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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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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최초 테스트] 연료첨가제 성능을 실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 연료첨가제 과연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국내에 판매되는 연료첨가제 제품들은 모두다 효과가 좋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어떤 곳에서도 이러한 효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검아웃 총판인 피카몰에서는 최근 몇년전부터 엔진 내부에 카본 슬러지들 첨가제를 사용한 후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보여준적이 있었다. 연료첨가제 제품들이 플라시보 현상으로 일시적으로 차량이 좋아졌다라는 느낌을 받기에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전 세계 연료첨가제 시장은 약 9조원 수준이며 2년 후 정도에는 약 10조원이 넘어가는 시장 규모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솔린 차량이 많은 미국에서는 마트에서 쉽게 연료첨가제 제품들을 찾을 수가 있으며 이렇게 실제 차량에 넣기 전과 ..

    디젤 경유 세탄가와 가솔린 휘발유 옥탄가란?

    가솔린 휘발유의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이라면 '옥탄가'라는 말을 디젤 경유의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이라면 '세탄가'라는 말을 접해봤을 것이다. 이 용어들은 각 연료의 수치를 나타내는 말인데, '옥탄가' 는 휘발유가 연소할 때 이상폭발을 일으키지 않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를 '세탄가' 는 디젤기관의 착화성을 나타내는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수치'들은 연료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옥탄가(Octane) 휘발유는 30℃~200℃의 끓는점을 갖고있는 연료로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착화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연소과정에서 일찍 폭발해버리거나 비정상적인 점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불완전연소 현상을 '노킹현상(Knocking)'이라고 한다. 즉, 가솔린 엔진이 공기와 연료를 흡입하고..

    경유 휘발유 등유 고급휘발유의 차이점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씨유 사람이 먹는 기름도 용도에 따라 종류가 많듯이 자동차나 기계가 먹는 기름도 매우 다양하다. 경유, 휘발유, 등유, 고급휘발유 등 다 같은 기름 그저 석유가 다 해주는 것 아닌가? 석유는 모든 기름의 어머니였을뿐, 석유를 가열하여 분별하는 것에 따라 종류와 이름이 달라지며 여기에서 LPG,경유,휘발유,등유,증유 등등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진출처 두산백과] 사진에서 보듯 석유를 가열시켜 끓는점에 따라 종류가 나뉘게 된다. 250도~350도의 범위를 경유, 150도~240도의 범위를 등유, 30도~200도의 범위를 휘발유로 나누고 각 역활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다. 일단 분류된 종류 첫번째로 경유, 앞에서 말했듯 250도~350도의 끓는점을 갖고있는 것으로 주로 자동차 디젤엔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