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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우디 a6 풀체인지 - 신형 a7과 비슷하게 출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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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우디 a6 풀체인지 스파이샷]

 

 

얼마전 신형 a7 포스트백이 공개되었는데

 이번에는 2018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이 해외언론의 스파이샷을 통해 공개되었다.

 

위장막에 가려있는 모습이지만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가장 많은 판매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라 벌써 부터 많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공개된 a8과 a7을 통해보여진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많은 소비자들을 충족&만족시켜

이번 a6 풀체인지는 화려한 라이트를 자랑하는 아우디인 만큼

그 명성에 맞는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될지 기대하고 있다.

 

 

 

[▲ 2018 아우디 a7 풀체인지 이미지]

 

 

테일램프가 서로 연결되는 2018 아우디 a7 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을 적용할지,

아니면 a5 풀체인지 모델처럼 분리된 디자인을 적용할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아우디 차량 모델 중 a6는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델이라 a7의 디자인처럼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느낌의 아우디 a8 디자인도 살짝 적용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2018 아우디 a6 풀체인지 모델의 스파이샷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 것은

 기존 모델보다 더 얇은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램프, 넓어진 전면 그릴,

A5와 유사한 디자인, 문쪽에 위치한 사이드미러, 새 플랫폼 적용으로 100kg 줄어든 무게, 

여기에 a7에 적용되었던 최신 기술을 더하여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점이다.

 

아우디 a7 2018 모델에는 인공지능을 사용한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120km/h 이상의 속도에서 확장되는 리어스포일러,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와 센서로 구현한 파킹 어시스트 시스템, 

시속 55~160km 속도시에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 시동을 끄고 코스팅 주행을 하게되며

다시 페달을 밟으면 BAS를 이용하여 엔진에 재 시동을 걸어 주행해주는 시스템,

22km에서 부터 작동하는 스타트 스탑 기능 등이 적용되었었다.

 

 

 

 

위장막에 가려진 스파이샷만 공개가 되어 자세한 것은 나와봐야 알지만

엔진은 1.8L 직렬 4기통과 2.0L 직렬 4기통, 3.0L V6로 예상되고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e-트론도 추가예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우디 a6 풀체인지 가격 또한 아직 미정이지만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7 아우디 a6 가격은 해외에서 41,800 유로 부터 구성되고 있다.)

 

실내디자인도 어떻게 디자인되어 출시될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전 a7에서는 얇아진 스티어링, 12.3인치 디지털 스크린 계기판,

내비게이션과 공조기 시스템을 2분할 스크린으로 표현하는 등의 적용을 통하여

미래적인 차량 시스템과 디자인을 보여주었었다.



 

 

점점 더 발전하는 기술 적용과 업그레이드 되는 디자인으로 차량 모델이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항상 주목받고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당하게(?) 되는데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018 아우디 a6 풀체인지 출시시기는 내년에 최초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국내에도 내년안으로 출시가 되지 않을까 한다.

 

본격적인 판매를 준비하고 있고 판매량과 인기가 높은 중요한 모델인 만큼

출시되고 난 이후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와 경쟁하면서

 얼마나 높은 판매량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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