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체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한 점 또한 이번 상품성 강화에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 동급 경차 최초 운전자 통풍시트


예전에는 고급 옵션으로 불리웠던 운전자 통풍시트 또한 모닝에 적용되었다. 운전석 통풍 시트와 4.2인치 칼라 클러스터 그리고 8인치 UVO 내비게이션까지 준중형 수준의 편의 사항을 경차 모델인 모닝에 대거 적용한 점도 하나의 특징이며 여기에 홈 커넥트와 블루투스 기기 두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과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까지 적용하여 IT 사양을 대거 적용하였다.




:::: 이게 경차인가? 준중형이지 ~!!


기아 모닝 어반은 다양한 편의 사항으로 차량 크기와 엔진 사이즈만 경차 수준이지 실제로는 준중형을 줄여놓은 듯한 느낌이 강한 모델이다. 차량 가격이 올랐지만 그 만큼 올라간 소비자의 눈 높이에 얼마나 대응을 할지는 판매량이 보여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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