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07:34

 

:::: 제네시스 G80 스포츠 3.3터보까지 필요 없는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제네시스 G80은 보다 젊은 고객들을 위하여 제네시스 G80 스포츠 모델을 출시하였다. 3.3 터보 엔진을 적용하여 6,764만 원에 판매를 하고 있지만 굳이 달리지는 않지만 외형이 이뻐서라면 제네시스 G80 3.3 모델에 옵션인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선택하면 가장 저렴한 4,899만 원의 럭셔리 모델에 226만원을 추가한 5,125만 원으로 1,639만 원이나 저렴한 금액으로 제네시스 G80 스포츠 모델의 디자인을 적용할 수가 있다.

 

 

:::: 제네시스 G80 연비가 걱정된다면?

 

제네시스 G80 3.3 자연흡기 / 3.8 자연흡기 / 2.2 디젤 엔진을 가지고 있으며 제네시스 G80 스포츠에만 3.3 터보 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사실 제네시스 G80 연비를 걱정한다면 2.2 디젤 엔진을 구매하는 것이 맞지만 디젤 엔진의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싫다면 3.3 자연흡기 모델을 찾게 된다. 오늘은 제네시스 G80 3.3 연비는 어떨지 직접 경험해봤다.

 

 

:::: 제네시스 G80 시승기 - 스포츠 모드 연비

 

제네시스 G80 3.3 연비 걱정을 하면서 스포츠 모드로 달리겠다는건 다이어트를 하는데 오늘 저녁은 삼겹살이라고 외치는거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 그 정도로 제네시스 G80 3.3 연비는 좋지 않다는 오너들의 말이 많은데 실제로 주행하면 어떤지 알아보려고 한다.

 

 

 

 

시작부터 도로는 정체를 보였다. 1.4km를 주행하는데 연비는 2.6km/L를 보여줬고 아직 달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기름 값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이 정체에 스포츠 연비 테스트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강변북로에 들어서는  2,000 RP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대로 달려봤다. 고 배기량의 엔진 사운드는 너무 경박하지도 너무 시끄럽지도 않은 주행 기분 내기 딱 좋은 수준의 주행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약 2,000kg의 공차중량의 무게에도 밟는 대로 달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 제네시스 G80 연비 - 스포츠 모드 5.0km/L  

 

사실 연비 측정 번외로 서울에서 춘천까지 새벽 시간대에 달려본적이 있는데 스포츠 모드로 꽤 높은 RPM과 높은 시속임에도 불구하고 7~8km/L의 연비를 보여줬다. G80의 연비가 낮은 이유는 아마도 고속 주행이 아닌 시내 주행에서 가다서다 하면서 정지 상태에서 2,000km + 탑승자 무게를 움직여야하는 부담으로 아마 이 연비 이하로 떨어지기 힘들꺼 같다.

 

 

:::: 제네시스 G80 시승기 - 컴포트 주행

 

이번 제네시스 G80 연비는 노멀 모드에서 주행을 해본다. 예상 거리 24km이며 광명에서 성수동까지 목동과 영등포를 지나 마포대교에서 강변북로로 합류하는 시내 도로로 안전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과도한 악셀링을 주행 안하는 스타일로 주행을 했다.

 

 

제네시스 G80 스포츠의 3.3 터보 엔진과 비교해서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꽤 안정적이며 편안한 주행으로 사실 G80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스포츠 모델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 주행을 할 수 있다. 사실 3.3 자연흡기 모델로도 충분한 출력을 느낄 수 있고 이 차량에서 엔진 출력이 부족하다면 수입 브랜드로 넘어가야한다.

 

 

 

막히는 도로에서는 엔진 스탑 기능으로 연비가 떨어지는걸 지켜주며 고속도로에서 막히는 경우에는 HDA 기능을 사용하여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차량의 스스로 속도를 줄였다 늘리면서 약간의 스티어링 조향까지도 도와주며 강변북로 처럼 막히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스티어링 조향 빼고 앞 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면서 주행할 수 있어 상당히 편안하게 주행을 할 수 있다. 사실 제네시스 G80을 구입을 원하는 분들 중 시내 주행보다 고속주행에 좀 더 특화된 차량이라고 생각되는데 고속주행의 안정감과 각종 옵션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 제네시스 G80 연비 - 컴포트 모드 6.5km/L  

 

사실 막히는 도로에서 컴포트 주행과 스포츠 주행의 제네시스 G80 연비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고속에서 높은 RPM을 사용하면서 달리는거보다 멈췄다 다시 출발하는 막히는 시내 주행에서 보통 이 정도 연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모델에서 가장 시급한건 차량의 다이어트가 아닐까?

 

 

:::: 제네시스 G80 시승기 - 연비 주행

 

아쉽게도 제네시스 G80 연비 주행 사진 일부가 삭제되는 문제로 많은 사진은 없다. 저녁 구리 한강공원에서 광명까지 강변북로를 출발하여 성산대교를 건너 서부간선도롤 일부 정체가 있었지만 시속 60~70km/h로 완전 정차 없이 부드럽게 주행이 가능했다.

 

 

:::: 제네시스 G80 연비 - 연비 모드 13.0km/L  

 

막히는 도로에서는 5~7km/L 연비를 보여줬고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에서는 8~9km/L를 보여준 G80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약간에 정체가 있었지만 13km/L라는 꽤 좋은 연비를 보여줬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90km/L 정속 주행을 한다면 15km/L 이상의 연비까지 보여줄 수 있을꺼 같다. 생각보다 연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건 아쉽다.

 

::::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에 필요한건??

 

제네시스 전체적인 연비는 고속주행에서는 만족스럽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때문에 차세대 제네시스 G80 모델에서는 2,000kg에 가까운 공차 중량을 낮추는 소재 개발과 3.3L와 3.8L 엔진에서 저속 주행에서 6기통이 아닌 4기통만 사용하는 가변 엔진 시스템을 개발해야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다. 제네시스 G80이 표방해야되는 차량은 닛산 알티마 혹은 캐딜락 CT6가 아닐까 싶다. 닛산 알티마는 세단이지만 CVT 무단 변속기를 사용하며 연비를 높혀주고 있으며 인피니티는 고배기량 하이브리드로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잡고 있으며 캐딜락 CT6는 차체 알루미늄 소재와 고속에서는 6기통을 저속에서는 4기통만 사용하는 가변 엔진 시스템을 사용하며 연비에 만족도를 높혀주기 때문에 현대 자동차는 잘 달리는 차는 잘 만들지만 이제 연비까지 잡는 두 마리에 토끼를 잡아야 다음 모델에서 더 큰 시장을 노릴 수 있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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