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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안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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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안경원 - 글라스매치로 선글라스를 골라보자 (with 리뷰 이벤트)

    :::: 안경 구입하러 아직까지 직접 안경점을 가니??? 한국에서의 안경의 역사는 1606년에 한국에 안경이라는 신 문물이 들어왔다는 이호민의 [안경명]에서 처음으로 조선시대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약 212년 동안 변함이 없는 점은 직접가서 안경을 써보고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하고 구입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는 직접 안경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안경과 선글라스를 가상으로 피팅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글라스매치가 오픈되었다. 기존에도 이러한 가상 피팅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지만 글라스매치의 특징은 고정된 안경에 얼굴을 맞추는 방식이 아닌 AR 기술 도임으로 인하여 다양한 각도의 모습을 확인할 수있다는 점이다. :::: 안경에 모든것 글라스매치 글라스 매치는 단순히 안경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