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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F1 레이스카는 달라집니다. 2022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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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달라니는 F1 레이스카

2021년 F1 시즌이 진행 중에 있다. 2021년에는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번 2021년까지 기존 규정을 유지하고 2022년부터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규정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새롭게 변경될 레이스카이다. 2021 F1 영국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레이스카는 2022년부터 새롭게 적용될 레이스카의 가이드라인이다.

2022년 새로운 레이스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에에로다이나믹과 타이어이다.

2022년 F1 레이스카는 현재 제작된 레이스카와 비교하면 프론트윙 / 리어윙 등 대부분의 에어로파츠 디자인들이 변화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다 단순해졌으며 특히나 프론트와 리어 윙 부분이 현재보다 좀 더 단순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노즈콘과 프론트 윙이 완전히 붙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사실 F1에서 1980~1990년대에 레이스카에서는 노즈와 윙이 완전히 붙어 있었다. 하지만 1994년쯤 베네통 디자이너였던 존 버나드가 처음으로 노즈와 윙 사이 간격을 두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공기가 차체 바닥으로 들어가게 되어 좀 더 향상된 다운포스를 보여주게 되었다. 이런 프론트 윙에 변화는 상당히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측면에도 굉장히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어 위에 윙이 나와 있고 사이드포드 앞으로 아무것도 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식 명칭으로는 바지보드 (Barge Board)라고 하는 부분인데 차체 측면에 지나가는 공기를 정리하는 역할로 공기의 흐름을 안정화 시키고 차체에서 공기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줄일 목적으로 설치하는 에어로파츠가 적용된다. 

 

F1에 바지보드 (Barge Board)는 정확히 차량에 더티 에어 (Dirty Air)를 줄여주기 위한 파츠가 제작되어 있는데 더티 에어는 공기의 흐름이 흐틀어진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더티 에어를 줄여주면 달리는 차량에는 다운포스를 향상 시켜주지만 뒤에 따라오는 차량에게는 다운포스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추월하기가 힘든 상황을 만든다. 따라서 이번 에어로파츠 디자인에 변화에 가장 큰 부분은 F1 경기에서 좀 더 많은 추월 상황을 만들어 레이싱에 재미를 위함이라고 볼 수도 있다.

 

에어로파츠만큼 변화된 부분은 바로 타이어다. 2021 현재 F1 레이스카와 2022 F1 레이스카를 비교해보면 타이어 사이즈가 대폭 상승한 것을 볼 수가 있다. 사이즈는 18인치 휠용 타이어로 바뀌었는데 사이드월이 얇아지고 숄더가 각진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승차감이 좋아져서 드라이버의 피로도가 낮아지고 타이어 온도 조절도 쉽다.

하지만 타이어가 커지면서 F1의 속도는 약간 더 느려지게 되는데 이렇게 18인치 타이어를 적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타이어 회사 때문이다. 2022 테크니컬 레귤레이션으로 보면 새롭게 적용되는 타이어 경쟁 시스템으로 18인치 타이어 도입을 조건으로 걸었는데 이렇게 바뀐 타이어 하나로 기존 레이스카의 서스펜션 / 에어로다이나믹 / 샤시 / 하드 포인트 설계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현재 상위권 팀인 메르세데스 / 레드불 팀 이외에 페라리나 맥라렌 / 알핀 팀이 챔치언 경쟁에 가능성이 높아진다.

 

2022년 F1 레이스카에 변화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파워 유닛은 2021년과 동일하지만 에어로파츠의 변화로 인한 외관 디자인에 변화 그리고 타이어 변화가 핵심적인 특징이며 2021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공개된 2022 F1 레이스카는 가이드라인으로 실제 팀마다 각기다른 디자인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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