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에서 웰컴디지털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출시가 되었다. 웰컴디지털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비대면계좌개설로 오프라인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계좌 개설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비밀번호만 눌러서 이체가 가능한 간편이체 및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사업자 매출 서비스가 눈에 띈다.
웰컴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 모바일 앱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구비서류만 가지고 비대면계좌개설이 가능하다.
특히나 이용 시간에 거의 구애받지 않고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인 듯하다.
(단, 시스템 점검(23:50~00:10)및 타행 서비스 시간 등 전산상황에 따라 제한 될 수 있다)
더치페이 문화가 활성화 되면서 간편이체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부각되고 있다.
웰컴디지털뱅크 앱은 공인인증서 없이도 여섯 자리 비밀번호로 연락처 / 카톡 / 계좌로
간편하게 돈을 이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 금융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다.
(1일, 1회, 300만원 한도)
디지털뱅크 모바일 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사업자 매출 서비스이다. 카드 매출 조회를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여러 사업장을 관리를 하거나 혹은 외부 업무가 많은 사장님들에게 좋은 기능이 아닌가 싶다. 또한 매출액은 물론 승인건수, 승인금액, 취소건수, 취소금액, 누락예정, 누락금액 등을 시간대 별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매장이 있지 않아도 매출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 TVCF가 나는 참 인상적이였다. 요새 TV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CF이다.
매출 꽂히는 소리가 실시간으로 슉- 하고 꽂힌다는 내용인데,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 CF에 정말 공감하실 것 같다.
가게 비워도 실시간 매출 조회가 가능하기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영업자 분들을 위한
참 편리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VAN사의 서비스, 통신장애가 발생할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웰컴디지털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카드 기능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나 유심 (USIM)에 저장된 캐시비 잔액은 웰컴디지털뱅크 앱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기해보였던 기능 중 하나인데, 웰컴봇이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간단하게 궁금한 점을 인공지능 서비스에게 물어볼 수 있는데
24시간 상담부터 대출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웰컴디지털뱅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이 대면 업무를 하면서 혹은 가게 매출에 대해서 고민을 쉽게 해결해줄 수 있는 그런 금융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써보면서 주 은행을 바꾸고 싶을 정도로 자영업자들에 좋은 금융 상품이 많아 조만간 주거래은행을 바꿔볼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보면 보다 확실하게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웰컴디지털뱅크 앱 다운로드
(모바일만 사용 가능)
본 포스팅은 웰컴저축은행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저축은행 중앙회 심의필 2018-00147(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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