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47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가 니로 EV 컨셉트카를 최초로 공개되었다.

 

니로 EV의 양산버전은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가 예정되어 있고

니로 전기차 출시도 올해를 앞두고 있는데

그전에 먼저 컨셉트카를 공개하면서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사용자와 교감하는 자동차 구현을 목표

브랜드 미래 친환경차 디자인 방향성과 기술이 접목되었다고 설명하였고

니로 EV는 1회 충전으로 38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를 목표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친환경 자동차가 주목받으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기아자동차에서 니로는 소형 SUV  하이브리드 (전기+가솔린)

구매를 해도 몇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렇게 전기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앞다투어

전기차 모델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현대 /기아 자동차에서도 아이오닉EV, 소울EV, 코나EV, 니로 전기차 출시까지

국내외 전기차 시장을 보다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기아 니로 전기차 출시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현대기아에서 발표를 하였는데

2018 니로 EV 모델부터는 1회 충전시 380km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하여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였다.  

 

때문에 전기차 중 다크호스인 쉐보레 볼트EV와 니로EV가

치열한 전기차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쏘울EV 차량 가격은 4,280만원에, 배터리 용량 30kwh,

최대출력 81.4kw, 1회 충전시 주행거리 180km이다. ]

 

 

 

 

기아 니로 전기차 가격은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니로 하이브리드 가격이 2,355 ~ 2,785 만원으로 참고하였을 때 

기아 니로 전기차 가격은 4,500 ~ 4,800 만원 정도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아 니로 전기차 출시2018년 8월로 예상되고 있는데

그 쯤에 코나 EV도 함께 출시되지 않을까 예측되고 있다.

 

기아 니로 전기차 디자인은 우선 첨부한 사진들은 컨셉트카이기 때문에

이렇게 출시되지는 않겠지만 화려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되어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니로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무광블랙 컬러를 사용하여

흡사 UFO같은 모습으로 미래적인 느낌을 나타내고 있고,

내부모습은 베이지컬러와 로즈골드의 조합으로 르노 심비오즈를 떠올리게 한다.

 

디자인도 예뻐야 하지만, EV차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베터리 용량인데,

기아 니로 전기차 배터리용량은 64kw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에

150kw 모터를 사용하여 최대 380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다크호스 경쟁차량인 쉐보레 볼트 EV 배터리는 60kwh의 배터리에

150kw모터를 적용하여 파워트레인 성능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기아차는 자동차와 IT기술 융합을 통해

첨단 기술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고 미래 스마트카 시장을 이끄는 선도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carscoops ]

 

 

기아 니로 전기차의 테스트 차량이 해외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위 사진에서 니로 테스트 차량 뒤의 또 다른 테스트 차량이 코나ev 차량인데

함께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아는 니로EV를,

현대는 코나EV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아 니로 전기차 모습은 테스트차량 사진을 참고하였을 때

쏘울EV와 비슷하게 막혀있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컨셉카 처럼 미래적인 디자인아니지만 호평받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전기차의 인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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