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9월 BMW 엔트리 할인율은 22%에서 14%까지 여덟 단계로 나뉘며 차량가가 낮은 트림일수록 비율이 높게 잡히는 구도가 그대로 드러난다.
- BMW 1시리즈 트림 비교 결과 120i 실구매가는 3,850만 원이고 M135i 실구매가는 5,120만 원으로 두 트림의 격차는 1,270만 원까지 좁혀졌다.
- 같은 엔진을 쓰는 X1과 X2를 나란히 놓으면 실구매가 차이가 140만 원에 그쳐 쿠페형 차체로 넘어가는 대가는 예상보다 작게 매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BMW의 9월 프로모션은 진입 라인에 가장 넓은 폭을 배치했다. 1시리즈 두 트림과 220i 그란쿠페 M Spt Design이 22%로 최상단에 있고 X1 M35i가 14%로 최하단에 놓인다. 차량가와 할인액은 에이원오토 2026년 9월 프로모션 자료를 근거로 한다.

엔트리 할인율이 22%에서 14%까지 벌어진 근거는 무엇인가??
분모인 차량가가 다르기 때문이다. 제휴사 할인액은 850만 원에서 1,200만 원 사이에 몰려 있으나 차량가는 4,950만 원에서 7,690만 원까지 퍼져 있다. 같은 금액이 들어가도 비율은 절반 가까이 달라진다.
할인액만 보면 순서가 뒤집힌다. M135i xDrive와 120i M Spt가 1,200만 원으로 가장 크지만 비율은 각각 19%와 22%다. 반대로 액티브 투어러 쪽은 850만 원에 그치면서 비율도 16%에 머문다. BMW 엔트리 할인율은 금액 순서와 일치하지 않는다.

표를 할인율 내림차순으로 세우면 상위 세 자리를 120i 두 트림과 220i 그란쿠페 M Spt Design이 차지한다. 세 트림의 차량가는 4,950만 원에서 5,390만 원 사이이며 이 구간에만 22%가 적용됐다. BMW 1시리즈 트림 비교의 출발점이 여기다.
1시리즈와 2시리즈 할인율 순위
| 할인율 | 모델명 , 연식 | 차량가 | 타사 할인 | 제휴사 할인 | 최종 할인가 | 기준월 |
| 22% | 120i P2 26MY | 4,950만 원 | 1,000만 원 | 1,100만 원 | 3,850만 원 | 2026년 9월 |
| 22% | 120i M Spt P2 26MY | 5,390만 원 | 1,000만 원 | 1,200만 원 | 4,190만 원 | 2026년 9월 |
| 22% | 220i 그란쿠페 M Spt Design | 5,060만 원 | 1,000만 원 | 1,100만 원 | 3,960만 원 | 2026년 9월 |
| 20% | 220i 그란쿠페 M Spt | 5,430만 원 | 1,000만 원 | 1,100만 원 | 4,330만 원 | 2026년 9월 |
| 19% | M135i xDrive P2 26MY | 6,320만 원 | 1,000만 원 | 1,200만 원 | 5,120만 원 | 2026년 9월 |
| 18% | M235i 그란쿠페 Pro P2 26MY | 6,550만 원 | 1,000만 원 | 1,150만 원 | 5,400만 원 | 2026년 9월 |
| 16% | 220i 액티브 투어러 Luxury P2 LCI 26MY | 5,190만 원 | 700만 원 | 850만 원 | 4,340만 원 | 2026년 9월 |
| 16% | 220i 액티브 투어러 M Spt Design P2 26MY | 5,360만 원 | 700만 원 | 850만 원 | 4,510만 원 | 2026년 9월 |
| 15% | M240i xDrive 쿠페 Pro OS P2 26MY | 7,690만 원 | 850만 원 | 1,150만 원 | 6,540만 원 | 2026년 9월 |

120i와 M135i의 1,270만 원 격차는 어디서 오는가??
출력과 굴림 방식이다. 120i는 앞바퀴 굴림 네 기통이고 M135i xDrive는 같은 배기량에서 출력을 끌어올린 뒤 네 바퀴 굴림을 얹은 고성능 트림이다. 차량가 격차 1,370만 원이 할인 뒤 1,270만 원으로 줄어든다.

줄어드는 폭은 100만 원에 불과하다. 할인율이 22%에서 19%로 내려가면서 절대 금액 차이가 거의 유지되기 때문이다. M135i 실구매가 5,120만 원은 220i 그란쿠페 M Spt보다 790만 원 높고 M235i 그란쿠페보다는 280만 원 낮다. BMW 1시리즈 트림 비교에서 고성능을 노리는 쪽에게 이번 달 조건은 유리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그란쿠페와 액티브 투어러의 할인 6%p 차이는 무엇인가??
연식과 재고 성격의 차이로 읽힌다. 220i 그란쿠페는 22%가 붙어 3,960만 원까지 내려오지만 액티브 투어러 Luxury는 16%에 그쳐 4,340만 원이다. 차량가는 그란쿠페가 오히려 130만 원 낮다.

