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캡슐 초성을 활용한 이니셜을 만들어 라벨링 캠페인 참여해보자

 

하루 한 알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는 서양에 속담이 있다. 그 만큼 옛부터 사과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사과에는 식이 섬유소인 펙틴과 여러가지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장내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고 비수영성 섬유소가 사과 껍질에 대량 포함되어 있어 배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사실 사과를 하루 한 알씩 먹는건 말은 쉽지만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까먹기 일 수 이다.

 

 

이러한 바쁜 직장인들의 장 건강을 보다 쉽고 보다 맛있게 도와주는 닥터 캡슐은 아침마다 챙겨 마시는 필수 음료가 되었다. 빙그레의 닥터캡슐의 리뉴얼 버젼인 닥터캡슐 프로젝트 플레인 제품은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를 유산균 제조회사인 듀폰사의 프로젝트 BL-04로 변경하고 이 유산균을 넣은 이중 캡슐의 양을 기존 제품 대비 2배로 늘렸다고 한다.

 

 

 

닥터 캡슐은 위산에도 죽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가는 2중 캡슐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으며 풍부한 원유 함량과 당분 함량을 줄여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던 중 닥터캡슐에 대한 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다. 이번 새로나온 닥터 캡슐로 나만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였는데 항상 마시던 닥터 캡슐을 모아보니 각각의 레터링이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얼마 전에 지난 빼빼로데이 혹은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 같은 각종 기념일에 건강이 좋지 않은 과자, 사탕 같은 제품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음료를 선물하면 어떨까?? 집에 있는 닥터캡슐로 메세지를 만들어보니 WERO 영문 그대로 읽으니 위로(WERO)라는 글자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졌다. ▶닥터캡슐 영상 보기◀

 

 

 

매일 아침마다 사과를 씻어 먹거나 갈아먹는 수고를 덜어주는 닥터 캡슐은 장 건강을 지켜주고 싶은친구 혹은 연인의 이니셜을 만들어서 선물하면 더 없이 좋은 선물이 아닐까 싶다.

 

 

닥터 캡슐은 다른 제품과 다르게 요거트 안에 씹히는 알갱이가 있어 이 알갱이는 위를 지나 장까지 유산균이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하루 한 알의 사과보다 장 건강에 더욱 유익할꺼 같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니셜을 만들어주거나 메세지를 함께 전달하면 어떨까? 아마도 받는 사람은 더욱 즐거운 마음을 전달 받을 수 있을꺼 같다.

 

 

닥터캡슐 이벤트는 링크를 참조 해주면 된다. ▶이벤트 링크◀ 본 이벤트는 12월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빨리 이벤트에 참여해야 당첨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본 포스팅은 닥터캡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