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 15:45

 

 

다음달 1일 공개될 예정인 2018 신형 벤츠 3세대 CLS클래스가 공개되기 전 디자인이 유출되어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에 알겠지만, 어느정도 공개아닌 공개가 되어버렸다.

 

2012년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만의 풀체인지로 새롭게 탄생된 3세대 CLS 클래스는

현재 E클래스에 적용된 후륜구동 MRA 플랫폼을 채용했으며 기존보다 100kg 무게가 줄었고,

CLS 1세대부터 이어온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과 좁은 그린하우스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의 4도어 쿠페형 세단을 완성,

 

 

올해 초 선보인 AMG GT 컨셉트와 A세단 컨셉트 등을 통해 선보인 새 디자인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ㄱ자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으로 부드러운 인상으로 기존 CLS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S클래스에서 시작된 통합형 계기판, 수평형 대시보드를 적용,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로운 멀티빔 시스템의 핵심은 24개의 LED 램프가 각 각 독립적으로 제어된다는 것인데

벤츠에서는 이렇게 함으로써 각 헤드램프의 빛 분배가 개별적으로 제어되고

교통상황에 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부분 상향 전조등 출력의 최대 2.5배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원형교차로에 들어가기 전 멀티빔의 조종 가능한 코너링 라이트 기능을 왼쪽 및 오른쪽으로

활성화하여 운전자가 들어가기 전에 전체를 볼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것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측에서는 '조명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연다'고 말했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E클래스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부 차별화를 두면서

조명이 적용된 터빈형 에어벤트, 와이드한 스탠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등을 탑재하고

플랫폼 변경을 통해 2열 실내공간도 더 넓혀주었다.

 

엔진은 다운사이징의 4기통 터보와 새로 개발한 직렬 6기통의 가솔린,디젤 엔진을 탑재할 것이고

고성능 AMG 버전은 향후 AMG GT 4도어로 대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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