액티브 투어러는 26MY LCI 표기가 붙은 최신 연식이다. 연식이 최근일수록 조건이 좁게 잡히는 흐름과 맞아떨어진다. 220i 그란쿠페 옵션에서 M Spt Design과 M Spt의 차량가 차이는 370만 원이며 할인 뒤에도 370만 원 그대로 유지된다. 220i 그란쿠페 옵션 구성이 실구매가를 그대로 밀어 올리는 형태다.
[알아두면 좋을 TIP]
표에는 타사 할인과 제휴사 할인이 나란히 적혀 있고 최종가는 제휴사 기준으로 계산된다.
엔트리 라인에서 두 값의 차이는 100만 원에서 300만 원이며 M240i와 X1 sDrive 18d xLine이 300만 원으로 가장 크다.
재구매 1.5%와 트레이드인 3% 캐시백은 공통 혜택이며 표의 할인율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BMW X1 X2 차이처럼 실구매가 간격이 좁은 조합에서는 이 별도 항목이 선택을 뒤집을 수 있다.
220i 그란쿠페 옵션처럼 패키지 차이가 큰 트림은 할인율보다 옵션 구성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X1 다섯 트림의 실구매가는 어떻게 나뉘는가??
4,940만 원에서 6,510만 원 사이다. 제휴사 할인이 X1 전 트림에서 1,100만 원으로 동일하므로 실구매가 순서는 차량가 순서를 그대로 따른다. 인접한 트림 사이 간격은 400만 원에서 680만 원이다. BMW 1시리즈 트림 비교와 달리 여기서는 할인액이 변수로 작동하지 않는다.

디젤 sDrive 18d xLine이 18%로 가장 높고 고성능 M35i가 14%로 가장 낮다. 할인액이 고정된 상태에서 차량가만 1,570만 원 올라가기 때문에 비율은 4%p 떨어진다. BMW X1 X2 차이도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X1과 X2 할인율 순위
| 할인율 | 모델명 , 연식 | 차량가 | 타사 할인 | 제휴사 할인 | 최종 할인가 | 기준월 |
| 18% | X1 sDrive 18d xLine P2 26MY | 6,040만 원 | 800만 원 | 1,100만 원 | 4,940만 원 | 2026년 9월 |
| 17% | X1 sDrive 18d M Spt 26MY | 6,520만 원 | 850만 원 | 1,100만 원 | 5,420만 원 | 2026년 9월 |
| 17% | X1 xDrive 20i xLine 26MY | 6,440만 원 | 850만 원 | 1,100만 원 | 5,340만 원 | 2026년 9월 |
| 16% | X1 xDrive 20i M Spt LCI 26MY | 6,930만 원 | 850만 원 | 1,100만 원 | 5,830만 원 | 2026년 9월 |
| 16% | X2 xDrive 20i M Spt LCI 26MY | 7,070만 원 | 900만 원 | 1,100만 원 | 5,970만 원 | 2026년 9월 |
| 15% | X2 M35i 26MY | 7,820만 원 | 1,000만 원 | 1,150만 원 | 6,670만 원 | 2026년 9월 |
| 14% | X1 M35i 26MY | 7,610만 원 | 1,000만 원 | 1,100만 원 | 6,510만 원 | 2026년 9월 |

X2는 X1 대비 무엇을 더 치르는가??
140만 원이다. 같은 xDrive 20i M Spt 기준으로 X1이 5,830만 원이고 X2가 5,970만 원이다. BMW X1 X2 차이는 지붕 선을 낮춘 쿠페형 차체와 그에 따르는 2열 머리 공간의 손실로 정리된다.

타사 할인과 제휴사 할인의 차이는 실구매가에 얼마인가??
X1 sDrive 18d xLine에서 300만 원이다. 타사 기준 800만 원과 제휴사 기준 1,100만 원의 차이가 그대로 실구매가에 반영된다. 엔트리 열여섯 트림 가운데 제휴사 값이 더 낮은 사례는 하나도 없다.

BMW X1 X2 차이를 포함해 이번 달 엔트리 구간의 선택은 비율이 아니라 절대 금액으로 봐야 한다. 22%와 14%의 간격은 커 보이지만 실제로 빠지는 돈은 1,100만 원 안팎으로 수렴하기 때문이다. BMW 엔트리 할인율만 보고 고르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다. BMW 1시리즈 트림 비교와 X1 라인을 함께 놓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핵심 정리]
2026년 9월 BMW 엔트리 할인율은 22%에서 14%까지 여덟 단계이며 제휴사 할인액은 850만 원에서 1,200만 원 사이에 몰려 있다.
M135i 실구매가 5,120만 원과 120i 실구매가 3,850만 원의 격차 1,270만 원은 차량가 격차 1,370만 원에서 100만 원만 줄어든 값이다.
220i 그란쿠페는 22%로 3,960만 원까지 내려오는 반면 최신 연식인 액티브 투어러는 16%에 묶여 4,340만 원에 머문다.
BMW X1 X2 차이는 같은 엔진 기준 140만 원이므로 뒷좌석과 짐 공간을 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X2 쪽 손실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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