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역사 하지만 매력있는 Bell & Ross

 

시계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모를 수 없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밸앤로스 (Bell & Ross)이다.

이 브랜드는 다른 명품 브랜드와 다르게 역사가 생각보다 짧다. 보통적으로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대대로 만들어졌으나 밸앤로스는 1992년부터 창립하여 본격적인 대중에게는 1994년에 소개가 되었다.

 

사실 명품 시계라고 하면 멋진 슈트와 잘 어울려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명품 Bell & Ross는 태생자체가 다르다. 스위 라쇼드퐁에 위치하고 있어 스위스산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보다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데 회사 창립을 할때에 프랑스 디자인이너 밸라미크, 카를로스 A 로질로 그리고 독일 항공 시계의 전문가 헬무트 신 등이 협력해서 만든 회사이다.

 

 

 

애초에 이 브랜드는 슈트에 잘 어울리는 시계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 태초에 비행기 조종사, 심해 잠수부, 우주인, 특수임무를 맡은 군인들을 위한 시계를 만들었는데 온도, 습도, 자성, 충격 등 다양한 극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들었다.

 

1998년 샤넬 브랜드로 인수되면서 보다 클래식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밸앤로스하면 떠오르는 정사각형 디자인인 라인인 BR01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오늘 이야기할 모델은 밸앤로스의 전통적인 디자인 BR01 모델이 아닌 BR V2-94 가드 코트 모델이다. 출시 된지 약 1년 정도 된 이 모델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BR01 정사각형 케이스에 4개의 스크류가 박혀있는 시계가 아닌 풀 메탈 다이얼 방식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BR V2-94 가드 코트 모델은 해안 구조대원을 위한 시리즈 모델로 극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해안 구조대원들에게 보다 특화적으로 디자인을 한 시계이다.

 

 

오차가 없는 정확한 시간을 위해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적용하였고 바다에서 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100m 방수는 물론 물속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든 워터 레지던트를 가장 중점적으로 만든 모델이다.

 

해안 구조대원들은 사고가 접수 된 후에 1분 1초가 급한 골든 타임을 재야하기 때문에 이에 맞춘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현장에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을 하였다.

 

41mm 새틴 폴리쉬드 스틸 케이스와 베젤은 양극 산화처리 된 블랙 알루미늄 펄서 미터 스케일로 감싸고 있다.

 

 

ETA 2894-2 오토매틱 부므번트를 변형한 BR -CAL301 칼리버 무브먼트는 파워리져브 시간을 42시간으로 맞췄으며 바닷물 부식에 강한 재질로 전체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시계 뒷면은 스켈레톤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해안 경비 & 다이버 정신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은 스틸밴드와 고무 스트랩 두 가지로 출시가 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시계의 가격은 $4,300 (달러)로 한화 465만원 정도의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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