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빙그레 카페?? 제주 옐로우 카페??
제주 중문 카페를 방문하라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일명 바나나우유 카페로 불리우는 빙그레 옐로우 카페는 말 그대로 빙그레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그런 곳이다.
:::바나나우유 카페?? 우유만 주나??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먹어본 음료 중 하나가 바나나우유가 아닌가 싶다. 이 곳 제주 빙그레 카페는 중문에 위치한 카페 중 사람들의 발길이 가장 많은 카페 중 하나로 유명한 곳이다. 바나나우유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바나나우유를 컨셉으로 다양한 음료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빙그레 옐로우카페
단순히 음료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볼거리가 많아서 바나나우유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이것저것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는 그런 곳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주변 모든게 옐로우로 되어 있어 여성분들이 이곳저곳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제주 빙그레 카페가면 꼭 사야되는 것
이제는 제주도가서 돌하루방을 사오는 시절은 아니다. 그렇다고 무엇하나 안 사기는 애매하고 제주 초콜렛을 사가기 너무 뻔하다면 이 곳에서 바나나우유 모양의 열쇠고리는 어떨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에나 선물해도 괜찮기 때문에 선물하기 딱 좋은 그런 제품입이다.
:::바나나우유 매니아라면 이것도 추천 ~
빙그레 옐로우카페에서는 또 다른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데 실제 바나나우유를 장착(?)해서 입 안에 뿌릴 수 있는 SOS 스트로우와 우리가 아닌 그 맛이 아닌 그 향을 디퓨져로 만들어 향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아쉬운 점은 제주 옐로우카페 처음 오픈 했을때보다 제품의 다양성이 줄어든건 아쉬운 부분이다.
:::제주 빙그레 카페가면 꼭 마셔야되는 것
중문 제주 빙그레 카페에서는 바나나 우유를 베이스로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 물론 아메리카노는 제외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바나나 스무디나 아이스크림을 추천하는데 친구들과 간다면 여러 종류를 시켜서 하나씩 맛보는거도 좋을꺼 같다.
:::제주 중문 옐로우카페
사실 제주도를 상징하는 곳은 아니지만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오신 분이고 좀 더 특이한 곳을 찾는다면 이 곳을 꼭 한번 찾아가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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