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렉서스 강북전시장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 렉서스 강북전시장에서 NX350h를 시승하며 네이버 예약 절차와 전시장 운영 방식을 함께 살펴봤다.
- NX350h는 2,487cc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복합연비 14.3km/L를 기록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6,695만원부터 시작한다. 판단 결과 전화 상담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은 시승 절차라고 본다.
- NX350h를 고려 중이라면 A코스와 B코스로 나뉜 시승 경로와 예약 방식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렉서스 강북전시장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한 천우모터스 산하 전시장이다. 미아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방문은 네이버 지도 예약 기능을 통해 NX350h 시승을 신청하여 방문했다.수입차 시승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만큼 예약 절차와 전시장 운영 방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 왜 렉서스 강북전시장을 찾는가??
렉서스 강북전시장은 렉서스 공식 딜러 평가에서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을 보유한 전시장이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베스트 딜러로 선정됐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서비스센터가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고 있어 구매 이후 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실질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전시장 내부에는 National Best No.1 Lexus Dealer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상기가 전시돼 있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수상 이력은 단순한 홍보 문구가 아니라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 네이버 시승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나??
네이버 지도에서 렉서스 강북지점을 검색하면 예약 버튼이 바로 노출된다. 전화 상담 없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예약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신청 후에는 업체 측에서 확인한 뒤 예약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을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먼저 전화번호를 남기는 부담이 없다. 시승을 원하는 차종이 있다면 메모란에 미리 기재해두는 편이 준비 측면에서 유리하다.
네이버지도
천우모터스 렉서스 강북전시장
map.naver.com


:::: 전시장 내부는 어떤 모습인가??
전시장 한쪽에는 대기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좌석마다 작은 원형 테이블이 딸려 있어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불편함이 적다는 인상을 받았다. 대기 공간 한편에는 안마의자까지 비치돼 있다. 커피 서비스 안내판도 함께 놓여 있어 자동차 전시장이라기보다는 라운지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제로 방문 상담을 신청하면 무료로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과와 함께 시승 절차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대기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객 입장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전시장 안쪽에는 NX350h 외에도 ES300h와 UX300h가 함께 전시돼 있다. 세단과 SUV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를 고민 중인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성이다.

:::: 시승코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전시장 로비에는 시승코스 안내판이 마련돼 있다. A코스는 5.0km 구간으로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며 오패산 터널을 지나는 경로로 구성돼 있다. B코스는 4.8km 구간으로 15분에서 18분 정도 소요되며 삼양역 방면을 도는 경로다. 두 코스 모두 미아역 인근을 기점으로 하기 때문에 시내 주행과 터널 구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NX350h 외관은 어떤 인상인가??
전시장 로비 한가운데 놓인 NX350h는 흰색 차체에 검은색 스핀들 그릴이 대비를 이루는 구성이다. 렉서스 특유의 날카로운 헤드램프 라인이 전면 인상을 결정짓는다.

헤드램프와 그릴을 가까이서 살펴보면 마감 수준이 상당히 정교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릴 패턴이 입체적으로 짜여 있어 조명 아래에서도 입체감이 살아난다.

측면에서 바라본 실루엣은 루프라인이 뒤쪽으로 완만하게 흘러내리는 형태다. SUV보다는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휠은 브릿지스톤 타이어와 함께 장착돼 있으며 브레이크 캘리퍼까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스포크 간격이 넓게 설계됐다.

후면에는 LEXUS 레터링이 테일램프 사이를 가로지르는 형태로 배치돼 있다. 하단에는 NX350h AWD 배지가 부착돼 있어 구동 방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NX350h 실내와 제원은 어떨까??
운전석에 앉으면 붉은색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대시보드와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레드 컬러 구성이 실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대형 터치 스크린으로 구성돼 있으며 물리 버튼과 다이얼이 함께 배치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에 부착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라벨에 따르면 NX350h의 복합연비는 14.3km/L다. 도심연비는 15.2km/L 고속도로연비는 13.5km/L로 표기돼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112g/km 수준이다. 파워트레인은 2,487cc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방식이며 국내 권장소비자가격은 6,695만원부터 시작한다.

:::: 전시장의 역사도 궁금하다면??
천우모터스는 1988년 천우통상으로 설립된 이후 2001년 천우모터스로 개편됐다. 2003년 렉서스 공식딜러로 선정되며 렉서스 용산전시장을 열었고 이후 일산 광진 의정부 등으로 전시장을 확장해왔다. 2015년에는 렉서스 강북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이러한 확장 과정이 앞서 살펴본 수상 이력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렉서스 강북전시장에서의 이번 시승은 예약부터 시승 종료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는 인상을 남겼다. 전화 상담 없이 온라인으로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은 수입차 시승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진입장벽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한다. NX350h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특유의 연료 효율성과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실내 색상 구성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구매를 고려한다면 여러 트림을 직접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체크리스트] 시승 전 확인하면 좋은 점
첫째 네이버 지도 예약 시 메모란에 희망 차종을 기재해두면 준비가 수월하다.
둘째 A코스와 B코스 중 오패산 터널 구간을 포함한 A코스가 시내 주행 체감에 유리하다.
셋째 방문 당일 다과와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여유 있게 도착해도 무방하다.
넷째 전시장 내 ES300h 및 UX300h와 나란히 비교해보면 트림 선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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