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엠버서더 첫 오프라인 이벤트 - 포토데이 with 베르아델 승마클럽

 

::: 쉐보레 엠버서더 첫 공식 행사가 시작 되었다.

 

다시 힘차게 달리는 쉐보레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시작된 쉐보레 엠버서더의 첫 공식 행사가 시작 되었다. 이번 공식 엠버서더 행사는 포토데이로 온라인 미션을 수행해서 응모하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엠버서더들이 참가한 행사였다.

 

 

::: 다시 힘차게 달리는 쉐보레 - 베르아델 승마클럽

 

다시 힘차게 달리는 쉐보레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행사는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진행되었다. 힘차게 달리는 이미지와 달리기하면 떠오르는 말에 이미지는 너무나 잘 맞아떨어졌다.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기존 다양한 자동차 행사를 진행한 곳이며 과거 꽃보다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었던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라 행사를 찾은 엠버서더들의 만족감은 더욱 높았다.

 

 

::: 열정적인 엠버서더

 

7월 13일 금요일에 열린 행사를 참여하기 위하여 지방에서 올라온 엠버서더부터 월차를 내고 아침 일찍 찾은 엠버서더까지 첫 공식 행사에 참여한 엠버서더의 얼굴들은 기대감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이였다.

첫 오프라인 행사이고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 전문 사진 작가에게 배울 수 있고 전문 모델과 촬영이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 카메라가 없어도 된다. 쉐보레에서 빌려주니깐

 

사진을 배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건 카메라를 구입해야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어떤 제품을 사야되는지 또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알 수도 없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오늘 교육을 위해서 카메라를 빌려오기도 힘들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포토데이 행사에서는 캐논 5D Mark III와 캐논 고급 렌즈 3종 (보통 L렌즈 3총사로 불리운다.)를 빌려주기 때문에 카메라가 없어도 문제 없었다. 

 

 

::: 사진에 ㅅ 도 몰라도 된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사진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설명을 시작하였다. 사실 전문 포토그래퍼에게 사진을 배운다는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군더나 이렇게 장비까지 빌려주면서 배우기는 쉽지 않은데 아주 기초부터 천천히 알려주기에 사진에 ㅅ자도 몰라도 되었다.

 

 

::: 엠버서더를 위한 점심 식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실내 이론 교육이 끝나고 나서 다들 출출했던 차에 베르아델 승마클럽 2층에 위치한 라운지에 준비된 뷔페음식은 상당히 맛있었다. 특히나 2층 식당은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승마장과 멀리 대부도 바닷가가 한 눈에 보이는 상당히 뷰가 좋은 곳이였다.

 

 

::: 카마로, 이쿼녹스 with 레이싱 모델 김보람

 

이론 교육이 끝났으면 본격적인 출사를 나갈 때이다. 베르아델 실내 승마장에 쉐보레 스포츠카 카마로SS와 이번 새롭게 출시된 SUV 이쿼녹스가 전시가 되었고 힘차게 달리는 이미지와 걸맞는 말과 기수로 변신한 레이싱 모델 김보람 씨는 어떻게 찍어도 작품이 될 정도로 멋있는 피사체가 되어 주었다.

 

 

::: 쉐보레 볼트 하이브리드 with 레이싱 모델 유다연

 

쉐보레 볼트 하이브리드는 야외에 위치한 오솔길에 전시가 되어 있었다. 오솔길과 말 그리고 하이브리드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잘 어울렸고 레이싱 모델 유다연 씨가 함께해서 멀리서 망원 렌즈로 촬영하면 이국적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 볼트EV / 쉐보레 스파크 마이핏 / 이쿼녹스

 

현직 모델 인줄 알았던 이분은 실제 전문 기수로 상당한 모델 포스에 다들 연신 셔터를 눌렀다. 쉐보레 적극 홍보하는 4대의 차량이 야외에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볼트 EV는 현재 판매되는 전기차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며 이번에 출시한 쉐보레 스파크 마이핏은 경차는 그냥 작은 차가 아닌 꾸미면 멋있는 차에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이쿼녹스는 실내 승마장에 블랙과 반대로 은색을 전시되어 있었다.

 

 

 

 

::: 사진 인화 이벤트

 

멋진 사진을 촬영하면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인화를 하고 싶어진다. 사실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오면서 사진을 인화하는건 정말 보기 드문일이 되었다. 현상소 또한 많이 없어지고 온라인으로 인화하려면 번거롭기까지 하지만 이번 포토데이 행사에서는 사진 인화 이벤트를 진행해서 보다 기억에 남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

 

 

::: 포토데이 그리고 행사 참여 기프트

 

포토데이를 참여한 앰버서더를 위한 참여 기프트 선물도 주어졌다.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행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마치면 쉐보레에서 특별히 제작한 고급 텀블러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다.

 

 

::: 다음 행사가 기대되는 쉐보레 엠버서더

 

첫번째 포토데이 행사 이후에 준비된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는 이제 무비데이, 서킷데이, 서핑데이, 별자리 관측데이가 남아 있기에 엠버서더를 위한 이벤트로 가득한 행사로 남은 행사들이 더욱 기대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아닌가 싶다.

 

 

본 포스팅은 한국GM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